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히브리서

히브리서 3장 1-19절 (4월) -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벗이 되어 쉼을 얻고자 하면, 무엇을 어찌해야 합니까?"

예수스 2020. 7. 23. 13:44

58 히브리서 3장 1-19절 (4월) -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벗이 되어 쉼을 얻고자 하면, 무엇을 어찌해야 합니까?"


  때: 2020년 7월 22일(수). 성령강림절 뒤 여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히브리서 3장 1-19절 (4월) 얼게 -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벗이 되고, 쉼을 얻고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을 알아차리고, 너희 마음이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졌는가를 살피고, 빗겨간짓의 꼬임으로 아니 뻣뻣해지도록 하고, 다짐의 처음, 첫 다짐을 끝까지 굳세고 잡으십시오."


4월 NA3:1-19  355쪽
  1금 4:NA3:1-6  (1,2. 3:4. 5,6.) 
  2금 4:NA3:7-19  (7,8,910,11. 12,13-14-15. 16? 17? 18? 19.) 
    7-11 
      12-12  
      13-13 
      14-14 
    15-18 


  1금 4:NA3:1-6  (1,2. 3:4. 5,6.)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아차리십시오." 

  2금 4:NA3:7-19  (7,8,910,11. 12,13-14-15. 16? 17? 18? 19.)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성령과 성경이 말하는 바로 일찌기 하느님께 염통(마음)을 뻣뻣한 채 살았던 옛사람들이 어찌 되었는가는 읽고 들었으니, 이렇게 3 가지를 하십시오.
    7-11 성령이 말한 바로 너희의 옛사람들이 염통(마음)을 뻣뻣한 채 살았기에 어찌 되었는가를 살펴봅니다
      12-12 첫째, 아니맡기는 나쁨 염통(마음)이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있는가를 살피십시오. 
      13-13 둘째, 빗겨간짓(죄)의 꼬임(꼬득임)으로 아니 뻣뻣해지도록 하십시오. 
      14-14 셋째, 다짐의 처음을, 첫 다짐을 끝까지 굳세게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의 일벗이 됩니다.
    15-18 성경이 말한 바로 너희의 옛사람들이 염통(마음)을 뻣뻣한 채 살았기에 어찌 되었는가를 살펴봅니다


  * 고요의 한마디 -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벗이 되고 쉼을 얻자면, 알아차릴 것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내진이, 사도요, 대제사장이요, 온 몬을 지으신 하느님의 집, 우리는 바로 그 집인데 이 집 위에 아들이십니다.
   둘째, 하느님께 마음을 아니 뻣뻣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서 먼저, 아니맡기는 나쁨 염통(마음)일지라도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있는가를 살피십시오. 다음으로 빗겨간짓(죄)의 꼬임(꼬득임)으로 아니 뻣뻣해지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다짐의 처음을, 첫 다짐을 끝까지 굳세게 잡고 있으십시오.
   그리되면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벗이 되어 쉼(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2. 히브리서 3장 1-19절 (4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벗이 되어 쉼을 얻고자 하면, 무엇을 어찌해야 합니까?"


  1) 1금 4:NA3:1-6  (1,2. 3:4. 5,6.)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아차리십시오." - 우리가 받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는 이러한 이입니다. 첫째, 보내진이, 사도이십니다. 둘째, 대제사장입니다. 셋째, 온 몬을 지으신 하느님의 집, 우리는 바로 그 집인데 이 집 위에 아들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 그러므로 함께(메토ㅎ코스) 하늘(에푸라니오스)의 부르심을 받은(클래시스) 거룩한(하기오스) 형제들아 우리가(소유격.~의) 믿는 도리(받아들임,맞장구침,호몰로기아)의 사도(보내진이,아포스톨로스)이시며 대제사장(아르ㅎ키에류스)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명령.알아차리다,알아채다,살피다,생각하다.카타노에오)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오이코스)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그것을] 지은 자가 그 집(오이코스)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오이코스)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그의] 온 집(오이코스)에서(안에서,으로,엔) 종(시중꾼,ㅅ데라폰)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그의]의 집(오이코스)을(위에,에피)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파르레시아)과 자랑(카우ㅎ케마)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붙들다,캍에ㅎ코) 우리는 그의 집(오이코스)이라 


