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장 1-22절 (0월) - "이녁은 예수의 새뜸(복음), 하느님의 새뜸을 무엇으로 알고 있으며, 어찌하고 있습니까?"

41 마가복음 1장 1-22절 (0월) - "이녁은 예수의 새뜸(복음), 하느님의 새뜸을 무엇으로 알고 있으며, 어찌하고 있습니까?"


  때: 2020년 12월 11일(금). 대림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성북로교회


1. 마가복음 1장 1-22절 (0월) 얼게 -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은 세례 요한에서부터 입니다." - 세례 요한의 자리와 구실은 이러합니다. 이 세례 요한의 뒤를 잇는 예수의 자리와 구실은 저러합니다. 이리하여 예수의 새뜸, 하느님의 새뜸이 열려집니다.
   - 세례 요한은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을 연 사람입니다. 세례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나온 (말라기 3장 1) '여호와 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 이사야 40장 3절에 나온 '외딴곳에서 외치는 이'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이 한 짓은 세례 요한은 외딴곳 에 와서,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돌꿀을 먹고 살면서, 빗나간짓들(벗어난짓,죄)의 보내버리기(용서) 위해 틀바꿈(회개)의 물씻김(세례,침례)을 퍼뜨립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를쪽으로 나아와서 빗나간짓들(벗어난짓,죄)을 털어놓고 물씻겨집니다.
   - 예수는 보는 이에 따라 네 갈래 됨됨이을 보입니다. 첫째, 마가복음을 쓴 이는 예수는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라고 합니다. 둘째, 세례 요한은 예수는 너희를 거룩한 검 안에서 씻기십니다. 셋째, 하늘에서부터 소리는 예수를 "너는 나의 아들이고, 사랑스러운 이입니다. 내가 너 안에서 기쁩니다."라고 말합니다. 넷째, 안식일에 가버나움 회당에서 예수께서 가르치시는 것을 듣는이들은 예수를 그의 가르침이 서기관들과 아니 같고, 자리심이 있는이 같다고 여깁니다.
   - 예수께서 하시는 일은 첫째, 요한이 넘겨진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느님의 새뜸(복음)을 퍼뜨리십니다. 둘째,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잡이인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불렀습니다. 셋째, 안식일에 가버나움 회당에서는 가르치십니다." 
   - 예수의 새뜸(복음), 하느님의 새뜸이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자면 틀바꾸고,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고 틀 바꾸는 것입니다. 이 틀바꾸는 것이란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곧 맡기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0월 NA1:1-22
  1금 1:1-6  (1. 2:3,4. 5. 6.) 
  2금 1:7-8  (7. 8.)
  3금 1:9-11  (9. 10:11.)
  4금 1:12-13  (12. 13.)
  5금 1:14-15  (1415.)
  6금 1:16-20  (16. 17. 18. 19,20.)
  7금 1:21-22  (21. 22.) 

  - 물음 ? -
    - 1절(아르ㅎ케(명.주.여.단.처음.비롯.아르ㅎ케746) 투(정.소.중.단.) 유앙겔리우(명.소.중.단.새틈,복음2098) 예수(명.소.남.단.예수의,예수스2424) ㅎ크리스투(명.소.남.단.그리스도의,크리스투스5547) 휘우(명.소.남.단.아들의,휘오스5207) ㅅ데우(명.소.남.단.하느님의,ㅅ데오스2316)을 어찌 새길 수 있습니까?      - 마가복음을 쓴이는 예수를 누구라고 합니까? 
    -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을 연 세례 요한은 누구입니까? 
    - 세례 요한은 무엇을 합니까?
    - 세례 요한께서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 하늘에서부터 소리는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 검(영,성령), 사탄, 들짐승들, 하느님의 사내심부름꾼들은 예수를 어찌 합니까?
    - 이제 예수는 무엇을 합니까? 예수의 새뜸, 하느님의 새뜸을 무엇입니까?
    - 예수는 누구를 부르십니까? 
    - 가버나움 회당에 모인 그들은 예수를 누구라고 여깁니까? 


