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신명기

05 신명기 8장 1-18절 (8월) - "살려고, 일하려고, 나의 하느님께서 시킴을 지킵니다. 하느님께서 힘을 주시니 하느님을 노래합니다."

예수스 2022. 9. 1. 22:10

05 신명기 8장 1-18절 (8월) - "살려고, 일하려고, 나의 하느님께서 시킴을 지킵니다. 하느님께서 힘을 주시니 하느님을 노래합니다."

   때: 2021년 10월 31 성령강림절 뒤 스물셋째 주일 성북로교회 주일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08번 성북로교회

  1) 1-5 "살려고, 일하려고, 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시키신 시킴을 지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단수.)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1기림노래 : 살려고, 일하려고 너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시키신 시킴을 지킵니다. - 84.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2) 6-10 "나의 하느님의 길을 가려고, 나의 하느님를 삼가려고, 나의 하느님의 시킴을 지킵니다. 그리고 나의 하느님을 노래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 

2기림노래: 하느님의 길을 가려고, 하느님를 삼가려고, 하느님의 시킴을 지킵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노래합니다. - 33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 11-16 "나의 하느님, 여호와를 아니 잊도록 스스로 지키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명령.)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3기림노래 : 나의 하느님, 여호와를 아니 잊도록 스스로 지키십시오. -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4) 17-18 "나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4기림노래 : 하느님, 여호와께서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 32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5) 마무리 - * 고요의 한마디 - "나는 나의 하느님께서 시킨신 것을 지키고, 하느님을 노래 하며, 하느님을 아니 잊습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6)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스스로 이렇게 묻습니다. 
          이녁은 살려고, 일하려고 너의 하느님 시키신 시킴을 지킵니까?
          이녁은 하느님을 노래합니다?        
          이녁은 하느님을 아니 잊도록 스스로를 지킵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