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마태복음

마태복음 19장 3-15절 (40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얻기 위해,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는 홀로서기를 해내고.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된 사..

예수스 2020. 9. 11. 20:00

40 마태복음  19장 3-15절 (40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얻기 위해,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는 홀로서기를 해내고.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된 사내는 하느님의 맺음 아니 쪽박내야 합니다." 


  때: 2020년 9월 11일(금).  성령강림절 뒤 열넷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마태복음 19장 3-15절 (40월) 얼게 - "하늘의 나라에 관해 세 갈래 사람들이 있습니다." 
  - 첫째, 하늘의 나라의 임자가 있습니다. 하늘의 나라의 임자는 어린이들입니다.     - 둘째,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피붙이로서 낳도록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로 맺어주신 사내가 있습니다. 
  - 셋째,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가 있습니다.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하늘의 나라를 거쳐서(그리스도의 피를 거쳐서) 낳기 위해.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가 있습니다. 

40월 NA19:3-15 31
    1금 NA19:3-9 (3?4?5.6.7?8.9.)
    2금 NA19:10-12 (10.11.12.)
  3금 NA19:13-15 (13.14.15.)

  - 물음 ? -
    어째서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되게 한 사내는 아내를 아니 내보내야 합니까?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되게 한 사내가 아내를 내보낼 낼 수 있는 핑계는 하나뿐으로서, 아내가 두 다리 걸치는 짓((포르네이아 -우상숭배, 몸팔기,화냥질)인데 어째서 그렇습니까
    어째서 하늘의 나라는 거치는 이는 스스로 홀로서기(아니 혼인하는 짓)를 할 만합니까?
    어째서 하늘의 나라의 임자는 어린이들이라 합니까?


    1금 NA19:3-9 (3?4?5.6.7?8.9.)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로 맺어준 사내는 아내가 두 다리 걸친 짓을 아니 저질른다면, 하느님의 맺음을 아니 쪼개고, 아내를 아니 놓아주십시오."
    2금 NA19:10-12 (10.11.12.) "하늘의 나라를 거침으로써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는 스스로 홀로서기를 할만 합니다." 
  3금 NA19:13-15 (13.14.15.) "어린이들이 하늘의 나라의 임자입니다." 


  * 고요의 한마디 - "하늘의 나라의 임자가 되는 어린이들을 낳기 위해 두 길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3-15절 (40월)은 미괄식입니다.

   1) 3금(13-15)의 골자는 하늘의 나라 임자는 어린이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나라의 임자가 있습니다. 하늘의 나라의 임자는 어린이들입니다. 어린이는 하늘의 나라의 임자입니다. 하늘의 나라를 대물림할 이는 어린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하늘의 나라를 대물림할, 하늘의 임자가 될 어린이들을 낳은 길은 두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살의 피붙이로서 어린들을 낳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하늘의 나라를 거쳐서) 어린이들을 낳는 것입니다. 이 어린이들을 살의 피붙이로서 낳는 일은 하느님께서 아내와 묶어 한 살이 되게 한 사내의 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하늘의 나라를 거쳐서) 어린이들을 낳는 일은 하늘의 나를 맛보아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사내의 구실입니다. 

  2) 하나의 길은 1금(3-9)으로서 혼인하여 피붙이로서 살의 어린이를 낳는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되게 한 사내가 두 다리 걸친 아내가 아니라면 아내를 아니 내보고, 살의 피붙이로서 어린이를 낳은 길입니다.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피붙이로서 낳도록 하느님께서 사내를 아내와 한 살로 맺어주십니다. 그러니 이 사내는, 이 집의 임자가 된 , 바께(남편)는 하느님께서 이녁과 아내를 하나의 살(몸)로 묶어서 하늘의 나라로서 이녁의 집을 세워주셨기에.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피붙이로서 낳아야 하고, 그러자니 하느님의 맺음을 아니 쪼개야 합니다 

  피붙이로서 어린이를 낳자면 사내와 아내는 한 살(몸)이 되어야 합니다. 이일을 하느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사내는 이런 아내와 한 살이 되어 어린이를 낳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아내를 놓아보내면 아니 됩니다. 
  그렇지만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되게 한 사내가 아내를 내보낼 낼 수 있는 핑계가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아내가 두 다리를 거치는 짓(포르네이아)입니다. 이 짓은는 우상숭배, 몸팔기,화냥질를 하는 것입니다. 
  첫째, 우상숭배란 아내가 바께(남편)의 하느님을 섬기면서 또한 다른 사내의 하느님, 곧 우상을 섬기는 짓(포르네이아)입니다. 둘째, 몸팔기란 바께(남편)의 돈을 쓰면서, 한쪽으로 다른 사내의 돈을 벌려고(알바) 몸을 파는 짓(포르네이아)입니다. 
  셋째, 화냥질이란 바께(남편)의 살(몸)을 섞으면서, 한쪽으로 다른 사내의 살을 섞으며 놀아나는 화냥질(모이ㅎ카오마이)입니다. 
  이와같이 아내가 저질른 이 우상숭배, 몸팔기,화냥질는 바께(남편)과 다른 사내 사이에서 두 다리 걸치는 짓입니다. 이는 아내가 바께(남편,사내,지아비,서방)의 하느님, 돈, 살(몸)과 다른 하느님, 다른 돈, 다른 사내의 살 사이를 오락가락 하는 짓입니다. 이것은 더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내는 이런 아내를 내보내라는 것입니다. 