  1금 1:1-6  (1. 2:3,4. 5. 6.) - "예수는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라고 합니다." 
  2금 1:7-8  (7. 8.) - "하느님이신,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너희를 거룩한 검 안에서 씻기십니다." 
  3금 1:9-11  (9. 10:11.) -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 요단 강에까지 와서 세레 요한에 의해 물씻겨집니다."
  4금 1:12-13  (12. 13.) - "검(영,성령), 사탄, 들짐승 하느님의 사내심부름꾼들은 예수를 예수되게 합니다." 
    5금 1:14-15  (1415.) - "요한이 넘겨진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느님의 새뜸(복음)을 퍼뜨리십니다."
    6금 1:16-20  (16. 17. 18. 19,20.) "예수께서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잡이인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불렀습니다." 
  7금 1:21-22  (21. 22.) "예수께서 안식일에 가버나움 회당에서는 가르치십니다." 


  - * 고요의 한마디 - "예수의 새뜸(복음), 하느님의 새뜸은 무엇이며, 어떻게 비롯했으며, 어찌 하는 것입니까?" 
  - 예수의 새뜸, 하느님의 새뜸은  두 가지, 좁은 뜻과 넓은 뜻이 있습니다. 좁은 뜻으로는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넓은 뜻으로는  둘째,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하느님의 새뜸, 예수의 복음이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자면 틀바꾸고,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고 틀 바꾸는 것입니다. 이 틀바꾸는 것이란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곧 맡기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이러한 예수의 새뜸(복음), 하느님의 새뜸은 세례 요한에서부터 이렇게 펼쳐집니다. 

  - 물음 ? -
    - 1절(아르ㅎ케(명.주.여.단.처음.비롯.아르ㅎ케746) 투(정.소.중.단.) 유앙겔리우(명.소.중.단.새틈,복음2098) 예수(명.소.남.단.예수의,예수스2424) ㅎ크리스투(명.소.남.단.그리스도의,크리스투스5547) 휘우(명.소.남.단.아들의,휘오스5207) ㅅ데우(명.소.남.단.하느님의,ㅅ데오스2316)을 어찌 새길 수 있습니까? -> 첫째, 하느님이신,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새뜸(복음)의 처음(시작)입니다. 둘째,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시작)입니다. 또는 하느님이신,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은 이렇게 열립니다.  -> 16장 20절과 짝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요?(수미상관법처럼)
    - 마가복음을 쓴이는 예수를 누구라고 합니까? -> 예수는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라고 합니다. 
    -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을 연 세례 요한은 누구입니까? - > 세례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나온 (말라기 3장 1) '여호와 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 이사야 40장 3절에 나온 '외딴곳에서 외치는 이'입니다. 
   - 세례 요한은 무엇을 합니까? -> 세례 요한은 외딴곳 에 와서,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돌꿀을 먹는 살면서, 빗나간짓들(벗어난짓,죄)의 보내버리기(용서) 위해 틀바꿈(회개)의 물씻김(세례,침례)을 퍼뜨립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를쪽으로 나아와서 빗나간짓들(벗어난짓,죄)을 털어놓고 물씻겨집니다.
    - 세례 요한께서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 하느님이신,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너희를 거룩한 검 안에서 씻기십니다. 세례 요한은 너희에게 물로 물씻깁니다. 이렇다면 너희는 물로 물씻겨지고, 거룩한 검 안에서 물씻겨집니다. 이리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함직합니다. 
    - 하늘에서부터 소리는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부터 요단 강에까지 와서 세레 요한에 의해 물씻겨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 물에서부터 올라오니, 열리는 하늘을 그리고 그에게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검(영,거룩한 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부터 소리가 생겼습니다. "너는 나의 아들이고, 사랑스러운 이입니다. 내가 너 안에서 기쁩니다."
    - 검(영,성령), 사탄, 들짐승들, 하느님의 사내심부름꾼들은 예수를 어찌 합니까? -> 검(영,성령)은 그를 외딴곳을쪽하여 내쫓고, 사탄은 그를 떠보고, 들짐승들은 그와 함께 있고, 하느님의심부름꾼들은 그를 시중듭니다. 예수께서는 검스러운 것들(검, 사탄, 하느님의사내심부름꾼들)과 땅스러운것들(들짐승) 사이에서 의젓하십니다.
    - 이제 예수는 무엇을 합니까? 예수의 새뜸, 하느님의 새뜸을 무엇입니까? -> 요한이 넘겨진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느님의 새뜸(복음)을 퍼뜨리십니다. 예수는 이렇게 말하십니다. "제때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습니다. 그러니 틀바꾸십시오. 새뜸(복음) 안에 맡기십시오." 이것이 하느님의 새뜸(복음)입니다. 하느님의 새뜸(복음)이란 두 가지, 좁은 뜻과 넓은 뜻이 있습니다. 좁은 뜻으로는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넓은 뜻으로는  둘째,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하느님의 새뜸, 예수의 복음이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자면 틀바꾸고,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고 틀 바꾸는 것입니다. 이 틀바꾸는 것이란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곧 맡기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예수는 누구를 부르십니까? -> 예수께서는 갈릴리 바닷가(물가)에서 고기잡이인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불렀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그들의 일감들과 아버지를 버리고 그를 따랐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피붙이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를 따르는 이가 할 출가외인입니다. 
    - 가버나움 회당에 모인 그들은 예수를 누구라고 여깁니까? -? 예수께서 안식일에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십니다. 그의 가르침이 서기관들과 아니 같고, 자리심이 있는이 같아서 그들은 놀랍니다. 예수의 자리심은 하느님의 나라에서부터 차지한 것일 것입니다.  
   하느님의 새뜸, 예수의 복음이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자면 틀바꾸고,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고 틀 바꾸는 것입니다. 이 틀바꾸는 것이란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곧 맡기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2. 마가복음 1장 1-22절 (0월) 새김 그리고 개정개정판(1998) - "이녁은 예수의 새뜸(복음), 하느님의 새뜸을 무엇으로 알고 있으며, 어찌하고 있습니까?"


