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마가복음

41 마가복음 6장 14-33절 (15월) -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일이 세례 요한, 예수, 사도들, 많은 사람들로 이어집니다."

예수스 2022. 7. 28. 21:44

41 마가복음 6장 14-33절 (15월) -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일이 세례 요한, 예수, 사도들, 많은 사람들로 이어집니다." 

  때: 2021년 9월 3일(금). 성령강림절 뒤 열넷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08번 성북로교회

1, 마가복음 6장 14-33절 (5월) 얼게 -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지는 일이 세례(침례) 요한, 예수, 사도들, 많은 사람들에게 이어지는 줄이 만들어집니다.

  15월 NA6:14-33  John and Herod
    1금 6:14-16  (14. 15. 16.)
    2금 6:17-20  (17:18. 19:20.)
    3금 6:21-29  (21,22:23. 24. 25. 26:2728. 29.)
    4금 6:30-31  (30. 31.)
    5금 6:32-33  (32. 33.)

  - 물음? -
    - 임금 헤롯은 무엇을 듣습니까? 
    - 임금 헤롯가 그(예수)의 이름이 알려지니, 그들(사람들)은 예수에 대해 세 갈래로 말하는데 그것은 무엇입니까?
    - 그들(사람들)은 무엇때문에 예수에 대해 세 갈래로 말하는데 그 까닭은 무엇입니까?
    - 그(예수)의 안에 나위들(능력들,뒤나미스)이 일어난다는데 어떤 것들입니까?
    - 그(예수)를 '엘리야'라고 하는 것에 성경의 받침(뒷받침)이 있습니까?
    - 그(예수)를 '선지자, 선자들의 하나'라고 하는 것에 성경의 받침(뒷받침)이 있습니까?
    - 그(예수)를 임금 헤롯이 머리베어 죽였는데,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세례(침례) 요한이라고 한 것에 성경의 받침(뒷받침)이 있습니까? 
    - 죽었던 사람이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다는 것에 성경의 받침(뒷받침)이 있습니까?
    - 세례(침례) 요한은 그의 안에 나위들(능력들,뒤나미스)이 일어났습니까?
    - 세례(침례) 요한은 그의 안에 나위들(능력들,뒤나미스)이 일어났다는 것이 없는데도, 어찌하여 그(예수)는 임금 헤롯이 머리베어 죽였는데,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세례(침례) 요한이라고 여겨집니까?
    - 이는 그(예수)가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질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 임금 헤롯은 이런 것들을 듣고 뭐라고 말합니까?
    - 임금 헤롯이 그(예수)를 이녁이 머리벤 (침례)요한이 일으켜졌다고 말하는 것은 그(예수)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질 것을 또렷하게 하는 것입니까?
     - 이로써 죽어지지만 일으켜진다는 것이 (침례)요한에서부터 그(예수)에게로 이어진다고 빗댈 수 있습니까?
    - 임금 헤롯은 누구와 짝짐(혼인),누구를 이녁의 아내로 삼습니까?
    - 임금 헤롯이 아누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아내를 맞이하는데 헤로디아에게 딸이 있는데, 누구의 딸이며, 임금 헤롯과 어떤 사이 입니까?
    - 세례(침례) 요한이 임금 헤롯과 그의 아우의 아내인 헤로디아를 이녁의 아내로 맞이하는 이들의 짝짐(혼인)에 대해 어떻게 합니까?
    -  임금 헤롯과 그의 아우의 아내인 헤로디아를 이녁의 아내로 맞이하는 이들의 짝짐(혼인)에 대해 (세례) 요한이 아니 마땅하다고 하니, 헤로디아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임금 헤롯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 6:21에서 '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라는 것은  임금 헤롯은 세례 요한을 죽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 임금 헤롯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고 한 것은 그렇게까지 춤이 값어치가 있었을까?
    - 임금 헤롯이 심히 근심하는 것은 그런체 하는 것일까?

