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사 1장 12-26절 (2월) -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것은 살아있을 때에만 맺을 수 있는 삶의 열매이기에 살을 가지는 삶을 살아내려고 합니다."
50 빌립보사 1장 12-26절 (2월) -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것은 살아있을 때에만 맺을 수 있는 삶의 열매이기에 살을 가지는 삶을 살아내려고 합니다."
때: 2020년 4월 8일(수). 고난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빌립보사 1장 12-26절 (2월) 얼게 -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것은 살을 가지고 살아 있을 때에만 할 수 있는 일이요, 그 삶의 열매이기에,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것은 이어달리기가 이렇게 일어납니다."
2월: 1:12-26
1금 NA 1:12-14 (12,13,14.)
2금 NA 1:15-18 (15:16,17. 18ㄱ.)
3금 NA 1:18ㄴ-19-26 (18ㄴ,1920. 21. 22. 23:24. 25,26.)
1금 NA 1:12-14 (12,13,14.) "나(내)가 새뜸퍼뜨리다가(복음전파) 잡혀 갇히니, 맏아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씩씩하게 퍼뜨립니다."
2금 NA 1:15-18 (15:16,17. 18ㄱ.) "나를 사랑해서 하든 시샘해서 하든 퍼뜨려지는 것은 그리스도이니 기쁩니다."
3금 NA 1:18ㄴ-26 )18ㄴ,1920. 21. 22. 23:24. 25,26.) "그렇지만 나(내)가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일은 사는 동안 맺어야 할 삶의 열매이기에 살아있을 때에만 할 수 있습니다."
*고요의 한마디 -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것은 살아있을 때에만 맺을 수 있는 삶의 열매이기에 살을 가지는 삶을 살아내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것은 살을 가지고 살아 있을 때에만 맺어야 할 삶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바울 이녁은 그리스도를 퍼뜨렸습니다. 그러다 바울 이녁은 잡혀 갇혔습니다. 그런데 바울 이녁이 잡혀 갇힌 일로 말미암아 두 가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는 맏아우들(형제들)이 바울 이녁을 사랑해서 더욱 씩씩하게 그리스도를 퍼뜨렸습니다. 다른 하나는 바울 이녁을 시샘하고, 따돌리려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퍼뜨렸습니다. 이들은 바울 이녁이 그리스도를 아니 바르게 퍼뜨렸다고, 그들 나름대로 그리스도를 퍼뜨렸습니다. 이 바람에도 그리스도가 퍼뜨려졌습니다. 이것이 기쁜 일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것은 기쁨입니다.
바울 이녁이 이 기쁜 일,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일하라고, 이 바울 이녁에게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이래서 바울 이녁은 이러한 바라봄과 바람 아래 있기에 어떤 일, 어떤 것 안에서도 아니 부끄럽습니다. 또한 늘 모든 씩씩함 안에서 이녁의 몸 안에는 이녁의 삶을 거치든, 이녁의 죽음을 거치든 그리스도께서 채워져 가십니다. 그렇다면 이녁은 죽은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녁이 살(육肉)이 있을 때 살아내는 것, 그래서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것이 이녁이 살아서 맺어야 할 열매입니다. 그래서 이녁은 살을 가지고 있을 때 살아있어야 합니다. 이녁이 살을 가진 몸으로 살아 있어야 새뜸퍼뜨리고(복음전파), 하나님의 말씀을 퍼뜨림으로써 그리스도가 퍼뜨려지고,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녁이 살을 가지고 살아 있을 때에야 그리스도를 퍼뜨릴 수 있어서 이녁의 삶의 열매를 맺으니, 이녁은 살을 가지는 삶을 살아내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갇힌 데에서 풀려나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2. 빌립보사 1장 12-26절 (2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것은 살아있을 때에만 맺을 수 있는 삶의 열매이기에 살을 가지는 삶을 살아내려고 합니다."