 개역개정판   
 제 1 장
0월 NA1:1-22
  1금 1:1-6  (1. 2:3,4. 5. 6.) - "예수는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라고 합니다." - 이는 마가복음을 지은이의 글입니다.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이 이렇게 열리게 되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외딴곳에 오는 것에서 비롯합니다. 세례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나온 (말라기 3장 1) '여호와 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 이사야 40장 3절에 나온 '외딴곳에서 외치는 이'입니다. 이 세례 요한이 하는 일은 이러합니다. 세례 요한은 외진곳 안에서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돌꿀을 먹는 살면서 빗나간짓들(벗어난짓,죄)의 보내버리기(용서) 위해 틀바꿈(회개)의 물씻김(세례,침례)을 퍼뜨립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를쪽으로 나아와서 빗나간짓들(벗어난짓,죄)을 털어놓고 물씻겨집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1)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새뜸,앙겔리온2098)의 시작(처음,비롯,아르ㅎ케746)이라 (1, 어떤 사본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없음')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ㄱ)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길,호도스3598)을 준비하리라(마련하다,카타스큐아조2680) (ㄱ 말 3:1)
3 ㄴ)광야(외딴곳,에레모스2048)에 외치는(보아오994) 자의 소리(ㅎ포네5455)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길,호도스3598)을 준비하라(챙기다,헤토이마조2090) 그의 오실 길(자국,트리보스5147)을 곧게(유ㅅ뒤스2117) 하라(만들다,포이에오4160) 기록된 것과 같이(같이,카ㅅ도스) (ㄴ 사 40:3) 
4 2)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하마르티아266) 사함(아ㅎ페시스859)을 받게 하는 회개(틀바꾸다,메타노이아3341)의 2)세례를 전파하니(퍼뜨리다,케뤼쏘2784)  (2, 헬, 또는 침례) (2, 헬, 또는 침례)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엨스포류오마이1607) 자기 죄(하마르티아266)를 자복하고(엨스오몰로게오1843) 요단 강에서 그에게(에의해,휘포) 2)세례를 받더라(수동.밮티조908)  (2, 헬, 또는 침례)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기림노래 :  너희는 님의 오실 길을 마련하십시오. 님의 자국을 뒤따르십시오.(3절) - 464. 믿음의 새 빛을


  2금 1:7-8  (7. 8.) - "하느님이신,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너희를 거룩한 검 안에서 씻기십니다." - 세례 요한은 너희에게 물로 물씻깁니다. 이렇다면 너희는 물로 물씻겨지고, 거룩한 검 안에서 물씻겨집니다. 이리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함직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7 그가 전파하여(퍼뜨리다,케뤼쏘2784)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오피소3694) 오시나니(에르ㅎ코마이2064)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물,휘도르5204)로(여격.으로) 2)세례를 베풀었거니와(물씻다,밮티조907). 그는 너희에게 성(하기오스40)령(프뉴마4151)(거룩한검)으로(안에,으로,엔1722) 2)세례를 베푸시리라(물씻다,밮티조).  (2, 헬, 또는 침례) (2, 헬, 또는 침례)


