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유다서

65 유다서 1장 1-25절 (0-4월) -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교회 너희에게는 죽게 될 짓들을 저지르는 거시기들이 슬그머니 들어오니, 이에 대해서는 맡김으로 맞서내야 할 터인데 어찌 하고 ..

예수스 2022. 7. 26. 10:17

65 유다서 1장 1-25절 (0-4월) -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교회 너희에게는 죽게 될 짓들을 저지르는 거시기들이  슬그머니 들어오니, 이에 대해서는 맡김으로 맞서내야 할 터인데 어찌 하고 있습니까?"
  - 아버지 하느님께서 교회 너희에게 가여워함, 고요, 사랑을 쪽지에 써 보내시는데, 교회 너희는 스스로에게,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죽을짓들을 저지른 슬며시 들어온 거시기들에게, 그리고 너희를 지키시는 우리의 건전이, 홀로 하느님께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때: 2021년 5월 19일(수). 부활절 일곱째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5번 성북로교회

1. 유다서 1장 1-25절 (0-4월) 얼게 -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교회에 죽게 될 짓들을 저지른 거시기들이 슬그머니 들어오는 것을 맡김으로 맞서는 길이 있습니다."
  -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교회 너희에게는 죽게 될 짓들을 저지를 거시기들이 슬그머니 들어올 터이기에, 이에 맡김으로 맞서야 하는데, 그러자면 교회 너희는 아버지 하느님의 가여워함, 고요 그리고 사랑 안에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홀로서기와 거시기들에게 저렇게 마주보기를 하십시오. 교회 너희가 이럼으로써 하느님께 그렇게 기리는 것입니다. 
  - 스스로에게 이렇게 할 홀로서기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를 지키십시오, 그러자면 첫째, 가장 거룩한 맡김에게 스스로를 세우며, 둘째, 거룩한 검 안에서 빌며, 셋째, 늘,언제까지나 삶을쪽하여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의 가여워함을 기다리는 것입니다.(홀로서기는 첫째, 가장 거룩한 맡김에게 스스로를 세우며, 둘째, 거룩한 검 안에서 빌며, 셋째, 늘,언제까지나 삶을쪽하여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의 가여워함을 기다리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를 지키십시오.)
  - 거시기들에게 저렇게 할 마주보기는 첫째, 따지며달라드는 거시기들을 가여워하십시오.(거시기들을 따져보면서 가여워하십시오.) 둘째, 거시기들을 불에서부터 끄집어 내어 건지십시오. 셋째, 살(육체)로부터 더럽혀진 옷을 싫어하면서(아니 물들도록, 거리를 두면서) 두려움 안에서 거시기들을 가여워하십시오.
   - 하느님을 그렇게 할 기리는 것은 첫째, 하느님은 교회 너희를 아니 비틀거리도록 지키고, 뿌듯함 안에서 아닌 티 없도록 그의 자랑 앞에 세우시는 분이시라는 것, 둘째, 하느님은 홀로시고, 우리의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우리의 건진이시라는 것, 셋째, 그에게 끝없는 때부터, 이제, 그리고 끝없을 때까지 자랑, 크심, 힘, 그리고 자리심이 있다는 것을 기리는 것입니다. 

  0월 NA1:1-2  (1:2)  397쪽
  1월 NA1:3-10  397쪽
    1금 1:3-4  (3. 4.)
    2금 1:5-7  (5,6,7.)
    3금 1:8-10  (8. 9. 10.)
  2월 NA1:11-16  397쪽
    1금 1:11-13  (11. 12,13.)
    2금 1:14-16  (1415. 16.)
  3월 NA1:17-23  398쪽
    1금 1:17-19  (1718. 19)
    2금 1:20-23  (20,21. 22,23.)
  4월 NA1:24-25 끝  (24,25. 끝)  398쪽

  - 물음? - 아버지 하느님께서 교회 너희에게 가여워함, 고요, 사랑을 쪽지에 써 보내시는데, 교회 너희는 스스로에게,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죽을짓들을 저지른 슬며시 들어온 거시기들에게, 그리고 너희를 지키시는 우리의 건전이, 홀로 하느님께 무엇을 어떻게 하렵니까?

