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예레미야

예레미야 1장 1-19절 (1-4월) - "다섯가지 복 많은 삶을 살도록 되어진 예레미야의 한뉘(한 평생)가 열립니다."

예수스 2019. 2. 3. 15:55

24 예레미야 1장 1-19절 (1-4월) -  "다섯가지 복 많은 삶을 살도록 되어진 예레미야의 한뉘(한 평생)가 열립니다."
 

때: 2019년 2월 3일(일). 주현절 뒤 넷째 주일 풀빛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성북로교회


1. 예레미야 1장 1-19절(1-4월) 얼게 - "예레미야가 앞으로 41년 한뉘(평생)를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어린아이 때 여호와의 말씀을 듣습니다. "

1월 1:1-6
  1금 1:1-3S
  2금 1:4-6P
2월 1:7-10P
3월 1:11-12P
4월 1:13-19P


1월 1:1-6
  1금 1:1-3S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한뉘(평생) 동안 이녁의 나라가 없어진다는 말을 하도록 합니다."
  - 예레미야는 다섯 임금이 지나도록 41여년을 나라를 없에겠다는 여호와의 말씀을 알리면서도 그 말씀대로 나라가 없어지는 것을 겪어야 하는/하기까지 선지자 노릇을 합니다. 이처럼 예레미야는 참으로 몹쓸 삶을 살았습니다.
  - (그렇지만 예레미야의 한 뉘, 한평생의 총평은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1)  


  2금 1:4-6P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삶을 미리 찜해두셨습니다."
  - 예레미야는 12살쯤 살아서 해야 할 일을 알았습니다.
  - 예레미야는 님이신 여호와께서 이미 찜해주신 삶을 살도록 되어있는데 아마 열 두살쯤 하기 싫은 할 일을 알았습니다. 이로써 예레미야는 어리다고 딱 잡아냈지만 열 두살이 되었기에 그의 핑계는 먹혀들지 않았습니다.
  - (그렇지만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 2) 


2월 1:7-10P "여호와께서는 뭇나라를 일으키고 없애십니다."
  - 여호와께서 뭇나라를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고, 건설하고, 심으 십니다. 예레미야는 여호와께서 하시려고 찜하신 나라에게  없애겠다 또는 일으키겠다고 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그의 죽음을 무릅쓰고 알려주어여 합니다. 이로써 예레미야는 파죽음됩니다.
  - (그렇지만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 3) 


3월 1:11-12P "여호와께서 보고 계시는 것이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시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가 어찌 하나 보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여호와께서는 그가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알리는 일을 시키십니다. 이로써 예레미야는 CCTV에 찍히니 딴짓거리 못하고 꼼짝없게 됩니다.
  - (그렇지만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4) 


4월 1:13-19P "여호와께서 꾸중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 다른 하나님과 만든 우상에 절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하나님께 향을 피우고, 우상에게 절하는 예루살렘, 유다의 땅을 딴나라는 불러 치십니다. 이 일 곧,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유다를 꾸중하겠다는 여호와의 말씀을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유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리하여 예루살렘과 유다가 예루살렘을 치러올 터인데 이때 때 예레미야는 여호와께 맡기면서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처럼 버디어 내야 합니다. 이로써 예레미야는 이녁의 나라의 성읍. 성벽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이녁 또한 잡혀가는 몸이 되어야 합니다.
  - (그렇지만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5)  


  * 고요의 한 마디 - 예레미야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복을 세어 봅니다.


   선지자인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꼭두각시입니다. 선지자인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주신 대사를 외워 말하는 꼭두각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써주신 각본대로 따라 하는 연기하는 연극배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써 놓으신 시나리오대로 연기하는 영화배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은 작사와 작곡에 맞추어 대로 노래하는 가수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 앞에서도 ‘나의 느낌, 나의 생각, 나의 판단, 나를 드러내려고 설치는 나라는 사람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일러주신 말씀을 알리는 명배우 스타로서 사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라도 어른인 척, 서글퍼도 즐거운 척, 두려워도 아니 두려운 척, 죽어 가는 데도 아니 죽은 척하는 꼭두각시로서 하나님의 사람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냄으로써 나의 나됨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하나님의 사람은 어느덧 하나님을 닮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낳기 이전에, 태어나기 앞서부터 나에 대한 그런 틀을 짜두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닮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나는 나의 집, 나의 교회, 나의 일터에서, 다른 이에게 ‘나의 느낌, 나의 생각, 나의 판단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귀띔으로 알려주시는 말씀, 시키신 일을 그저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노라면 어느덧 하나님을 닮을 것입니다. 이렇게 복스럽게 말입니다. 


  첫째, 사람의 한뉘(한 평생)가 하나님께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녁의 집, 이녁의 모둠살이, 이녁의 나라. 이녁의 겨레, 이녁의 온 누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없애진다는 말을 알리고 사는 삶이 복입니다.
  둘째, 이녁이 하기 싫지만 하나님께서 이녁의 삶을 미리 찜해두었다는 것 때문에 살아가는 삶이 복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없애기도 하시고 일으키도록 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에게 공공연히 꾸역꾸역 말해야 하는 바람에 이녁이 파죽음이 되는 삶이 복입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없애기도 하시고 일으키도록 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에게 공공연히 꾸역꾸역 말해야 하는 바람에 이녁이 파죽음이 되는 삶이 복입니다.
  다섯째, 우상숭배하는 이녁의 모둠살이를  하나님께서 없애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이녁의 모둠살이가 없어질 때까지 버티면서 알리는 삶이 복입니다.