기림노래 : 그는 너희를 거룩한 검 안에서 씻겨주십니다.(8절) - 226. 성령으로 세례받아/


  3금 1:9-11  (9. 10:11.) -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 요단 강에까지 와서 세레 요한에 의해 물씻겨집니다." -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 물에서부터 올라오니 하늘이 열리는 하늘을 그리고 그에게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검(영,거룩한 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부터 소리가 생겼습니다. 너는 나의 아들이고, 사랑스러운 이입니다. 내가 너 안에서 기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에르ㅎ코마이2064) 요단 강에서(을쪽하여,에이스) 요한에게(의해,휘포) 2)세례를 받으시고(수동.밮티조907). 
10 곧(유ㅅ뒤스2117) 물에서(에서부터,에크1537) 올라오실새(아나바이노305) 하늘이(목적격.을) 갈라짐(쪼개다,찢다,스ㅎ키조4977)과 성령(검4151)이(목적격.을) 비둘기 같이(처럼,호스5613) 자기에게(을쪽하여,에이스) 내려오심을(내리다,카타바이노2597) 보시더니(알다,오이다;보다에이도1492) 
11 하늘로부터(에서부터,에크) 소리가 나기를(생기다.기노마이1096) 너는 내 사랑하는(사랑하는,귀여운,사랑받을만한,아가페토스27) 아들이라 내가 너를(안에,으로,엔) 기뻐하노라(기뻐하다,유도케오2106) 하시니라


기림노래 : 하늘에서부터 소리가 났습니다. 너는 나의 아들, 사랑스러운 이라, 너 안에서 기뻐합니다.(11절) - 223. 하나님은 우리들의


  4금 1:12-13  (12. 13.) - "검(영,성령), 사탄, 들짐승 하느님의 사내심부름꾼들은 예수를 예수되게 합니다." - 검(영,성령)은 그를 외딴곳을쪽하여 내쫓고, 사탄은 그를 떠보고, 들짐승들은 그와 함께 있고, 하느님의심부름꾼들은 그를 시중듭니다. 예수는 검스러운 것들(검, 사탄, 하느님의사내심부름꾼들)과 땅스러운것들(들짐승) 사이에서 의젓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2 성령(검,영4151)이 곧(유ㅅ뒤스2117) 예수[이 낱말은 없음.]를 광야(외딴곳,에레모스2048)로(을쪽하여,에이스) 몰아내신지라(쫓다,엨발로1544) 
13 광야(외딴곳,에레모스2048)에서(안에,으로,엔)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망나니검,사타나스4567)에게(의해,휘포) 시험을 받으시며(수동.떠보다,페이라조3985) 들짐승(복수.ㅅ데리온2342)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복수.하느님사내심부름꾼,앙겔로스32)이 수종들더라(시중들다,섬기다,디아코네오1247)


기림노래 : 예수는 외딴곳에 내쫓겨 떠보여지시다.(12-13절)  - 400. 험한 시험 물 속에서


  5금 1:14-15  (1415.) - "요한이 넘겨진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느님의 새뜸(복음)을 퍼뜨리십니다." - 예수는 이렇게 말하십니다. "제때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습니다. 그러니 틀바꾸십시오. 새뜸(복음) 안에 맡기십시오." 이것이 하느님의 새뜸(복음)입니다. 하느님의 새뜸(복음)이란 두 가지, 좁은 뜻과 넓은 뜻이 있습니다. 좁은 뜻으로는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넓은 뜻으로는  둘째,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하느님의 새뜸, 예수의 복음이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자면 틀바꾸고,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고 틀 바꾸는 것입니다. 이 틀바꾸는 것이란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곧 맡기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4 요한이(목적격.을) 잡힌(수동.파라디도미3860)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을쪽하여,에이스) 오셔서(에르ㅎ코마이2064)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케뤼쏘2784) 
15 이르시되 때가(제때,카이로스2540) 찼고(채우다,플레로오4137) 하나님의 나라가(바실레이아932) 가까이 왔으니(다가가다,엥기조1448) 회개하고(명령.틀바꾸다,메타노에오3340) 복음(새뜸,유앙겔리온2098)을(안에,으로,엔) 믿으라(명령.맡기다,피스튜오4100) 하시더라


