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 1-24절 (3월) -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께 맡기는 것이 참(진리)을 하는 일이요, 빛으로 오는 길이요, 아니 따져지며, 아니 없어지
43 요한복음 3장 1-24절 (3월) -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께 맡기는 것이 참(진리)을 하는 일이요, 빛으로 오는 길이요, 아니 따져지며, 아니 없어지며, 끝없는 삶을 가집니다."
때: 2020년 4월 24일(금). 부활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요한복음 3장 1-24절 (3월) 얼게 - "하나님의 나라를 보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 아니 따져지며, 아니 없어지며, 끝없는 삶을 가지기 위해, 위로부터, 물과 검(영)으로부터 사내(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에 관해 니고데모와 예수 사이에 세 차례 물음과 맞짝이 있은 뒤, 예수와 요한은 물로부터 사내(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일(세례베푸기)을 펼칩니다."
3월 NA3:1-24
1금 NA3:1-21 (1: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15. 16. 17. 18. 19. 20:21.)
2금 NA3:22 (22.)
3금 NA3:23-24 (23. 23:24.)
1금 NA3:1-21
1-2+3 "니고데모와 예수 사이에 첫째 차례 물음과 맞짝입니다."
4+5-8 "니고데모와 예수 사이에 둘째 차례 물음과 맞짝입니다."
9+10-21 니고데모와 예수 사이에 셋째 차례 물음과 맞짝입니다.
2금 NA3:22 예수께서 사람이 물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도록 그 사람을 물에잠그고일으키십니다.
3금 NA3:23-24 요한은 사람이 물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도록 그 사람을 사람을 물에잠그고일으킵니다.
고요의 한마디 -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께 맡기는 것이 참(진리)을 하는 일이요, 빛으로 오는 길이요, 아니 따져지며, 아니 없어지며, 끝없는 삶을 가집니다."
첫째 차례 물음과 맞짝에서 밤에 니고데모가 예수께 찾아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스승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놀랄일을 하십니다. 그것에 대해 예수께서 당신이 말한 나(내)가 그리 한 것은 나는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진(게네스),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차례 물음과 맞짝에서 니고데모가 예수께 묻습니다. 어떻게 늙은 사람이 사내에의해낳아지고, 어떻게 사내에의해낳아지려고 어머니의 배속에 두 차례 들어가는 가를 묻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진다는 것은 거듭 사람에 의해 낳아진 것이 아니고,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입니다.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이가 바로 나 예수입니다. 그래서 나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을쪽하여(에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을 못 알 듯이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을 못 알게 됩니다.
셋째 차례 물음과 맞짝에서 니고데모가 예수께 묻습니다. 검(영)으로부터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을 알 수 없다면, 어떻게 위로부터, 물과 검으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며,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이에 대해 예수께서 이렇게 맞짝합니다. 그 길은 이렇게 세 가닥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한 가닥은 사람의 아들, 하늘에서부터 내려가고, 하늘을쪽하여 올라온 이인 사람의 아들 안에서(엔) 맡기는 것으로 끝없는 삶을 얻습니다. 나 예수가 바로 이 사람의 아들입니다. 한 가닥은 하나님께서 누리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을쪽하여(에게) 맡기는 것으로 아니 없어지며 끝없는 삶을 얻습니다. 나 예수가 바로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입니다. 한 가닥은 하나님의 안에서 참(진리)을 하여(만들어) 그것이 밝혀지도록 누리에 온 빛을쪽으로(으로) 오는 것입니다. 나 예수가 하나님의 안에서 참이요, 누리에 온 빛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모노게노스)을쪽하여(에게) 맡기는 것이 참(진리)을 만드는(하는) 일이요, 빛을쪽으로(으로) 오는 길이요, 아니 따져지며(심판), 아니 없어지며(멸망), 끝없는 삶(영생)을 가집니다.
이렇잖고 사람의 아들을쪽하여(에게) 아니 맡기는 이, 하나님의 홀로낳으신아들의 이름을쪽하여(에게) 아니 맡기는 이는 이미 따져집니다. 나쁜일을 하는 이, 몹쓸짓을 저지른 이는 누리를쪽하여(에게) 온 빛을 미워하고,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의 일들이 들통나게될까하여 누리를쪽하여(에게) 온 빛을쪽으로(으로) 아니 옵니다. 그리하여 그는 빛이 없는 어둠에 있어서, 마침내 따져져서 없어질 것입니다.
이런 이들을 돌이키도록, 예수 그리고 요한은 먼저 물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도록(게네스),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도록 사람을 물에잠그고일으키십니다(세례베푸다,밮티조). 그리고 예수나 요한은 검(영)으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은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놓습니다.