기림노래 : 예수는 사도, 대제사장, 하느님의 집의 아들입니다.(1.6절) - 96. 예수님은 누구신가/


  2) 2금 4:NA3:7-19  (7,8,910,11. 12,13-14-15. 16? 17? 18? 19.)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성령과 성경이 말하는 바로 일찌기 하느님께 염통(마음)을 뻣뻣한 채 살았던 옛사람들이 어찌 되었는가는 읽고 들었으니, 이렇게 3 가지를 하십시오." 첫째, 아니맡기는 나쁨 염통(마음)이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있는가를 살피십시오. 둘째, 빗겨간짓(죄)의 꼬임(꼬득임)으로 뻣뻣해지도록 하십시오. 셋째, 다짐의 처음을, 첫 다짐을 끝까지 굳세게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의 일벗이 됩니다.


    (2-1) 7-11 성령이 말한 바로 너희의 옛사람들이 염통(마음)을 뻣뻣한 채 살았기에 어찌 되었는가를 살펴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ㄱ)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염통,카르디아)을 완고하게(명령.굳다,굳히다,스쿨레뤼노)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ㄱ 시 95:7-11)


      (2-2) 12-12 첫째, 아니맡기는 나쁨 염통(마음)이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있는가를 살피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안에서,으로,엔) 누가 믿지 아니하는(아니맡긴,아피스티아스) 악한(포네로스) 마음(염통,카르디아)을(주격.이)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으로부터,아포) 떨어질까(아ㅎ피스테미)(안에서,으로,엔) 조심할 것이요(명령.살피다,블레포) 


기림노래 : 아니맡기는 나쁨 염통(마음)이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있는가를 살피십시오.(12절) - 297. 양 아흔아홉 마리는/


      (2-3) 13-13 둘째, 빗겨간짓(죄)의 꼬임(꼬득임)으로 아니 뻣뻣해지도록 하십시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동안,아ㅎ크리) 매일 피차 권면하여(명령.부르다,파라칼레오) 너희 중에(에서부터,엨스) 누구든지 죄(빗겨긴짓,벗겨간짓,하마르티아)의 유혹(속임,꼬임,꼬득임,아파테)으로(여격.) 완고하게(수동.굳다,굳히다,스쿨레뤼노) 되지 않도록 하라 


기림노래 : 빗겨간짓의 꼬임으로 하니 굳어지도록 하십시오.(13절) - 469. 내 주 하나님/


      (2-4) 14-14 셋째, 다짐의 처음을, 첫 다짐을 끝까지 굳세게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의 일벗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다짐,휘포스타시스) 것을 끝(텔로스)까지(~까지,메ㅎ크리) 견고히(베바이오스) 잡고(캍에ㅎ코) 있으면 그리스도와(소유격.~의) 함께 참여한 자(일벗,메토ㅎ코스)가 되리라 


기림노래 : 다짐의 처음을 끝까지 굳세게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의 일벗이 됩니다.(14절)  - 447. 이 세상 끝날까지/


      (2-5) 15-18 성경이 말한 바로 너희의 옛사람들이 염통(마음)을 뻣뻣한 채 살았기에 어찌 되었는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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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 성경에 일렀으되 ㄴ)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염통,카르디아)을 완고하게(명령.굳다,굳히다,스쿨레뤼노) 하지 말라 하였으니 (ㄴ 시 95:7)
16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기림노래 :  하느님께서는 하느님께 고분하는 이에게 그의 쉼에 들어오게 하십니다.(11절.18절) - 62. 고요히 머리 숙여/


  * 고요의 한마디 -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벗이 되고 쉼을 얻자면, 알아차릴 것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보내진이, 사도요, 대제사장이요, 온 몬을 지으신 하느님의 집, 우리는 바로 그 집인데 이 집 위에 아들이십니다.
   둘째, 하느님께 마음을 아니 뻣뻣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서 먼저, 아니맡기는 나쁨 염통(마음)일지라도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있는가를 살피십시오. 다음으로 빗겨간짓(죄)의 꼬임(꼬득임)으로 아니 뻣뻣해지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다짐의 처음을, 첫 다짐을 끝까지 굳세게 잡고 있으십시오.
   그리되면 하늘의 부르심받은, 거룩한 맏아우들, 너희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벗이 되어 쉼(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