기림노래 : 때가 찼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틀바꾸고 새뜸안에 맡기십시오.(15절) - 519. 구주께서 부르되


  6금 1:16-20  (16. 17. 18. 19,20.) "예수께서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고기잡이인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불렀습니다." - 그러니 그들은 그들의 일감들과 아버지를 버리고 그를 따랐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피붙이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를 따르는 이가 할 출가외인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6 갈릴리 해변으로(목적격.곁으로,파라3844) 지나가시다가(지나가다,파라고3855)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안에,으로,엔) 그물 던지는(그물던지다,암ㅎ피블레스트론293) 것을 보시니(알다,오이다;보다,에이도1492) 그들은 어부(고기잡이꾼,할리유스231)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뒤에,오피소3624) 따라오라(명령.오다,듀테1204) 내가 너희로 사람(복수.사람,안ㅅ드로포스444)을(소유격.의) 낚는 어부(고기잡이꾼,할리유스231)가(목적격.을) 되게(생기다,기노마이1096) 하리라(만들다,포이에오4160) 하시니 
18 곧(유ㅅ뒤스2117) 그물(잌튀온1350)을 버려 두고(보내버리다,아ㅎ피에미863) 따르니라(아콜루ㅅ데오190) 
19 조금(작은,적은,가벼운,올리고스3641) 더 가시다가(앞으로나가다,프로바이노4260)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알다,오이다) 그들도 배에 있어(안에,으로,엔) 그물을 깁는데(짜맞추다,카타르티조2675) 
20 곧 부르시니(칼레오2564)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복수.미스ㅅ도토스3411)과 함께(메타3326 배에(안에,으로,엔) 버려 두고(아ㅎ피에미) 예수[이 낱말을 없음.]를(뒤에,나중에,오피소3694) 따라가니라(떠나가다,앞에르ㅎ코마이565)


기림노래 : 예수께서 그들을 부르시니, 그들은 아버지와 품꾼들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갑니다.(20절) - 511. 예수 말씀하시기를


  7금 1:21-22  (21. 22.) "예수께서 안식일에 가버나움 회당에서는 가르치십니다." - 그의 가르침이 서기관들과 아니 같고, 자리심이 있는이 같아서 그들은 놀랍니다. 예수의 자리심은 하느님의 나라에서부터 차지한 것일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1 그들이 가버나움에(을쪽하여,에이스) 들어가니라(에이스포류오마이1531) 예수께서[이 낱말을 없음.] 곧(유ㅅ뒤스2117) 안식일(삽바톤4521)에(여격.에게) 회당(쉬나고게4864)에(을쪽하여,에이스) 들어가(에이스에르ㅎ코마이1525) 가르치시매(가르치다,디다스코1321) 
22 뭇 사람(복수.)[이 낱말은 없음.]이 그의 교훈(가르침,디가케)에(위에,에피1909) 놀라니(수동.놀라다,엨플레쏘1605)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가르치다,디다스코1321) 것이 권위(자리심,엨수시아1849) 있는(가지다,에ㅎ코2192) 자와 같고(처럼,같이,호스5613) 서기관들(복수.그람마튜스1122)과 같지(처럼,같이,호스5613) 아니함일러라 


기림노래 : 예수깨서 가르치심이 자리심(권위) 있는이와 같습니다.(22절) - 402. 나의반석 나의 방패


  - * 고요의 한마디 - "예수의 새뜸(복음), 하느님의 새뜸은 무엇이며, 어떻게 비롯했으며, 어찌 하는 것입니까?" 
  - 예수의 새뜸, 하느님의 새뜸은  두 가지, 좁은 뜻과 넓은 뜻이 있습니다. 좁은 뜻으로는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넓은 뜻으로는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하느님의 새뜸, 예수의 복음이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자면 틀바꾸고,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고 틀 바꾸는 것입니다. 이 틀바꾸는 것이란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곧 맡기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이러한 예수의 새뜸(복음), 하느님의 새뜸은 세례 요한에서부터 이렇게 펼쳐집니다. 