2. 요한복음 3장 1-24절 (3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께 맡기는 것이 참(진리)을 하는 일이요, 빛으로 오는 길이요, 아니 따져지며, 아니 없어지며, 끝없는 삶을 가집니다."
1금 NA3:1-21 (1: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15. 16. 17. 18. 19. 20:21.)
1) 1-2+3 "니고데모와 예수 사이에 첫째 차례 물음과 맞짝입니다."
1-2 니고데모가 예수께 묻습니다. 밤에 니고데모가 예수께 찾아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스승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놀랄일을 하십니다.(1-2)
3-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맞짝하십니다. 위로부터 아니 사내에의해낳아지면 하나님의 나라를 보기를 못합니다. - 그렇습니다.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면 하나님의 나라를 봅니다. 왜냐하면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진 이는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이이기 때문입니다. 나 예수가 바로 그렇습니다. 나 예수가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진 이입니다. 나 예수는 하나님에 의해 홀로낳아진 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복수.)의 1)지도자(우두머리,아르ㅎ콘758)라 (1 또는 산헤드린 공회원)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으로부터,아포)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와 함께,멭)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2)표적(놀랄일,세메이오)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2 또는 이적)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3)거듭나지(위로부터,아노ㅅ덴) (가정법.수동,사내가아이를낳다,겐나오)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부정사.보다,오이다) 수 없느니라 (3 또는 위에서)
기림노래 : 76장. -
거듭낳음이란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진다는 것입니다.: 76. 창조의 주 아버지께/
2) 4+5-8 "니고데모와 예수 사이에 둘째 차례 물음과 맞짝입니다."
4-니고데모가 예수께 묻습니다. 니고데모가 어떻게 늙은 사람이 사내에의해낳아지고, 어떻게 사내에의해낳아지려고 어머니의 배속에 두차레 들어가는 가를 묻습니다.(4)
5-8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맞짝하십니다. 물과 검(영)에서부터 아니 사내에의해낳아지면 하나님의 나라을쪽하여 들어오기를 못합니다. 그렇습니다.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면 하나님의 나라를쪽하여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이는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이요, 하나님께서 홀로낳은 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육)과 검(영)이이기에 살(육)에서부터 하나님에 의해 낳아지고, 검(영)에서부터 하나님에 의해 낳아져야 합니다. 나 예수가 바로 그렇습니다. 나 예수가 물과 검(영)에서부터 하나님에의해낳아진 이입니다. 나 예수는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이입니다.
그런데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을 못 아는 것처럼 검(영)에서부터 하나님에 의해 낳아진 이도 그와 같아서 사람은 못 알아볼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알아 볼 길을 니고데모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부정사.수동,사내가아이를낳다,겐나오)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을쪽하여,에이스) 들어갔다가(부정사.들어오다,에이스에르ㅎ코마이) 날(부정사.수동,사내가아이를낳다,겐나오)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검,프뉴마)으로(에서부터,엨스) 나지(가정법.수동,사내가아이를낳다,겐나오)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을쪽하여,에이스) 들어갈(부정사.들어오다,에이스에르ㅎ코마이) 수 없느니라
6 육(살,사르크스)으로(에서부터,엨스) 난(수동,사내가아이를낳다,겐나오) 것은 육(살,사르크스)이요 영(검,프뉴마)으로(에서부터,엨스) 난(수동,사내가아이를낳다,겐나오) 것은 영(검,프뉴마)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위로부터,아노ㅅ덴) (가정법.수동,사내가아이를낳다,겐나오)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검,프뉴마)으로(에서부터,엨스)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3) 9+10-21 "니고데모와 예수 사이에 셋째 차례 물음과 맞짝입니다."
9- 니고데모가 예수께 묻습니다. 니고데모가 어떻게 해서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지를 묻습니다.