2. 예레미야 1장 1-19절(1-4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다섯가지 복 많은 삶을 살도록 되어진 예레미야의 한뉘(한 평생)가 열립니다." -


  1) 1:1-3(1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한뉘(평생) 동안 이녁의 나라가 없어진다는 말을 하도록 합니다."
  - 예레미야는 다섯 임금이 지나도록 41여년을 나라를 없에겠다는 여호와의 말씀을 알리면서도 그 말씀대로 나라가 없어지는 것을 겪어야 하는/하기까지 선지자 노릇을 합니다. 이처럼 예레미야는 참으로 몹쓸 삶을 살았습니다.
  - (그렇지만 예레미야의 한 뉘, 한평생의 총평은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1)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2) 1:4-6(2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삶을 미리 찜해두셨습니다."
  - 예레미야는 12살쯤 살아서 해야 할 일을 알았습니다.
  - 예레미야는 님이신 여호와께서 이미 찜해주신 삶을 살도록 되어있는데 아마 열 두살쯤 하기 싫은 할 일을 알았습니다. 이로써 예레미야는 어리다고 딱 잡아냈지만 열 두살이 되었기에 그의 핑계는 먹혀들지 않았습니다.
  - (그렇지만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 2)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3) 1:7-10(2월) "여호와께서는 뭇나라를 일으키고 없애십니다."
  - 여호와께서 뭇나라를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고, 건설하고, 심으 십니다. 예레미야는 여호와께서 하시려고 찜하신 나라에게  없애겠다 또는 일으키겠다고 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그의 죽음을 무릅쓰고 알려주어여 합니다. 이로써 예레미야는 파죽음됩니다.
  - (그렇지만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 3)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다바르, 복수)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4) 1:11-12(3월) "여호와께서 보고 계시는 것이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시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가 어찌 하나 보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여호와께서는 그가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알리는 일을 시키십니다. 이로써 예레미야는 CCTV에 찍히니 딴짓거리 못하고 꼼짝없게 됩니다.
  - (그렇지만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4)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1)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


  5) 1:13-19(4월) "여호와께서 꾸중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 다른 하나님과 만든 우상에 절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하나님께 향을 피우고, 우상에게 절하는 예루살렘, 유다의 땅을 딴나라는 불러 치십니다. 이 일 곧, 여호와께서 예루살렘, 유다를 꾸중하겠다는 여호와의 말씀을 예레미야는 예루살렘, 유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리하여 예루살렘과 유다가 예루살렘을 치러올 터인데 이때 때 예레미야는 여호와께 맡기면서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처럼 버디어 내야 합니다. 이로써 예레미야는 이녁의 나라의 성읍. 성벽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이녁 또한 잡혀가는 몸이 되어야 합니다.
  - (그렇지만 참으로 복스러운 삶입니다.5)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하니
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15 내가 북방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17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19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6) 마무리 -  예레미야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복을 세어 봅니다.


   선지자인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꼭두각시입니다. 선지자인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주신 대사를 외워 말하는 꼭두각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써주신 각본대로 따라 하는 연기하는 연극배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써 놓으신 시나리오대로 연기하는 영화배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은 작사와 작곡에 맞추어 대로 노래하는 가수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 앞에서도 ‘나의 느낌, 나의 생각, 나의 판단, 나를 드러내려고 설치는 나라는 사람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일러주신 말씀을 알리는 명배우 스타로서 사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라도 어른인 척, 서글퍼도 즐거운 척, 두려워도 아니 두려운 척, 죽어 가는 데도 아니 죽은 척하는 꼭두각시로서 하나님의 사람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드러냄으로써 나의 나됨을 이루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하나님의 사람은 어느덧 하나님을 닮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낳기 이전에, 태어나기 앞서부터 나에 대한 그런 틀을 짜두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닮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나는 나의 집, 나의 교회, 나의 일터에서, 다른 이에게 ‘나의 느낌, 나의 생각, 나의 판단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귀띔으로 알려주시는 말씀, 시키신 일을 그저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노라면 어느덧 하나님을 닮을 것입니다. 이렇게 복스럽게 말입니다. 


  첫째, 사람의 한뉘(한 평생)가 하나님께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녁의 집, 이녁의 모둠살이, 이녁의 나라. 이녁의 겨레, 이녁의 온 누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없애진다는 말을 알리고 사는 삶이 복입니다.
  둘째, 이녁이 하기 싫지만 하나님께서 이녁의 삶을 미리 찜해두었다는 것 때문에 살아가는 삶이 복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없애기도 하시고 일으키도록 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에게 공공연히 꾸역꾸역 말해야 하는 바람에 이녁이 파죽음이 되는 삶이 복입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없애기도 하시고 일으키도록 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른 이들에게 공공연히 꾸역꾸역 말해야 하는 바람에 이녁이 파죽음이 되는 삶이 복입니다.
  다섯째, 우상숭배하는 이녁의 모둠살이를  하나님께서 없애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이녁의 모둠살이가 없어질 때까지 버티면서 알리는 삶이 복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성북로교회에 가져옵니다.


  7)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

  이녁에게 하나님께서 이녁에게 할 일을 알려주는 것이 복스러운 삶입니까?
  이녁에게 하기 싫은 데 하나님께서 시키는 것을 해야 하는 것이 복스러운 삶입니까?
  이녁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는 바람에 파죽음 되는 것이 복스러운 삶입니까?
  이녁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바람에 딴짓을 하지 못한 것이 복스러운 삶입니까?
  이녁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려고 버터야 하는 것이 복스러운 삶입니까?


3. 기림노래 -553장, 571장.
  하나님께서 한 뉘(평생) 할 일을 주십니다. : 553.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하나님께서 뭇나라를 없애고 일으키시는 말씀을 알리라고 하십니다. : 571.역사속에 보냄받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이 복입니다. :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