  말라기 2:11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1)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말라기 2:14-16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1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3) 다른 하나의 길은 2금(10-12)으로서 하늘의 나라를 맛보아 홀로서기를 할만 한 이가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 어린이를 낳은 길입니다. 이는 하늘의 나라의 맛을 보았기에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 검(영)의 어린이를 낳기 위해 혼인을 아니 하고, 아 홀로서기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린도전서 7:32-34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고린도전서 7: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1장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디모데전서 1장 18 아들 디모데야 
  디모데후서 1장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디모데후서 2장 1 내 아들아 
  디도서 1장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빌레몬서 1:10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베드로전서 5:13 내 아들 마가도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요한일서 2:12 자녀들아 
  요한일서 2:14 아이들아
  요한일서 2:28 자녀들아
  요한일서 3:7 자녀들아 
  요한일서 3:18 자녀들아 
  요한일서 4:4 자녀들아 
  요한일서 5:21 자녀들아 
  요한삼서 1:4 내가 내 자녀들이 

  이렇게 하여 하늘의 나라로서 하느님의 교회는 살의 피붙이로 낳은 어린이들로, 그리고 그리스오의 피의 피붙이로 낳은 어린이들로 든든하게 서 갈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오실 때 이것을 보시겠답니다.


2. 마태복음  19장 3-15절 (40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얻기 위해,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는 홀로서기를 해내고.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된 사내는 하느님의 맺음 아니 쪽박내야 합니다." 

 
    1금 NA19:3-9 (3?4?5.6.7?8.9.)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로 맺어준 사내는 아내가 두 다리 걸친 짓을 아니 저질른다면, 하느님의 맺음을 아니 쪼개고, 아내를 아니 놓아주십시오."
  -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아내 내보냄(이혼)에 대해 묻습니다. 예수께서 사내(바께, 남편)는 만약 아내가 두 다리 걸치진 짓을 아니 했는데도, 아내를 놓아주고, 새 장가들면 그것은 빗겨난짓으로서 계집질하는 짓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저지를 두 다리 걸친 짓이란 다른 사내의 하느님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돈에 눈이 어두워 다른 사내의 돈을 벌기 위해 몸팔고(4202), 재미에 눈이 팔리어 재미보려고 다른 사내와 화냥질(3429)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파스3956) 이유(까닭,낌새,꺼리,핑계,탓,아이티아156)가 있으면(카타2596) 그 아내(아내,귀네1135)를 버리는(보내다,풀어놓아주다,떠나게하다,아폴뤼오630) 것이 옳으니이까(엨세스티1832)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이 낱말은 없음] 지으신(틀짜다,크티조2936)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수컷,아르렌730)와 여자(암컷,ㅅ델뤼스2338)로 지으시고(만들다.포이에오4160) 
5 말씀하시기를 ㄱ)그러므로 사람(안ㅅ드로포스440)이 그 부모를 떠나서(카탈레이포2641) 아내(아내,귀네1135)에게 합하여(기대다,들러붙다,프로스클리노2853) 그 둘이 한(하나,헤이스3391) 몸(살,사릌스4561)이 될지니라(있다,이다,에이미1510)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ㄱ 창 2:24)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묶다,쉬쥬그뉘미4801) 것을 사람이 나누지(명령.가르다,찢다,ㅎ코리조5563)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ㄴ)모세는 이혼(버림,아포스타시온6417) 증서(두루마리,비블리온975)를 주어서 버리라(보내다,풀어놓아주다,떠나게하다,아폴뤼오630) 명하였나이까(시키다,엔텔로마이1781) (ㄴ 신 24:1-4)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꼴통,스클레로카르디아4641) 때문에(을쪽으로4314) 아내(복수.아내,귀네1135) 버림(보내다,풀어놓아주다,떠나게하다,아폴뤼오630)을 허락하였거니와(넘겨주다,에피트레포2010)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몸팔기,우상숭배,포르네이아4202) 이유 외에 아내(아내,귀네1135)를 버리고(보내다,풀어놓아주다,떠나게하다,아폴뤼오630) 다른 데 장가 드는(혼인하다.짝짓다,가메오1060) 자는 간음함이니라(계집질,모이ㅎ카오마이3429) 