10-21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맞짝하십니다. 사람에는 둘 갈래로 갈립니다. 사람의 아들을쪽하여, 하나님께서 홀로낳은신 이들의 이름을 쪽하여 맡기는 이와 아니 맡기는 이로 갈립니다. 이로써 참을 만드는 이와 나쁨을 저지른 이로 갈립니다. 이렇게 한 일에 따라 빛을쪽으로 오는 이와 아니 오는 이로 갈립니다. 이렇게 한 일로 말미암아 아니 따져질 이와 따져질 이로 갈립니다. 이에 따라 끝없는 삶을 가질 이와 그렇지 아니 할 이로 갈립니다. - 첫째, 하늘에서부터 내려왔다가 하늘을쪽하여 올라간 사람의 아들 안에 맡기는 이는 끝없는 삶을 가집니다.(13-14)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을쪽하여 맡기는 이는 아니 따져지고, 아니 없어지고, 끝없는 삶을 가집니다.(16-18ㄱ) 참(진리)을 만드는 이는 하나님의 안에서 하여진 것임을 밝혀지도록 누리를쪽하여 온 빛을쪽으로 옵니다.(16-18ㄱ.21) - 둘째, 그를쪽하여 아니 맡기는 이, 하나님의 홀로낳으신아들의 이름을 쪽하여 아니 맡기는 이는 이미 따져집니다.(18ㄴ-19) 나쁜일을 하는 이, 몹쓸짓을 저지른 이는 누리를쪽하여 온 빛을 미워하고,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의 일들이 들통나게될까하여 누리를쪽하여 온 빛을쪽으로 아니 옵니다.(20) 그는 빛이 없는 어둠에 있어서, 마침내 따져져서 없어질 것입니다.
이 두 갈래에서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이는 아니 없어지며 끝없는 삶을 가질 이로서 그런 이가 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아들을쪽하여, 하나님께서 홀로낳은신 이들의 이름을 쪽하여 맡기는 것이요, 그렇게 함으로써 참을 만드는 것이요, 그렇게 해서 빛을쪽으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오이다) 것을 말하고(말하다,랄레오) 본(보다,호라오) 것을 증언하노라(뒷받치다,마르튀레오)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뒷받침,마르튀리아) 받지(붙잡다,람바노)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땅위의,에피게이오스)의 일을 말하여도(말하다,에포) 너희가 믿지(맡기다,피스튜오)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하늘의,에푸라니오스)의 일을 말하면(말하다,에포) 어떻게 믿겠느냐(맡기다,피스튜오)
13 하늘에서(에서부터,엨스) 내려온(내려오다,내려가다,카타바이노) 자 4)곧 인자(사람의 아들) 외에는(~는 빼고,에이 메) 하늘에(을쪽하여,에이스) 올라간(올라가다,올라오다,아나바이노) 자가 없느니라 (4 어떤 사본에, 곧 하늘에 있는 인자)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들다,휲소오) 것 같이 인자(사람의 아들)도(목적격.을) 들려야(부정사.수동.들다,휲소오) 하리니
15 이는 그를(안에서,으로,엔) 믿는(맡기다,피스튜오) 자마다 영(끝없는,아이오니나오스)생(삶,자오)을 얻게(가지가,에ㅎ코)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누리,코스모스)을 이처럼 사랑하사(아가파오) 독생자를(홀로낳은아들,홀로아들,외아들,모노게노스) 주셨으니(주다,디도미) 이는 그를(을쪽하여,에이스) 믿는(맡기다.피스튜오)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없애다,죽다,앞올뤼미) 영(끝없는,아이오니나오스)생(삶,자오)을 얻게(가지가,에ㅎ코)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을쪽하여,에이스) 보내신(보내다,아포스텔로) 것은 세상을 5)심판하려(따지다,크리노)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세상(누리,코스모스)이 구원을 받게(수동.건지다,소조) 하려 하심이라 (5 또는 정죄)
18 그를(을쪽하여,에이스) 믿는(맡기다,피스튜오) 자는 5)심판을 받지(수동.따지다,크리노)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맡기다,피스튜오)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홀로낳은아들,홀로아들,외아들,모노게노스)의 이름을(을쪽하여,에이스) 믿지(맡기다.피스튜오) 아니하므로 벌써(앞서,벌써,이미,에데) 5)심판을 받은(수동.따지다,크리노) 것이니라 (5 또는 정죄)(5 또는 정죄)
19 그 정죄(따짐,크리시스)는 이것이니 곧 빛(빛,ㅎ포스)이 세상에(을쪽하여,에이스) 왔으되(에르ㅎ코마이) 사람들이 자기 행위(복수,일,에르곤)가 악하므로(나쁜,포네로스) 빛(빛,ㅎ포스)보다(~보다,에) 어둠(어둠,스코토스).을 더(더욱,말론)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복수.몹쓸,ㅎ파울로스)을 행하는(하다,프랏소)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미세오) 빛으로(을쪽으로,프로스) 오지(오다,에르ㅎ코마이)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복수.일,에르곤)가 드러날까(수동.털어놓다,엘렝ㅎ코) 함이요
21 6)진리(참,알레ㅅ데이아)를 따르는(만들다,포이에오) 자는 빛으로(을쪽으로,프로스) 오나니(오다,에르ㅎ코마이) 이는 그 행위(복수,일,에르곤)가 하나님 안에서(안에서,으로,엔) 행한(수동,일하다,에르가조마이) 것임을 나타내려(가정법,수동.밝히다,ㅎ파네로오) 함이라 하시니라 (6 헬, 참)
기림노래 : 385장.-
참을 만드는 이는 빛을쪽으로 오고 아니 따져지며, 끝없는 삶을 가집니다.: 385. 못박혀 죽으신/
2금 NA3:22 (22.) 예수께서 사람이 물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도록 그 사람을 물에잠그고일으키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을쪽하여,에이스) 가서(오다,에르ㅎ코마이) 거기 함께(멭) 유하시며(비비다,디아트리보) 7)세례를 베푸시더라(담그다,잠그다,물에잠그고일으킨다,밮티조) (7 헬, 또는 침례)
3금 NA3:23-24 (23. 23:24.) 요한이 사람이 물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도록 그 사람을 사람을 물에잠그고일으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7)세례를 베푸니(담그다,잠그다,물에잠그고일으킨다,밮티조)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옆에있다,파라기노마이) 7)세례를 받더라(수동.담그다,잠그다,물에잠그고일으킨다,밮티조) (7 헬, 또는 침례헬, 또는 침례)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기림노래 :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입니다.: 316. 주여 나의 생명/
* 고요의 한마디 -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께 맡기는 것이 참(진리)을 하는 일이요, 빛으로 오는 길이요, 아니 따져지며, 아니 없어지며, 끝없는 삶을 가집니다."