  1) 0월 NA1:1-2  (1:2)  "너희에게 아버지 하느님의 가여워함심, 고요, 그리고 사랑이 더욱 많아지기를" 
1기림노래 : 아버지 하느님의 가여워함, 고요 그리고 사랑이 더욱 많아지기를 - 613. 사랑의 주 하나님
  2) 1월 NA1:3-10  "때의 마지막에 죽을 짓들을 저지른 거시기들이 슬그머니 들어옵니다."
  3) 2월 NA1:11-16  "때의 마지막에 님께서 오셔서 뭇 사람을 걸어간 길, 저지른 짓, 털어놓은 말로 따지십니다."
  4) 3월 NA1:17-23  "사랑스러운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홀로서기와 거시기들을 가여워하며, 건져내는 마주보기를 하십시오."
  5) 4월 NA1:24-25 끝  (24,25. 끝)  "이로써 우리 건진이, 홀로 하나이신 하느님께 자랑, 크심, 힘, 그리고 자리심이 늘 언제까지나"

2. 유다서 1장 1-25절 (0-4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교회 너희에게는 죽게 될 짓들을 저지르는 거시기들이  슬그머니 들어오니, 이에 대해서는 맡김으로 맞서내야 할 터인데 어찌 하고 있습니까?"

  1) 0월 NA1:1-2  (1:2) -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  "아버지 하느님의 가여워하심, 고요 그리고 사랑이 더욱 많아지기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여격.복수.불리어진)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안에,으로,엔) 사랑을 얻고(수동.사랑하다,아가파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여격.여게) 지키심을 받은(수동.지키다,테레오)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
2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1기림노래 : 아버지 하느님의 가여워하심, 고요 그리고 사랑이 더욱 많아지기를 - 613. 사랑의 주 하나님

  2) 1월 NA1:3-10  "때의 마지막에 죽을 짓들을 저지를 거시기들이 슬그머니 들어옵니다."

    (2-1) 1금 1:3-4  (3. 4.)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2-2) 2금 1:5-7  (5,6,7.)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2-3) 3금 1:8-10  (8. 9. 10.)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비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2기림노래 : 맡김으로 싸우십시오. -  350.우리들이 싸울것은

  3) 2월 NA1:11-16  "때의 마지막에 님께서 오셔서 뭇 사람을 걸어간 길, 저지른 짓, 털어놓은 말로 따지십니다."

    (3-1) 1금 1:11-13  (11. 12,13.)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3-2) 2금 1:14-16  (1415. 16.)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3기림노래 : 님께서 오셔서 뭇 사람을 걸어간 길, 저지른 짓, 털어놓은 말로 따지십니다. - 515. 눈을 들어 하늘보라

  4) 3월 NA1:17-23  "사랑스러운 교회 너희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홀로서기와 거시기들을 가여워하며, 건져내는 마주보기를 하십시오."
이렇게 홀로서기와 저렇게 마주보기를 하십시오." 
  - 스스로에게 이렇게 할 홀로서기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를 지키십시오, 그러자면 첫째, 가장 거룩한 맡김에게 스스로를 세우며, 둘째, 거룩한 검 안에서 빌며, 셋째, 늘,언제까지나 삶을쪽하여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의 가여워함을 기다리는 것입니다.(홀로서기는 첫째, 가장 거룩한 맡김에게 스스로를 세우며, 둘째, 거룩한 검 안에서 빌며, 셋째, 늘,언제까지나 삶을쪽하여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의 가여워함을 기다리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를 지키십시오.)
  - 거시기들에게 저렇게 할 마주보기는 첫째, 따지며달라드는 거시기들을 가여워하십시오.(거시기들을 따져보면서 가여워하십시오.) 둘째, 거시기들을 불에서부터 끄집어 내어 건지십시오. 셋째, 살(육체)로부터 더럽혀진 옷을 싫어하면서(아니 물들도록, 거리를 두면서) 두려움 안에서 거시기들을 가여워하십시오.

