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아 7장 73절-8장 18절 (14-16월) "삶의 잣대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의 책을 얼마나 목말라하여, 들으니, 어느덧 깨닫고, 삼가니, 풀집
16 느헤미아 7장 73절-8장 18절 (14월, 15월, 16월) - "삶의 잣대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얼마나 목말라하여, 들으니, 어느덧 깨닫고, 삼가니, 풀집(초막)에서도 즐겁습니다."
때: 2019년 1월 27일(일) 후 셋째 주일 풀빛 해외한인교회를 위한 기도주일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성북로교회
1. 16 느헤미아 7장 73절-8장 18절(14월, 15월, 16월) 의 얼게 -"온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얼마나 목말라하고 삼가는 모습 3토막 이야기"
1) 14월 7:72-8:4 이렇게 목말라하고 이렇게 삼갑니다.
2) 15월 8:5-15 이렇게까지, 이토록 삼갑니다. 또 이렇게까지 목말라합니다.
1금 8:5-8 이렇게까지 삼갑니다.
2금 8:9-12 이토록 삼갑니다.
3금 8:13-15 또 이렇게까지 목말라합니다.
3) 16월 8:16-18 또 그토록 삼갑니다.
* 고요의 한 마디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은 삶의 잣대입니다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을 어떻게 여깁니까?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듣고자 목말라합니까?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삼갑니까? 그래서 듣게 된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듣는 대로 하고자 합니까?
첫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목말랐으면 이렇게 합니까? - 온 무리가 한 사람처럼 모이고, 읽어달라고 합니다.
-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듣고자 온 무리가 한 사람처럼 모이고, 학사이자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읽도록 합니다.
둘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삼가면 이렇게 합니까? - 책 앞에 일어서고, 여호와께 빌고 절하고, 읽는 동안 서서 내내 듣습니다.
- 에스라가 책을 펴니 온 무리가 일어섭니다.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삼가면 에스라는 책을 펴고 읽기 앞서 먼저 여호와를 빌고, 온 무리는 그것에 아멘 아멘 하면서 여호와께 몸을 굽혀 땅에 엎드려 절합니다. 그런 삼가함이 있으니 온 무리는 여호와의 율법의 책을 읽고, 뜻을 새길 때 서서 듣고 깨닫습니다.
셋째, 그뿐 아니라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삼가면 이토록 삼갑니까? - 울고 싶으나, 우는 것을 멈추고 조용히 하고 오히려 기뻐하라고 하니, 가르침을 따라 이제 탈바꿈하면서까지 울지 아니하고 기뻐합니다.
-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 앞에 아니 울 수가 없어서 온 무리가 울어버렸습니다. 헌데, 오늘을 하나님 여호와께 거룩한 날이라 너희는 아니 슬퍼하고, 아니 걱정하고, 이제 조용하고, 오히려 기뻐하고, 가르침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니 즐거워하며, 가서, 기름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고, 없는 이들에게 나누라고 하니, 저희는 그 시키는 대로 우는 것을 멈추고, 조용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서, 먹고, 마시고, 나누었습니다.
넷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목말라하면 또 이렇게까지 목말라합니까? - 일곱째 달 초하루만이 아니라 일곱째 달 잔치에 관해 더 알고 싶어 무리가 에스라에게 모여 율법 안을 살펴 찾아냈습니다.
- 모세의 손을 거쳐서 여호와께서 시키신 가르침을 듣다보니 일곱째 달 초하루만이 아니라 일곱째 달 잔치에 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온 백성의 족장들, 제사장들, 레위사람들이 가르침의 말씀들을 살피려고 에스라에게 모입니다. 마침내 모세의 손을 거쳐서 여호와께서 시키신 가르침 안에서 일곱째 달 잔치 동안에 풀집(초막)에서 지내는 것을 찾아냅니다.
다섯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삼가면 또 그토록 삼갑니까? - 초하루만이 아니라 이레 동안 풀집에서 지내고, 여드레 날에는 모임을 삼갑니다. -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무리는 풀집을 짓고, 머물며, 이레 동안 잔치에서 학사, 제사장인 에스라가 읽는 하나님의 가르침의 책을 듣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드레 날에 규례에 따라 모임을 열었습니다.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은 삶의 잣대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왜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는 가를 알려주는 삶의 잣대입니다. 그러니 삶의 잣대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어찌 목마르지 아니하고 삼가지 않겠습니까?
삶의 잣대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얼마나 목말라하여, 들으니, 어느덧 깨닫고, 삼가니, 풀집(초막)에서도 즐겁습니다.
2. 16 느헤미아 7장 73절-8장 18절(14월, 15월, 16월)의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삶의 잣대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얼마나 목말라하여, 들으니, 어느덧 깨닫고, 삼가니, 풀집(초막)에서도 즐겁습니다."
1) 14월 7:72-8:4 이렇게 목말라하고 이렇게 삼갑니다.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시킨(차와) 모세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쎄페르)을 이렇게 목말라하고 이렇게 삼갑니다.