첫째 차례 물음과 맞짝에서 밤에 니고데모가 예수께 찾아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스승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놀랄일을 하십니다. 그것에 대해 예수께서 당신이 말한 나(내)가 그리 한 것은 나는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진(게네스),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차례 물음과 맞짝에서 니고데모가 예수께 묻습니다. 어떻게 늙은 사람이 사내에의해낳아지고, 어떻게 사내에의해낳아지려고 어머니의 배속에 두 차례 들어가는 가를 묻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진다는 것은 거듭 사람에 의해 낳아진 것이 아니고,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입니다.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이가 바로 나 예수입니다. 그래서 나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을쪽하여(에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을 못 알 듯이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을 못 알게 됩니다.
셋째 차례 물음과 맞짝에서 니고데모가 예수께 묻습니다. 검(영)으로부터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을 알 수 없다면, 어떻게 위로부터, 물과 검으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며,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이에 대해 예수께서 이렇게 맞짝합니다. 그 길은 이렇게 세 가닥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한 가닥은 사람의 아들, 하늘에서부터 내려가고, 하늘을쪽하여 올라온 이인 사람의 아들 안에서(엔) 맡기는 것으로 끝없는 삶을 얻습니다. 나 예수가 바로 이 사람의 아들입니다. 한 가닥은 하나님께서 누리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을쪽하여(에게) 맡기는 것으로 아니 없어지며 끝없는 삶을 얻습니다. 나 예수가 바로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입니다. 한 가닥은 하나님의 안에서 참(진리)을 하여(만들어) 그것이 밝혀지도록 누리에 온 빛을쪽으로(으로) 오는 것입니다. 나 예수가 하나님의 안에서 참이요, 누리에 온 빛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홀로낳으신 아들(모노게노스)을쪽하여(에게) 맡기는 것이 참(진리)을 만드는(하는) 일이요, 빛을쪽으로(으로) 오는 길이요, 아니 따져지며(심판), 아니 없어지며(멸망), 끝없는 삶(영생)을 가집니다.
이렇잖고 사람의 아들을쪽하여(에게) 아니 맡기는 이, 하나님의 홀로낳으신아들의 이름을쪽하여(에게) 아니 맡기는 이는 이미 따져집니다. 나쁜일을 하는 이, 몹쓸짓을 저지른 이는 누리를쪽하여(에게) 온 빛을 미워하고,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의 일들이 들통나게될까하여 누리를쪽하여(에게) 온 빛을쪽으로(으로) 아니 옵니다. 그리하여 그는 빛이 없는 어둠에 있어서, 마침내 따져져서 없어질 것입니다.
이런 이들을 돌이키도록, 예수 그리고 요한은 먼저 물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도록(게네스),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도록 사람을 물에잠그고일으키십니다(세례베푸다,밮티조). 그리고 예수나 요한은 검(영)으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은 곧 하나님에의해낳아지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놓습니다.
(3. 기림노래 : 76장. 385장. 316장. -)
거듭낳음이란 위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진다는 것입니다.: 76. 창조의 주 아버지께/
참을 만드는 이는 빛을쪽으로 오고 아니 따져지며, 끝없는 삶을 가집니다.: 385. 못박혀 죽으신/
물과 검(영)에서부터 사내에의해낳아지는 것입니다.: 316. 주여 나의 생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