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3장 6-9절 (5월) -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듯이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이 나와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되어 누리에 꽉채운 것을 보고 싶습니까?"
48. 갈라디아서 3장 6-9절 (5월) -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듯이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이 나와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되어 누리에 꽉채운 것을 보고 싶습니까?"
때: 2020년 9월 30일(수). 성령강림절 뒤 열일곱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성북로교회
1. 갈라디아서 3장 6-9절 (5월) 얼게 - "하느님께 맡긴 아브라함이 모든 겨레들 가운데 되풀이가 일어납니다."
-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매 그에게 올바름으로 여겨지듯이, 모든 겨레 가운데 누구라도 하느님께 맡기면,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여겨지고, 맡긴 아브라함과 같은 좋은말로빌어짐을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매 아브라함은 올바름으로 여겨지듯이,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누구라도 하느님께 맡기는 이는 올바름으로 여겨져서 아브라함과 같은 갈래라는 뜻에서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여겨집니다.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맡긴 아브라함에게 좋은말로빌어주십니다.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누구라도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은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여겨지며, 아브라함에게 들려준 같은 좋은말로빌어지게 됩니다.
- 이 아브리함의 아들들이 이른바 하느님의 나라로서 교회를 이룹니다.
5월 NA3:6-9 304쪽 5:NA3:6-9 (6:7. 8:9.)
- 물음(?) -
- 하느님께서 어째서 아브라함이나 모든 겨레들(이방인들)도, 하느님께 맡기는 것을 올바르다고 여기주십니까?
- 맡김에서 된(온) 이들은 어째서 아브라함의 아들들 여깁니까?
- 모든 겨례들(이방인들)이나, 맡김에서 된(온) 이들은 어째서 아브라함 안에서, 아브라함과 함께 좋은말로빌어짐을 받게 됩니까?
- * 고요의 한마디 -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듯이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이 나와서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되어 누리에 꽉채운 것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 맡기는 아브라함을 보시고,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그와 같은 이들이 있을 것(되풀이,판박이,복제,복사)을 아시고, 그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로 여기시니, 대물림시키듯, 그들에게도 아브라함이 들었던 좋은말로빌어줌이 있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 맡긴 아브라함이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 판박이 되는 이들이 나오니 이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들이라 일컬어집니다. 언제가는 이들로 이 누리에 꽉 찰게 될 것입니다.
물음(?)에 이와같이 맞짝합니다.
- 하느님께서 어째서 아브라함이나 모든 겨레들(이방인들)도, 하느님께 맡기는 것을 올바르다고 여기주십니까? -> 하느님께 맡기는 것이 올바른 짓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짓을 해 냈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올바르다고 여기십니다. 마찬가지로 누구라도, 모든 겨레들(이방인들)에서 누구라도 하느님께 맡기는 이는 아브라함과 같은 짓을 한 것이니 그도 하느님께서 올바르다고 여기십니다.
- 맡김에서 된(온) 이들은 어째서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여깁니까? ->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대해서 아브라함과 같은 짓을 이들은 같은 갈래로 여기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하느님께 맡기는 첫사람으로 여기시고, 좋은 본보기로 삼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아브라함보다 뒷에 온 사람들로서 아브라함처럼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묶어주십니다. 이럼에 따라 아브라함에게는 두 갈래 아들들이 있습니다. 한 갈래는 살(육체)의 피붙이입니다. 다른 갈래는 검(영)의 피붙이로서 맡김(믿음)의 아들들입니다.
- 모든 겨레들(이방인들)이나,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은 어째서 아브라함 안에서, 아브라함과 함께 좋은말로빌어짐을 받게 됩니까? ->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시는 것을 보시고 아브라함을 올바르다고 여기시고, 그런 하느님께 맡긴 아브라함에게 추겨세우시어(칭찬합니다.) 좋은말로빌어주십니다.(덕담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겨례들(이방인들) 가운데에서 누구라도 아브라함과 같이 하느님께 맡기면 하느님께서 그를 올바르다고 여겨시니, 그에게는 아브라함을 추겨세우시는 좋은말로빌어짐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하느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느님께 맡기는 이를 똑같이 여기시고, 똑같은 것(상, 복, 덕담)으로 갚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 맡긴 아브라함이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되풀이(판박이,복제,복사) 되길 바라시며, 이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들이라고 하시고, 아브라함이 들었던 좋은말로빌어주시고, 이런 좋은말로빌어짐이 아브라함의 아들들에게도 대물림되듯이 들려질 것입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이 누리에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채워지는 하느님의 나라, 곧 교회가 든든히 서길 바라십니다.