    - 예수의 제자 - 사도들이 한 일은 무엇입니까?
    - 그들은 예수께서 가는 곳을 미리 알았습니까?

  1) 1금 6:14-16  (14. 15. 16.) "예수는 세례(침례) 요한을 이어받습니다."
  2) 2금 6:17-20  (17:18. 19:20.) "세례 요한은 목숨걸고 임금 헤롯의 짝짐(혼인)이 아니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3) 3금 6:21-29  (21,22:23. 24. 25. 26:2728. 29.)  "잘못하고 있다고 꾸중하는 세레 요한의 머리자름으로써 임금 헤롯은 잘못을 더합니다."
  4) 4금 6:30-31  (30. 31.) "예수를 이어받아 사도들이 먹고마실 겨를이 없이 시키신 일과 가르친 일을 합니다."
  5) 5금 6:32-33  (32. 33.) "많은 사람들이 온갖 고을으로부터  거기로 달려와서 그들을 기다립니다."

2. 마가복음 6장 14-33절 (5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일이 세례 요한, 예수, 사도들, 많은 사람들로 이어집니다." 

  1) 1금 6:14-16  (14. 15. 16.) "예수는 세례(침례) 요한을 이어받습니다."
  - 그들(사람)이 예수를 세 갈래로 말합니다. - 첫째, 임금 헤롯이 머리베어 죽였는데, 죽은이들에서부터 일으켜진 세례(침례) 요한입니다. 둘째, 엘리야입니다. 셋째, 선지자, 선지자들의 한 사람입니다. 이들을 들은 임금 헤롯은 예수를 이녁이 머리잘라 죽인 세례(침례) 요한이 살아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 이처럼 예수는 죽여졌다가 일으켜진다는 것에서 세례(침례) 요한을 이어받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4 이에 예수(그)의 이름이 드러난지라(파네로스5318)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3)세례 요한이 죽은 자(복수.네크로스3498) 가운데서(에서부터,에크1537) 살아났도다(수동.일어나다,에네르게오1453) 그러므로 이런 능력(복수.나위,뒤나미스1411)이 그 속에서(안에,엔1722) 일어나느니라(일어나다,에네르게오1453) 하고 (3, 핼, 또는 침례)
15 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머리베다,목베다,아포게ㅎ팔리조607) 요한 그가 살아났다(수동.일어나다,에네르게오1453) 하더라 

1기림노래 : 예수님은 죽었다가 살아난 세례 요한,  엘리야, 선지자 입니다.  96. 예수님은 누구신가

  2) 2금 6:17-20  (17:18. 19:20.) "세례 요한은 목숨걸고 임금 헤롯의 짝짐(혼인)이 아니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 사람은 이녁이 좋아서 한 짓, 이녁이 옳다고 한 짓을 누군가가 그 사람에게 그짓은 아니 마땅하다고 하면, 이를 듣는 사람은 이를 어찌 여깁니까? 
  - 사람은 이녁이 할 짓에 대해 아니 마땅하다고 한 이에 대해  죽일놈으로 여깁니까? 아니면 그는 그를 바르고 거룩한 이로 여깁니까?
  - 임금 헤롯과 그의 아우의 아내인 헤로디아를 이녁의 아내로 맞이하는 이들의 짝짐(혼인)에 대해 (세례) 요한이 아니 마땅하다고 하니, 헤로디아는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려고 하고, 임금 헤롯은 요한을 바르고 거룩한 이로 여겨 감싸 감옥에만 가두는데 이렇게 서로 달리 느끼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 사람은 남에게 마땅한 말이지만, 듣는 이에게 헐뜯는 말로 꾸중할 할 때는 이녁의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여격.에게) 원수로 여겨(엔에ㅎ코)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어리둥절하다,뜨끔하다,아포레오639) 하면서도 달갑게(기꺼이,기쁘게,즐겁게,헤데오스2234) 들음이러라(듣다,아쿠오191) 