기림노래; 하느님께서 둘을 하나로 묶어 세운 하늘의 나라로서 집을 사내는 아니 쪼개라고 하십니다.(6절) - 603. 태초에 하나님이


    2금 NA19:10-12 (10.11.12.) "하늘의 나라를 거침으로써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는 스스로 홀로서기를 할만 합니다." 
   - 제자들이 "혼인하면 이혼 할 수 없다니 그런 혼인을 누가 하겠습니까?'라는 물음에 대해 예수께서 아니 혼인하는 홀로서기 할 수 있는 이도 있다고 말씀합니다. 첫째, 날 때부터 고자(불알없는놈)입니다. 둘째, 사람에 의해 고자가 된(불알을 깐) 고자(불알깐놈)입니다. 셋째, 하늘의 나라를 거쳐서 하늘의 나라를 맛보는 사내는 스스로 홀로서기(불알깐놈)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는 혼인하여 아내와 하늘의 나라를 누리며 사는 것을 아니 하고도, 하늘의 나라를 누리며, 하늘의 나라를 펼치게 될 수 있기에 아니 혼인하고 아내 없이, 스스로 홀로서기를 하며 하늘의 나라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홀로서기 하면서도, 홀로서기 함으로싸 피불이로서 어린이를 낯지 못하나.그리스도의 피불이를 낳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 어린이를 낳는 일은 사내가 홀로서기에서 할만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의 피불이를 낳는 일이란 바울이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에게, 베드로가 마가에게, 요한이 그의 사람들에게 하는 것처럼 검(영)의 아이를 낳은 것입니다. 이 검(영)의 아이란 살의 피붙이로 낳은 아이가 아니라, 검의 피붙이 곧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 낳은 아이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 어린이가 하늘의 나라를 되물림 받아 하늘의 나라의 임자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10 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아내,귀네1135)에게(더불어,메타3326) 이같이 할진대 장가 들지(혼인하다.짝짓다,가메오1060)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모으다,알맞다,쉼ㅎ페로4851)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옮기다,받아들이다,ㅎ코레오5562) 못하고 오직 타고난(수동,주다,디도미1325) 자라야 할지니라 
12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하늘의 나라)을 위하여(거쳐서,디아1223)[]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옮기다,받아들이다,ㅎ코레오5562)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명령.옮기다,받아들이다,ㅎ코레오5562)  


기림노래: 하늘의 나라를 맛본 사내는 스스로 홀로서기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12절) - 148. 영화로운 주 예수의


  3금 NA19:13-15 (13.14.15.) "어린이들이 하늘의 나라의 임자입니다."
   - 그리하여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길, 제자 너희가 하늘의 나라의 문지기인 체하면서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가 내게 오는 것을 아니 막으려고 하느냐고 꾸중하십니다. 그러신 뒤 예수께서 하늘의 나라의 임자는 이 어린이들이라고 하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손들을 얹고, 빌어주십니다. 어린이가 집을 대물림 합니다. 이처럼 어린이가 하늘의 나라를 대물림합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는 하늘의 나라의 임자가 됩니다. 
  이런 어린이, 하늘의 나라를 대물림 하는 살의 어린이, 피붙이의 어린이를 얻기 위해 사내는 아내를 아니 내보내며 집을 지켜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내와 아내 둘을 묶어 한 살이 되게 하셔서 하느님의 나라로서 집을 세우셨으니 사내는 아내가 두 다리리 걸치는 짓(우상숭배함으로써, 몸팔거나, 화냥질 하는 짓)을 빼놓고 집을 아니 쪽박내야 합니다. 
  그런가 하면  검(영)의 어린이, 그리스도의 피붙이의 어린이를 얻기 위해 하늘의 나라를 맛본 이가 혼인을 아니하고 홀로서기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나라를 맛본 이가 혼인을 아니하고 홀로서기를 하는 이는 이 검(영)의 어린이, 그리스도의 피붙이 어린이를 낳기 위해 혼인을 아니하고 홀로서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런 홀로서기는 할만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13-15어린 아이들에게 안수하시다(막 10:13-16; 눅 18:15-17)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놓다,에피티ㅅ데미2007)수(복수.손,ㅎ케이로5495)하고 기도해(빌다.프로스유ㅎ코마이4336)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복수.어린이,파이디온3813)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매기다,꾸짖다,에피티마오2008)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복수.어린이,파이디온3813)을 용납하고(보내버리다,아ㅎ피에미863) 내게(을쪽으로,프로스4314) 오는 것을 금하지(콜뤼오2967) 말라 천국(하늘의 나라)이 이런 사람(복수.이같은,토이우토스5108)의 것이니라 하시고 
15 그들에게 안(놓다,에피티ㅅ데미2007)수(복수.손,ㅎ케이로5495)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떠나다,포류오마이4198) 


기림노래: 하늘의 나라는 어린이들의 것입니다.(14절) - 427. 맘 가난한 사람


  * 고요의 한마디 - "하늘의 나라의 임자가 되는 어린이들을 낳기 위해 두 길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3-15절 (40월)은 미괄식입니다.