- 첫째, 이렇게 목말라합니다. - 일곱째 달 초하루, 온 백성, 알아들을 만한 사내들이나 계집들이, 한 사람처럼 모입니다. 그리고 학사, 제사장 에스라로 하여금 율법의 책을 가져와서 읽게 합니다.
- 둘째 이렇게 삼갑니다. - 새벽부터 한낮까지, 아침나절 내내 가르침(율법)의 책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것이 온 백성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시킨(차와) 모세의 가르침(율법)의 책(쎄페르)을 목말라하고 삼가는 모습입니다.
하나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느니라
8: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야솹) 일곱째 달에 이르러(나가) 모든 백성이 일제히(에하드) 수문 앞 광장에 모여(아사프) 1)학사(소페르, 싸파르, 서기관)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차와) 모세의 율법(토라)책(쎄페르)을 가져오기 (보)를 청하매
2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코헨)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빈)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빈)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카라)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4 그 때에 학사(소페르)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고(아마드) 그의 곁 오른쪽에 선 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의 왼쪽에 선 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2) 15월 8:5-15 이렇게까지, 이토록 삼갑니다. 또 이렇게까지 목말라합니다.
-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의 책을 펼 때, 읽으려고 할 때, 읽고 새길 때 할 일 이렇게까지 이토록 삼갑니다. 또 이렇게까지 목말라합니다.
-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펼(파타흐) 때 온 백성이 일어섭니다.(아마드),
다음으로 에스라는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읽으려고 할 때 크신 하나님 여호와를 빌고(바라크), 온 백성을 이에 아멘 아멘으로 맞짝하면서, 여호와께 몸을 굽혀 땅에 엎드려 절합니다(솨하).
그런 뒤에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읽고, 뜻(쎄켈)을 새길(숨) 때 온 백성을 서서 듣고 깨닫습니다(빈).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하야)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파타흐)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아마드)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바라크)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모암)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아나) 몸을 굽혀(카다드)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솨하)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빈) 하였는데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카라) 그 뜻(쎄켈)을 해석하여(숨,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미크라) 것을 다 깨닫게 하니(빈)
3) 2금 8:9-12 이토록 삼갑니다.
- 울고 싶으나 우는 것을 멈추고 조용히 하고 기뻐하라고 하니 탈바꿈하여 울지 아니하고 기뻐하기까지 삼갑니다.
- 하나님, 여호와의 가르침의 책을 읽는 것을 듣고 온 백성은 그만 울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날은 하나님 여호와께 거룩한 날이라 아니 슬퍼하고(아발), 아니 걱정하고(근심, 아차브) 조용하고(하스), 기뻐하고(헤드바), 가르침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니(빈) 즐거워하며(시므라), 가서(하랔), 먹고(아칼), 마시고(솨타), 나누라(솨라흐)고 하니 온 백성은 그 시키는 대로 우는 것을 멈추고, 조용하고(하스) 기뻐하고(헤드바), 가르침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니(빈), 즐거워하며(시므라), 가서(하랔), 먹고(아칼), 마시고(솨타), 나누었습니다(솨라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솨마) 다 우는지라(바카) 총독( 티르솨타 )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빈)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카도쉬) 슬퍼하지(아발) 말며 울지(바카)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하랔) 살진(마쉬만) 것을 먹고(아칼) 단(맘타크) 것을 마시되(솨타) 준비하지(쿤)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솨라흐) 이 날은 우리 주(님, 아도나이)의 성일이니 근심하지(아차브)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헤드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마오즈)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하게(하솨)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조용하고(하스) 근심하지(아차브) 말라 하니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하랔) 먹고(아칼) 마시며(솨타) 나누어(솨라흐) 주고 크게 즐거워하니(시므하) 이는 그들이 그 읽어 들려(야다) 준 말을 밝히 앎이라(빈)
4) 3금 8:13-15 또 이렇게까지 목말라합니다.
- 모세의 손을 거쳐서 여호와께서 시키신 가르침(율법, 토라)을 듣다보니 일곱째 달 초하루만이 아니라 일곱째 달 잔치에 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온 백성의 족장들, 제사장들, 레위사람들이 가르침(율법)의 말씀들을 살피려고 에스라에게 모입니다. 마침내 모세의 손을 거쳐서 여호와께서 시키신 가르침(율법) 안에서 일곱째 달 잔치 동안에 풀집(초막)을 짓고 지내는 것을 찾아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그 이튿날 뭇 백성의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밝히 알고자(사칼) 하여 학사 에스라에게 모여서(야다)
14 율법에 기록된 바를 본즉(마차)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시기를(차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곱째 달 절기(하그)에 초막(숰카)에서 거할지니라(야솹) 하였고
15 또 일렀으되(솨마)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아바르)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야차) 감람나무 가지와 들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보) 기록한(카탑) 바를 따라 초막(숰카)을 지으라(아사) 하라 한지라
5) 16월 8:16-18 또 그토록 삼갑니다.
- 일곱째 달 잔치는 초하루만이 아니라 이레 동안이고 풀집(초막)에서 지내고, 여드레 날에는 모임(성회, 아쩨레트)이 있다는 것을 알아 그대로 삼갑니다.