2. 갈라디아서 3장 6-9절 (5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듯이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이 나와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되어 누리에 꽉채운 것을 보고 싶습니까?"
5월 NA3:6-9 304쪽 5:NA3:6-9 (6:7. 8:9.)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6 ㄱ)아브라함이 하나님을(여격.에게) 믿으매(맡기다,피스튜오4100) 그것을 그에게(여격,에게)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1343)로(을쪽하여,에이스1519) 정하셨다(수동.셈하다,여기다,로기조마이3049) 함과 같으니라 (ㄱ 창 15:6)
7 그런즉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은(에서부터,에크) 자들(복수,)은 아브라함의 자손(복수,휘오스5207)인 줄 알지어다(명령.알다,기노스코)
8 또 하나님이 3)이방(겨레,에ㅅ드노스1484)을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은(에서부터,에크) 의로 정하실(올바르다,디카이오오1344)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여격.에게) 복음을 전하되(미리새뜸하다,프로유앙겔리조마이4283) ㄴ)모든 3)이방인(겨레,에ㅅ드노스)이 너로 말미암아(안에서,으로,엔) 복을 받으리라(수동.좋은말로빌다,엔올로게오1757) 하였느니라 (3 또는 족속) (ㄴ 창 12:3)
9 그러므로 믿음(맡김,피스티스)으로 말미암은(에서부터,에크) 자는 믿음이 있는(맡기는,피스토스4103) 아브라함과 함께(쉰) 복을 받느라(수동.좋은말로빌다,율로게오2127)
기림노래 : 하느님께 맡기는 이는 맡기는 아브라함과 같은 좋은말로빌어짐을 받게 됩니다. (9절) - 248. 언약의 주 하나님
- * 고요의 한마디 -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듯이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이 나와서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되어 누리에 꽉채운 것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 맡기는 아브라함을 보시고,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그와 같은 이들이 있을 것(되풀이,판박이,복제,복사)을 아시고, 그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로 여기시니, 대물림시키듯, 그들에게도 아브라함이 들었던 좋은말로빌어줌이 있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 맡긴 아브라함이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 판박이 되는 이들이 나오니 이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들이라 일컬어집니다. 언제가는 이들로 이 누리에 꽉 찰게 될 것입니다.
물음(?)에 이와같이 맞짝합니다.
- 하느님께서 어째서 아브라함이나 모든 겨레들(이방인들)도, 하느님께 맡기는 것을 올바르다고 여기주십니까? -> 하느님께 맡기는 것이 올바른 짓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짓을 해 냈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올바르다고 여기십니다. 마찬가지로 누구라도, 모든 겨레들(이방인들)에서 누구라도 하느님께 맡기는 이는 아브라함과 같은 짓을 한 것이니 그도 하느님께서 올바르다고 여기십니다.
- 맡김에서 된(온) 이들은 어째서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여깁니까? ->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대해서 아브라함과 같은 짓을 이들은 같은 갈래로 여기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하느님께 맡기는 첫사람으로 여기시고, 좋은 본보기로 삼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아브라함보다 뒷에 온 사람들로서 아브라함처럼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묶어주십니다. 이럼에 따라 아브라함에게는 두 갈래 아들들이 있습니다. 한 갈래는 살(육체)의 피붙이입니다. 다른 갈래는 검(영)의 피붙이로서 맡김(믿음)의 아들들입니다.
- 모든 겨레들(이방인들)이나, 하느님께 맡기는 이들은 어째서 아브라함 안에서, 아브라함과 함께 좋은말로빌어짐을 받게 됩니까? ->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맡기시는 것을 보시고 아브라함을 올바르다고 여기시고, 그런 하느님께 맡긴 아브라함에게 추겨세우시어(칭찬합니다.) 좋은말로빌어주십니다.(덕담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겨례들(이방인들) 가운데에서 누구라도 아브라함과 같이 하느님께 맡기면 하느님께서 그를 올바르다고 여겨시니, 그에게는 아브라함을 추겨세우시는 좋은말로빌어짐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하느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느님께 맡기는 이를 똑같이 여기시고, 똑같은 것(상, 복, 덕담)으로 갚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 맡긴 아브라함이 모든 겨레들 가운데에서 되풀이(판박이,복제,복사) 되길 바라시며, 이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들이라고 하시고, 아브라함이 들었던 좋은말로빌어주시고, 이런 좋은말로빌어짐이 아브라함의 아들들에게도 대물림되듯이 들려질 것입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이 누리에 아브라함의 아들들로 채워지는 하느님의 나라, 곧 교회가 든든히 서길 바라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