66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 (64월) - "죽음도, 죽음의 터도, 삶의 글집(책) 안에 아니 적혀진 사람도 한짓대로 따져져서 불의 못을쪽하여 던져집니다."
66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 (64월) - "죽음도, 죽음의 터도, 삶의 글집(책) 안에 아니 적혀진 사람도 한짓대로 따져져서 불의 못을쪽하여 던져집니다."
때: 2021년 12월 8일(수) 대림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56-8번 성북로교회
64월 계 NA20:11-15 (11. 12. 13. 14. 15.) 420쪽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위에,에피) 앉으신(카ㅎ데마이)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얼굴,)에서(으로부터,아포) 피하여(ㅎ퓨고) 간 데(휴리스코)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복수.네크로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히스데미) 책들(복수.비블리온)이 펴 있고(아노이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수동.)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복수.에르곤)를 따라(카타) 책들에(안에,엔) 기록된(수동.그라ㅎ포) 대로(에서부터,에크) 심판을 받으니(수동.크리노)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디도미) 또 사망(ㅅ다나토스)과 음부(하데스)도 그 가운데에서(안에,엔)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복수.에르곤)대로(카타) 심판을 받고(수동.크리노)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을쪽하여,에이스)에 던져지니(수동.발로)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안에,엔) 기록되지(그라ㅎ포) 못한 자는 불못에(을쪽하여,에이스) 던져지더라(수동.발로)
1기림노래 : 죽음도, 죽음의 터도, 삶의 글집 안에 아니 적혀진 사람도 한짓대로 따져져서 불의 못을쪽하여 던져집니다. - 515. 눈을 들어 하늘보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