- 사로잡혔다가(쉐비) 돌아온(슈브) 무리(회중, 카할)는 풀집(초막, 숰카)을 짓고(아사), 그 안에서 머물며(야솹), 이레 동안 잔치(하그)를 지키는데(아사), 그 동안 학사, 제사장인 에스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나서 온 무리는 여드레 날에 규례(미쉬파트)에 따라 모임(성회, 아쩨레트)를 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6 백성이 이에 나가서(야차) 나뭇가지를 가져다가(보) 혹은 지붕 위에, 혹은 뜰 안에, 혹은 하나님의 전 뜰에, 혹은 수문 광장에, 혹은 에브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짓되
17 사로잡혔다가(쉐비) 돌아온(슈브) 회중(카할)이 다 초막을 짓고(아사) 그 안에서 거하니(야솹)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아사)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메오드) 기뻐하며(시므하)
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카라)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하그)를 지키고(아사) 여덟째 날에 규례(미쉬파트)를 따라 성회(아쩨레트)를 열었느니라
6) 마무리 -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은 삶의 잣대입니다.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을 어떻게 여깁니까?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듣고자 목말라합니까?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삼갑니까? 그래서 듣게 된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듣는 대로 하고자 합니까?
첫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목말랐으면 이렇게 합니까? - 온 무리가 한 사람처럼 모이고, 읽어달라고 합니다.
-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듣고자 온 무리가 한 사람처럼 모이고, 학사이자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읽도록 합니다.
둘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삼가면 이렇게 합니까? - 책 앞에 일어서고, 여호와께 빌고 절하고, 읽는 동안 서서 내내 듣습니다.
- 에스라가 책을 펴니 온 무리가 일어섭니다.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삼가면 에스라는 책을 펴고 읽기 앞서 먼저 여호와를 빌고, 온 무리는 그것에 아멘 아멘 하면서 여호와께 몸을 굽혀 땅에 엎드려 절합니다. 그런 삼가함이 있으니 온 무리는 여호와의 율법의 책을 읽고, 뜻을 새길 때 서서 듣고 깨닫습니다.
셋째, 그뿐 아니라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삼가면 이토록 삼갑니까? - 울고 싶으나, 우는 것을 멈추고 조용히 하고 오히려 기뻐하라고 하니, 가르침을 따라 이제 탈바꿈하면서까지 울지 아니하고 기뻐합니다.
-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 앞에 아니 울 수가 없어서 온 무리가 울어버렸습니다. 헌데, 오늘을 하나님 여호와께 거룩한 날이라 너희는 아니 슬퍼하고, 아니 걱정하고, 이제 조용하고, 오히려 기뻐하고, 가르침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니 즐거워하며, 가서, 기름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고, 없는 이들에게 나누라고 하니, 저희는 그 시키는 대로 우는 것을 멈추고, 조용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서, 먹고, 마시고, 나누었습니다.
넷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목말라하면 또 이렇게까지 목말라합니까? - 일곱째 달 초하루만이 아니라 일곱째 달 잔치에 관해 더 알고 싶어 무리가 에스라에게 모여 율법 안을 살펴 찾아냈습니다.
- 모세의 손을 거쳐서 여호와께서 시키신 가르침을 듣다보니 일곱째 달 초하루만이 아니라 일곱째 달 잔치에 관해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온 백성의 족장들, 제사장들, 레위사람들이 가르침의 말씀들을 살피려고 에스라에게 모입니다. 마침내 모세의 손을 거쳐서 여호와께서 시키신 가르침 안에서 일곱째 달 잔치 동안에 풀집(초막)에서 지내는 것을 찾아냅니다.
다섯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얼마나 삼가면 또 그토록 삼갑니까? - 초하루만이 아니라 이레 동안 풀집에서 지내고, 여드레 날에는 모임을 삼갑니다. -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무리는 풀집을 짓고, 머물며, 이레 동안 잔치에서 학사, 제사장인 에스라가 읽는 하나님의 가르침의 책을 듣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드레 날에 규례에 따라 모임을 열었습니다.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은 삶의 잣대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왜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는 가를 알려주는 삶의 잣대입니다. 그러니 삶의 잣대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을 어찌 목마르지 아니하고 삼가지 않겠습니까?
삶의 잣대인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토라)의 책을 얼마나 목말라하여, 들으니, 어느덧 깨닫고, 삼가니, 풀집(초막)에서도 즐겁습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7)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무엇을 삶의 잣대로 삼고 있습니까?
이녁은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계명, 말씀)을 삶의 잣대로 삼고 있습니까?
이녁은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계명, 말씀)의 책을 얼마나 목말라합니까?
이녁은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계명, 말씀)의 책을 얼마나 삼갑니까?
이녁은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 계명, 말씀)의 책을 읽는 것을 듣고, 깨닫고, 삼가니 얼마나 즐겁습니까?
3. 기림노래 - 547장, 223장, 84장.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을 목말라합니다. : 547. 나같은 죄인까지도/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을 삼갑니다. : 223. 하나님은 우리들의/
하나님, 님, 여호와의 가르침(율법)을 풀집에서도 즐겁습니다. : 84.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