   1) 3금(13-15)의 골자는 하늘의 나라 임자는 어린이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나라의 임자가 있습니다. 하늘의 나라의 임자는 어린이들입니다. 어린이는 하늘의 나라의 임자입니다. 하늘의 나라를 대물림할 이는 어린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하늘의 나라를 대물림할, 하늘의 임자가 될 어린이들을 낳은 길은 두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살의 피붙이로서 어린들을 낳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하늘의 나라를 거쳐서) 어린이들을 낳는 것입니다. 이 어린이들을 살의 피붙이로서 낳는 일은 하느님께서 아내와 묶어 한 살이 되게 한 사내의 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하늘의 나라를 거쳐서) 어린이들을 낳는 일은 하늘의 나를 맛보아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사내의 구실입니다. 

  2) 하나의 길은 1금(3-9)으로서 혼인하여 피붙이로서 살의 어린이를 낳는 것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되게 한 사내가 두 다리 걸친 아내가 아니라면 아내를 아니 내보고, 살의 피붙이로서 어린이를 낳은 길입니다.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피붙이로서 낳도록 하느님께서 사내를 아내와 한 살로 맺어주십니다. 그러니 이 사내는, 이 집의 임자가 된 , 바께(남편)는 하느님께서 이녁과 아내를 하나의 살(몸)로 묶어서 하늘의 나라로서 이녁의 집을 세워주셨기에. 하늘의 나라의 임자인 어린이들을 피붙이로서 낳아야 하고, 그러자니 하느님의 맺음을 아니 쪼개야 합니다 

  피붙이로서 어린이를 낳자면 사내와 아내는 한 살(몸)이 되어야 합니다. 이일을 하느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사내는 이런 아내와 한 살이 되어 어린이를 낳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아내를 놓아보내면 아니 됩니다. 
  그렇지만  하느님께서 아내와 한 살(몸)이 되게 한 사내가 아내를 내보낼 낼 수 있는 핑계가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아내가 두 다리를 거치는 짓(포르네이아)입니다. 이 짓은는 우상숭배, 몸팔기,화냥질를 하는 것입니다. 
  첫째, 우상숭배란 아내가 바께(남편)의 하느님을 섬기면서 또한 다른 사내의 하느님, 곧 우상을 섬기는 짓(포르네이아)입니다. 둘째, 몸팔기란 바께(남편)의 돈을 쓰면서, 한쪽으로 다른 사내의 돈을 벌려고(알바) 몸을 파는 짓(포르네이아)입니다. 
  셋째, 화냥질이란 바께(남편)의 살(몸)을 섞으면서, 한쪽으로 다른 사내의 살을 섞으며 놀아나는 화냥질(모이ㅎ카오마이)입니다. 
  이와같이 아내가 저질른 이 우상숭배, 몸팔기,화냥질는 바께(남편)과 다른 사내 사이에서 두 다리 걸치는 짓입니다. 이는 아내가 바께(남편,사내,지아비,서방)의 하느님, 돈, 살(몸)과 다른 하느님, 다른 돈, 다른 사내의 살 사이를 오락가락 하는 짓입니다. 이것은 더럽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내는 이런 아내를 내보내라는 것입니다. 

  말라기 2:11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1)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말라기 2:14-16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1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3) 다른 하나의 길은 2금(10-12)으로서 하늘의 나라를 맛보아 홀로서기를 할만 한 이가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 어린이를 낳은 길입니다. 이는 하늘의 나라의 맛을 보았기에 그리스도의 피붙이로서 검(영)의 어린이를 낳기 위해 혼인을 아니 하고, 아 홀로서기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고린도전서 7:32-34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고린도전서 7: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1장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디모데전서 1장 18 아들 디모데야 
  디모데후서 1장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디모데후서 2장 1 내 아들아 
  디도서 1장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빌레몬서 1:10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베드로전서 5:13 내 아들 마가도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요한일서 2:12 자녀들아 
  요한일서 2:14 아이들아
  요한일서 2:28 자녀들아
  요한일서 3:7 자녀들아 
  요한일서 3:18 자녀들아 
  요한일서 4:4 자녀들아 
  요한일서 5:21 자녀들아 
  요한삼서 1:4 내가 내 자녀들이 

  이렇게 하여 하늘의 나라로서 하느님의 교회는 살의 피붙이로 낳은 어린이들로, 그리고 그리스오의 피의 피붙이로 낳은 어린이들로 든든하게 서 갈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오실 때 이것을 보시겠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