2기림노래 : 마땅한 말이지만 남에 꾸중으로 할 때는 목숨을 겁니다. - 358. 주의 진리 위해 십다가 군기

  3) 3금 6:21-29  (21,22:23. 24. 25. 26:2728. 29.)  "잘못하고 있다고 꾸중하는 세레 요한의 머리자름으로써 임금 헤롯은 잘못을 더합니다."
  - 임금 헤롯은 잘못을 고칠 생각을 아니하고, 이녁의 잘못을 일캐우는 사람, 세례 요한을 머리잘라 죽이는 짓은 그의 잘못 위에 잘못을 더하는 것입니다.
  - 세레 요한의 머리는 나라의 절반보다 값나간 것이 됩니다.
  - 나라의 절반의 몫을 갈음하여 세레 요한의 머리를 달랍니다. 
  - 헐뜯는 말을 했다고 말한 그의 머리를 자릅니다. 
  - 마땅한 말인데 이녁에게 헐뜯는 말이라고 하여 헐뜯는 사람의 머리를 자릅니다. 헐뜯는 사람의 머리를 자르는 데에는 두 가지 속셈(뜻)이 있습니다. 첫째, 이미 한 말이라고 없어지지 아니하지면, 헐뜯는 말에 대한 앙갚음입니다. 둘째, 다시는 그런 말을 아니 하도록 하려고, 아예 말한 이의 머리를 자릅니다. 
  - 마땅한 말이지만 헐뜯는 말을 할 때는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 세례 요한의 머리가 잘림으로써 임금 헤롯의 잘못이 더욱 드러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21 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22 헤로디아의 4)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5)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명령.달라다,달라고하다,묻다,아이레오154) 내가 주리라 하고 (4, 또는 친딸이 들어와) (5, 2:15 난하주를 보라)
23 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달라다,달라고하다,묻다,아이레오154)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 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달라다,달라고하다,묻다,아이레오154) 그 어머니가 이르되 3)세례 요한의 머리(켑할레2776)를 구하라 하니 (3, 핼, 또는 침례)
25 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달라다,달라고하다,묻다,아이레오154) 이르되 3)세례 요한의 머리(켑할레2776)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3, 헬, 또는 침례)
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5)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5, 2:15 난하주를 보라 - 헬, 기대어 누워(유대인이 음식 먹을 때에 가지는 자세)
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켑할레2776)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머리를자르다,목베다,아포케ㅎ칼리조607) 
28 그 머리(켑할레2776)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주검,프토마4430)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3기림노래 : 잘못을 고치면 될 터인데 잘못을 더할 뿐입니다.  - 269. 그 참혹한 십자가에

  4) 4금 6:30-31  (30. 31.) "예수를 이어받아 사도들이 먹고마실 겨를이 없이 시키신 일과 가르친 일을 합니다."
 - 사도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일과 가르친 일을 하느라 먹고마실 겨를이 없습니다.
 - 일과 가르친 일을 하느라 먹고마시는데 아니 때맞추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알리다,여쭈다,아뢰다,떠벌리다,아팡겔로518)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명령.) 잠깐 쉬어라(명령.)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또는 사도들이 오고 가느라고?] 많아 음식 먹을(먹고마시다,ㅎ파고2068) 겨를도(때맞추다,유카이레오2119) 없음이라[먹고마시는데 아니 때맞추고 있습니다]

4기림노래 : 먹고마실 겨를이 없이 시키신 일과 가르친 일을 합니다.  - 496. 새벽부터 우리

  5) 5금 6:32-33  (32. 33.) "많은 사람들이 온갖 고을으로부터  거기로 달려와서 그들을 기다립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5기림노래 : 많은 사람들이 온갖 고을으로부터 거기로 달려와서 그들을 기다립니다. -  307. 소리 없이 보슬보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