  - 물음 ? -
    - 1절(아르ㅎ케(명.주.여.단.처음.비롯.아르ㅎ케746) 투(정.소.중.단.) 유앙겔리우(명.소.중.단.새틈,복음2098) 예수(명.소.남.단.예수의,예수스2424) ㅎ크리스투(명.소.남.단.그리스도의,크리스투스5547) 휘우(명.소.남.단.아들의,휘오스5207) ㅅ데우(명.소.남.단.하느님의,ㅅ데오스2316)을 어찌 새길 수 있습니까? -> 첫째, 하느님이신,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새뜸(복음)의 처음(시작)입니다. 둘째,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시작)입니다. 또는 하느님이신,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은 이렇게 열립니다.  -> 16장 20절과 짝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요?(수미상관법처럼)
    - 마가복음을 쓴이는 예수를 누구라고 합니까? -> 예수는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시라고 합니다. 
    - 하느님이시고,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예수의 새뜸(복음)의 처음을 연 세례 요한은 누구입니까? - > 세례 요한은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나온 (말라기 3장 1) '여호와 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 이사야 40장 3절에 나온 '외딴곳에서 외치는 이'입니다. 
   - 세례 요한은 무엇을 합니까? -> 세례 요한은 외딴곳 에 와서,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돌꿀을 먹는 살면서, 빗나간짓들(벗어난짓,죄)의 보내버리기(용서) 위해 틀바꿈(회개)의 물씻김(세례,침례)을 퍼뜨립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를쪽으로 나아와서 빗나간짓들(벗어난짓,죄)을 털어놓고 물씻겨집니다.
    - 세례 요한께서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 하느님이신,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너희를 거룩한 검 안에서 씻기십니다. 세례 요한은 너희에게 물로 물씻깁니다. 이렇다면 너희는 물로 물씻겨지고, 거룩한 검 안에서 물씻겨집니다. 이리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함직합니다. 
    - 하늘에서부터 소리는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부터 요단 강에까지 와서 세레 요한에 의해 물씻겨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 물에서부터 올라오니, 열리는 하늘을 그리고 그에게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검(영,거룩한 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부터 소리가 생겼습니다. "너는 나의 아들이고, 사랑스러운 이입니다. 내가 너 안에서 기쁩니다."
    - 검(영,성령), 사탄, 들짐승들, 하느님의 사내심부름꾼들은 예수를 어찌 합니까? -> 검(영,성령)은 그를 외딴곳을쪽하여 내쫓고, 사탄은 그를 떠보고, 들짐승들은 그와 함께 있고, 하느님의심부름꾼들은 그를 시중듭니다. 예수께서는 검스러운 것들(검, 사탄, 하느님의사내심부름꾼들)과 땅스러운것들(들짐승) 사이에서 의젓하십니다.
    - 이제 예수는 무엇을 합니까? 예수의 새뜸, 하느님의 새뜸을 무엇입니까? -> 요한이 넘겨진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느님의 새뜸(복음)을 퍼뜨리십니다. 예수는 이렇게 말하십니다. "제때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습니다. 그러니 틀바꾸십시오. 새뜸(복음) 안에 맡기십시오." 이것이 하느님의 새뜸(복음)입니다. 하느님의 새뜸(복음)이란 두 가지, 좁은 뜻과 넓은 뜻이 있습니다. 좁은 뜻으로는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넓은 뜻으로는 그동안 몸에 벤 버릇에서 벗어나는 틀바꿈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하느님의 새뜸, 예수의 복음이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자면 틀바꾸고,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고 틀 바꾸는 것입니다. 이 틀바꾸는 것이란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곧 맡기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예수는 누구를 부르십니까? -> 예수께서는 갈릴리 바닷가(물가)에서 고기잡이인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불렀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그들의 일감들과 아버지를 버리고 그를 따랐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피붙이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를 따르는 이가 할 출가외인입니다. 
    - 가버나움 회당에 모인 그들은 예수를 누구라고 여깁니까? -? 예수께서 안식일에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십니다. 그의 가르침이 서기관들과 아니 같고, 자리심이 있는이 같아서 그들은 놀랍니다. 예수의 자리심은 하느님의 나라에서부터 차지한 것일 것입니다.  
   하느님의 새뜸, 예수의 복음이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자면 틀바꾸고,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고 틀 바꾸는 것입니다. 이 틀바꾸는 것이란 틀바꾸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에 맡기는 것입니다. 곧 맡기는 것에로 틀바꾸는 것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