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히브리서

58 히브리서 10장 5-23절 (13월) - "다짐하시는 이는 미쁘시니, 아니 흔들리는 바람을 붙잡고, 맡김 안에서 참된 염통을 가지고 다가갑시다."

예수스 2022. 9. 2. 00:15

58 히브리서 10장 5-23절 (13월) - "다짐하시는 이는 미쁘시니, 아니 흔들리는 바람을 붙잡고, 맡김 안에서 참된 염통을 가지고 다가갑시다."

  때: 2021년 11월 17일(수). 성령강림절 뒤 스물다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56-8번 성북로교회

  1) 1금 10:5-10  (5:6. 7. 8,9,10.) "한차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바지드리심을 거쳐서 우리가 거룩해져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ㄱ)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ㄱ 시 40:6 이하)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에ㅎ파팤스 드리심(이바지드림,이바지바침,프로스ㅎ포라)으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수동.하기아조) 

1기림노래 : 한차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바지드리심을 거쳐서 우리가 거룩해져 있습니다..  - 170. 내 주님은 살아계셔 

  2) 2금 10:11-15  (11,12,13. 14. 15:)  - "그는 하나 드리심으로 거룩한된 이들을 끊임없음을쪽하여 끝마무리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복수.죽임이바지,ㅅ뒤시아)를 드리되(프로스ㅎ페로)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1)한 영원한 제사(복수.죽임이바지,ㅅ뒤시아)를 드리시고(프로스ㅎ페로)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수동.하기아조) 자들(복수.)을 한 번(미아)의 제사(이바지드림,이바지바침,프로스ㅎ포라)로 영원(끊임없는,디에네케스)히(을쪽하여,에이스) 온전하게 하셨느니라(끝마무리하다,텔레이오오)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마르튀레오) 

2기림노래 : 그는 하나 드리심으로 거룩한된 이들을 끊임없음을쪽하여 끝마무리합니다. - 262. 날 구원하신 예수님

  3) 3금 10:16-16  (16.) "나의 법을 그들의 염통 위에 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깁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6 ㄴ)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메타) 그들과(을쪽으로,프로스) 맺을(디아티ㅅ데미) 언약(디아ㅅ데케)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염통,카르디아)에(위에,에피) 두고(디도미) 그들의 생각(디아노이아)에(위에,에피) 기록하리라(에피그라ㅎ포) 하신 후에 (ㄴ 렘 31:33 이하)

3기림노래 : 나의 법을 그들의 염통 위에 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깁니다. - 368. 주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4) 4금 10:17-18  (17. 18.) "그들의 빗나간짓들의 것들, 그들의 허물들을의 것들, 없어졌으니 아니 외웁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7 또 그들의 죄(복수.소유격.하마르티아)와 그들의 불법(복수.소유격.아노미아)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생각나다,되새기다,밈네스코)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없앰,벗김,아ㅎ페시스)즉 다시 죄를 위하여(둘레에,페리) 제사 드릴 것(이바지드림,이바지바침,프로스ㅎ포라)이 없느니라 

4기림노래 : 그들의 빗나간짓들, 그들의 허물들이 없으니, 아니 외웁니다. - 308. 내 평생 살아온 길

  5) 5금 10:19-23  (19,20,21,22:23.) "다짐하시는 이는 미쁘시니, 참된 염통과함께 꽉찬 맡김 안에서 다가갑시다. 아니흔들리는 바람을 꽉붙잡으십시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알레ㅅ디노스228) 마음(염통,카르디아2588)과(함께,메타) 온전한(꽉참,플레로ㅎ포리아4136) 믿음(맡김,믿음,피스티스4102)으로(안에,엔) 하나님께[이 낱말은 없음] 나아가자(가정법.다가가다,쪽으로가다,가까이가다,프로스에르ㅎ코마이4334) 
23 또 약속하신(다짐하다,에팡겔로마이1861) 이는 미쁘시니(미쁜,맡길만한,맡김직,믿을만한,피스토스4103) 우리가 믿는 도리(맞장구침,끄덕거림,호몰로기아)의 소망(바람,바램,엘피스)을 움직이지 말며(아니기운,아니흔들리는,아클리네스) 굳게 잡고(가정법.꽉붙잡다캍에ㅎ코) 

5기림노래 : 참된 염통과함께 꽉찬 맡김 안에서 다가갑시다. 아니흔들리는 바람을 꽉붙잡으십시다. -  403.영원하신 주님의

  6) 마무리 - * 고요의 한마디 -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우리를 하느님께 다가오게 하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