1) NA 1:12-14 (12,13,14.) "나(내)가 새뜸퍼뜨리다가(복음전파) 잡혀 갇히니, 맏아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씩씩하게 퍼뜨립니다." - 이것이 새뜸퍼뜨리기의 이어달리기 입니다. 이렇게 하여 새뜸(복음)이 퍼뜨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퍼뜨려지고, 그리스도가 퍼뜨려지고,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집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2)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기림노래 - 318장. -
새뜸퍼뜨리다가 잡혀 갇히니, 이어달리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씩씩하게 퍼뜨립니다.(14) : 318. 순교자의 흘린 피가/
2) NA 1:15-18 (15:16,17. 18ㄱ.) "나를 사랑해서 하든 시샘해서 하든 퍼뜨려지는 것은 그리스도이니 기쁩니다." - 바울 이녁을 사랑해서 바울이 그리스도를 바르게 퍼뜨렸다고 하면서 그리스도를 퍼뜨리든, 바울 이녁에 시샘하고 따돌리려고 바울이 그리스도를 아니 바르게 퍼뜨렸다고 하면서 그들 나름대로 그리스도를 퍼뜨리려고 하든 이러나저러나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니 바울 이녁은 기쁩니다. 이들을 거치든, 저들을 거치든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퍼뜨려지는 것이요, 그리하여 이 누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은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기림노래 - 325장. -
기뻐할 것은 이렇게 하던 저렇게 하던 그리스도께서 퍼뜨려지는 것입니다. (18) : 325. 예수가 함께 계시니/
3) NA 1:18ㄴ-26 (18ㄴ,1920. 21. 22. 23:24. 25,26.) "그렇지만 나(내)가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일은 사는 동안 맺어야 할 삶의 열매이기에 살아있을 때에만 할 수 있습니다." - 살(육肉)을 가지고 살아 있을 때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일을 해서 삶의 열매맺으라고 나에게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이런 나는 바라봄과 바람이 있으니 어떤 것에도 아니 부끄럽습니다. 또한 늘 모든 씩씩함 안에서, 나의 죽음을 거치든 나의 삶을 거치는 나의 몸 안에는 그리스도는 커지며 채워집니다. 그렇다면 나는 죽은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나(내)가 살(육肉)이 있을 때 살아내는 것, 그래서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것이 나(내)가 살아서 맺어야 할 열매입니다. 그래서 나는 살을 가지고 있을 때 살아있어야 합니다. 나(내)가 살을 가진 몸으로 살아 있어야 새뜸퍼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퍼뜨림으로써 그리스도가 퍼뜨려지고,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내)가 살을 가지고 살아 있을 때에야 그리스도를 퍼뜨릴 수 있어서 나의 삶의 열매를 맺으니, 나는 살을 가지고 살아내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갇힌 데에서 풀려나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24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5 내가 3)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기림노래 - 442장. -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보다 너희가 자랑스러워하도록 함께 있습니다.(23-26) :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고요의 한마디 -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것은 살아있을 때에만 맺을 수 있는 삶의 열매이기에 살을 가지는 삶을 살아내려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것은 살을 가지고 살아 있을 때에만 맺어야 할 삶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바울 이녁은 그리스도를 퍼뜨렸습니다. 그러다 바울 이녁은 잡혀 갇혔습니다. 그런데 바울 이녁이 잡혀 갇힌 일로 말미암아 두 가지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는 맏아우들(형제들)이 바울 이녁을 사랑해서 더욱 씩씩하게 그리스도를 퍼뜨렸습니다. 다른 하나는 바울 이녁을 시샘하고, 따돌리려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퍼뜨렸습니다. 이들은 바울 이녁이 그리스도를 아니 바르게 퍼뜨렸다고, 그들 나름대로 그리스도를 퍼뜨렸습니다. 이 바람에도 그리스도가 퍼뜨려졌습니다. 이것이 기쁜 일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것은 기쁨입니다.
바울 이녁이 이 기쁜 일, 그리스도가 퍼뜨려지는 일하라고, 이 바울 이녁에게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이래서 바울 이녁은 이러한 바라봄과 바람 아래 있기에 어떤 일, 어떤 것 안에서도 아니 부끄럽습니다. 또한 늘 모든 씩씩함 안에서 이녁의 몸 안에는 이녁의 삶을 거치든, 이녁의 죽음을 거치든 그리스도께서 채워져 가십니다. 그렇다면 이녁은 죽은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녁이 살(육肉)이 있을 때 살아내는 것, 그래서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것이 이녁이 살아서 맺어야 할 열매입니다. 그래서 이녁은 살을 가지고 있을 때 살아있어야 합니다. 이녁이 살을 가진 몸으로 살아 있어야 새뜸퍼뜨리고(복음전파), 하나님의 말씀을 퍼뜨림으로써 그리스도가 퍼뜨려지고, 그럼으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녁이 살을 가지고 살아 있을 때에야 그리스도를 퍼뜨릴 수 있어서 이녁의 삶의 열매를 맺으니, 이녁은 살을 가지는 삶을 살아내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갇힌 데에서 풀려나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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