    (4-1) 1금 1:17-19  (1718. 19)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4-2) 2금 1:20-23  (20,21. 22,23.)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4기림노래 : 예수 그리스도의 가여워함을 기다리며, 사람을 가여워 하십시오. - 427. 맘 가난한 사람

  5) 4월 NA1:24-25 끝  (24,25. 끝) - 교회 너희가 하느님께 - "이로써 우리 건진이, 홀로 하나이신 하느님께 자랑, 크심, 힘, 그리고 자리심이 늘 언제까지나"
  교회 너희는 하느님을 그렇게 기리십시오.
   - 하느님을 그렇게 할 기리는 것은 첫째, 하느님은 교회 너희를 아니 비틀거리도록 지키고, 뿌듯함 안에서 아닌 티 없도록 그의 자랑 앞에 세우시는 분이시라는 것, 둘째, 하느님은 홀로시고, 우리의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우리의 건진이시라는 것, 셋째, 그에게 끝없는 때부터, 이제, 그리고 끝없을 때까지 자랑, 크심, 힘, 그리고 자리심이 있다는 것을 기리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5기림노래 :  우리 건진이, 홀로 하나이신 하느님께 자랑, 크심, 힘, 그리고 자리심이 늘 언제까지 -  596. 영광은 주님 홀로

  6) 마무리 - * 고요의 한 마디 - 
    미꾸라지 한 마라기 온 웅덩이를 흐리듯,교회 안에는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늘 거시기들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설쳐대는데 교회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느님의 뜻입니까?
  하느님께서 몇몇 거시기들이 어지럽히며 설쳐대는 교회 너희에게 이렇게 쪽지를 쓰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쪽지에다 첫째,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슬그머니 들어와서, 죽게될 짓들을 저지르는 거시기들이 있을 것인데 이에는 맡김으로 맞서야 한다고 하십니다. 둘째, 교회를 어지럽히며 설쳐대는 거시기들은 어떤 이들이며, 셋째, 이 거시기들에 대해 하느님께서 어떻게 해오셨으며, 때의 마지막에는 어찌 하실 것이며,넷째, 교회 너희는 이렇게 하라고 일러주십니다. 다섯째, 교회 너희로 이렇게 하도록 하신 하느님을 기리라고 일러주십니다. 
  - 하느님의 나라로서 교회에는 일찍부터 때의 마지막까지 슬그머니 들어오는, 죽게될 짓들을 저지르는 거시기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맡김으로 맞서야 합니다. 그것은 아버지 하느님의 가여워함, 고요, 사랑으로 맞서라는 것입니다.
  - 첫째, 고요 입니다. 
  교회 너희에게 슬그머니 들어와 설쳐대며 어지럽히는 거시기들은 하느님 이녁이 때의 마지막에 손볼 터이니 교회 너희는 거시기들 따지러 들지 말고 그들과 고요하라는 것입니다. 
  - 둘째, 사랑입니다. 
  교회 너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할 홀로서기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를 지키십시오, 그러자면 첫째, 가장 거룩한 맡김에게 스스로를 세우며, 둘째, 거룩한 검 안에서 빌며, 셋째, 늘,언제까지나 삶을쪽하여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의 가여워함을 기다리는 것입니다.(홀로서기는 첫째, 가장 거룩한 맡김에게 스스로를 세우며, 둘째, 거룩한 검 안에서 빌며, 셋째, 늘,언제까지나 삶을쪽하여 우리 님, 예수 그리스도의 가여워함을 기다리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를 지키십시오.)
  - 셋째, 가여워함입니다.
  교회 너희게 거시기들에게 저렇게 할 마주보기는 첫째, 따지며달라드는 거시기들을 가여워하십시오.(거시기들을 따져보면서 가여워하십시오.) 둘째, 거시기들을 불에서부터 끄집어 내어 건지십시오. 셋째, 살(육체)로부터 더럽혀진 옷을 싫어하면서(아니 물들도록, 거리를 두면서) 두려움 안에서 거시기들을 가여워하십시오.
   - 그리고 나서 교회 너희는 하느님을 그렇게 할 기리는 것은 첫째, 하느님은 교회를 아니 비틀거리도록 지키고, 뿌듯함 안에서 아닌 티 없도록 그의 자랑 앞에 세우시는 분이시라는 것, 둘째, 하느님은 홀로시고, 우리의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쳐서 우리의 건진이시라는 것, 셋째, 그에게 끝없는 때부터, 이제, 그리고 끝없을 때까지 자랑, 크심, 힘, 그리고 자리심이 있다는 것을 기리는 것입니다. 
  교회 너희는 때의 마지막까지 하느님께 맡기며, 거시기들과 사이에서 아니 따지며 아니 다툼으로서 고요를 갖고, 스스로를 사랑으로 세우는 홀로서기를 하고, 거시기들을 가여워함으로 마주보기를 해 내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교회 너희는 이것을 그리스도 예수 오실 때 보여주시지요. 교회 너희는 교회 너희를 이렇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절하며 기리십시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