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장 12-6장 5절 (12-14월) 엉성 - "따돌려진놈들을 불러 모아 새롭게 하여 새로운 모둠살이인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에 살게 하십니다."

42 누가복음 5장 12-6장 5절 (12-14월) 엉성 - "따돌려진놈들을 불러 모아 새롭게 하여 새로운 모둠살이인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에 살게 하십니다."
  - 따돌려진놈들이란 문둥이, 뒤틀린이, 등치는놈들, 빗나간놈들, 율법적 규정들에 시달린놈들, 안식일에 아니꼼작해야하는놈들입니다. 이들을 불러 틀바꾸도록 하여 새롭게 만들고, 새그릇인 새로운 모둠살이, 곧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에 살게 하십니다.


1. 누가복음 5장 12-6장 5절 (12-14월) 얼게- 


12월 NA5:12-16  (12. 13. 14. 15:16.)  The leper
13월 NA5:17-2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The paralytic
14월 NA5:27-39+6:1-5  Levi the tax-collector
  1금 5:27-32 (27. 28. 29(대문자). 30? 31:32.)
  2금 5:33-35 (33. 34? 35.) 
  3금 5:36-39 (36. 37:38. 39.)
  4금 6:1-5 (1. 2? 3,4? 5.)


  - 물음 ? -
  - *고요의 한마디 -

2. 누가복음 5장 12-6장 5절 (12-14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따돌려진놈들을 불러 모아 새롭게 하여 새로운 모둠살이인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에 살게 하십니다."  - "따돌려진놈들이란 문둥이, 뒤틀린이, 등치는놈들, 빗나간놈들, 율법적 규정들에 시달린놈들, 안식일에 아니꼼작해야하는놈들입니다. 이들을 불러 틀바꾸도록 하여 새롭게 만들고, 새그릇인 새로운 모둠살이, 곧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에 살게 하십니다."


    (1) 12월 NA5:12-16  (12. 13. 14. 15:16.)  The leper "온 몸이 문둥이인 그대는 깨끗해지십시오." 이것이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14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ㄱ)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 (ㄱ 레 14:2 이하)
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1기림노래 : 온 몸이 문둥이인 그대는 깨끗해지십시오.(5:13) - 423. 먹보다도 더 검은


    (2) 13월 NA5:17-2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The paralytic "그대의 빗겨난짓들(벗어난짓들)이 보내버려졌으니, 그대의 뒤틀린몸이 제대로 돌아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복수.)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복수.)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23 네 죄(복수.)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복수.)를 사하는 권세(자리심,엨수시아)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명령.) 네 침상을 가지고(명령.) 집으로 가라(명령.) 하시매 
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2기림노래 : 그대의 빗겨난짓, 벗어난짓이 보내버려졌습니다. 이제 그대의 뒤틀린 몸이 제대로 돌아옵니다. (5:20,25) - 474. 의원되신 예수님의


    (3) 14월 NA5:27-39+6:1-5  Levi the tax-collector
  1금 5:27-32 (27. 28. 29(대문자). 30? 31:32.)
  2금 5:33-35 (33. 34? 35.) 
  3금 5:36-39 (36. 37:38. 39.)
  4금 6:1-5 (1. 2? 3,4? 5.)


        (3-1) 1금 5:27-32 (27. 28. 29(대문자). 30? 31:32.) "등치는놈들, 빗나간놈들(벗어난놈들)을 불러 틀바꾸게하고 함께 먹고 마십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등치는놈,텔로네스5057)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복수.등치는놈)와 다른 사람(복수.)이 많이 함께 2)앉아 있는지라 (2, 헬, 기대어 누워 있는지라(유대인이 음식 먹을 때에 가지는 자세))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복수.등치는놈)와 죄인(복수.빗나간놈,벗어난놈)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복수.올바른,디카이오스1342)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복수.빗나간,벗어난,하말톨로스268)을 불러 회개시키러(틃바꾸다,메타노이아3341) 왔노라 


3기림노래 - 등치는놈들, 빗나간놈들을 불러 틀바꾸게하고 함께 먹고 마십니다.(5:29,32) -519. 구주께서 부르되


        (3-2) 2금 5:33-35 (33. 34? 35.) "전통적 규정에 시달린들에게 먹이고 마시게 하는 것일뿐입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입니다. "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33 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4기림노래 : 전통적 규정에 시달린들에게 먹이고 마시게 하는 것일뿐입니다.(5:34) - 517. 가난한 자 돌봐주며


        (3-3) 3금 5:36-39 (36. 37:38. 39.) "묵은 것이 좋다고 묵은 것에 아니 빠지고, 새롭게 하고, 그것에 걸맞은 새 그릇에 담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5기림노래 : 새롭게 하고, 그것에 걸맞게 새 그릇에 담습니다.(5:38)- 553. 새해 하침 환히 밝았네


        (3-4) 4금 6:1-5 (1. 2? 3,4? 5.) "안식일은 아니 꼼짝하는 날이 아니고, 푹 쉬라고 받아놓은 날입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나라인 교회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ㄱ)다윗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ㄱ 삼상 21:6)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6기림노래 : 안식일, 쉬는날은 푹 쉬라고 받아놓은 날입니다. (6:5) -  43. 즐겁게 안식할 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