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마태복음

마태복음 12장 22-37절 (22월) - "그대는 누구를 붙잡아 그의 나라에 살며, 그대의 염통에는 무엇으로 가득채워 그것을 말하고 삽니까?"

예수스 2020. 3. 14. 00:26

40 마태복음 12장 22-37절 (22월) - "그대는 누구를 붙잡아 그의 나라에 살며, 그대의 염통에는 무엇으로 가득채워 그것을 말하고 삽니까?"


  때: 2020년 3월 13일(금). 사순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마태복음 12장 22-37절 (22월) 얼게 - 개검을 붙잡고 사탄의 나라에 사는 사람이 예수께서 하나님의 검으로(검 안에서) 개검을 쫓아주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게 됩니다. 이 사람이 살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검, 거룩한 검을 거슬려서 말하지 아니 하는 것입니다. 둘째, 염통에 가득 채워진 것은 말하게 되니, 염통에 하나님의 검으로 채워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 개검을 붙잡고 사탄의 나라에 살다가도 하나님의 검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렀으니, 하나님의 검을 거슬려 말하여 꾸중받지 말고, 염통에 거룩한 검으로 가득 채워 그것을 말하십시오.


22월 NA12:22-37
  1금 NA12:22-30 (22. 23? 24. 25. 26? 27. 28. 29. 30.)
  2금 NA12:31-32 (31. 32.)
  3금 NA12:33-37 (33. 34. 35. 36:37.)


  1금 NA12:22-30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개검붙잡고 있다가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검 안에서(으로) 개검을 쫓아내면, 너희 위쪽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릅니다." - 그대는 개검붙잡고 있어서 사탄의 나라에 살다가, 예수께서 하나님의 검 안에서(으로) 개검을 쫓아주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는 것을 맛보고 삽니까?

  2금 NA12:31-32 (31. 32.) "검(영)의 헐뜯음이나, 거룩한 검(성령)을 거슬려서 말하면, 이 사는동안이나 다가오는 사는동안에도 아니 보내버려집니다(아니 용서받습니다)." - 그대는 거룩한 검을 거슬려 말하는 바람에 이 사는동안이나 다가오는 사는동안에도 괴롭게 살고 있습니까?

  3금 NA12:33-37 (33. 34. 35. 36:37.) "염통에 가득찬 것을 입이 말합니다. 그래 터져 나오기 마련인 그대가 말한 말씀에 따라 그날에 그대는 올바르게만들어지거나, 꾸중받어집니다." - 그대는 그대의 염통에 무엇으로 가득채우렵니까? 그대는 그대의 염통에 하나님의 검으로 가득 채워 그것을 말하며 사렵니까?


  * 고요의 한마디 - "그대는 누구를 붙잡아 그의 나라에 살며, 그대의 염통에는 무엇으로 가득채워 그것을 말하고 삽니까?"

  - 그대는 개검붙잡고 있어서 사탄의 나라에 살다가, 예수께서 하나님의 검 안에서(으로) 개검을 쫓아주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는 것을 맛보고 삽니까? 아니면 그대는 개검붙잡고 사탄의 나라에 살면서 개검섬김(우상숭배)기하다가. 때로 하나님섬김하면서 오락가락합니까?
  - 아니면 그대는 거룩한 검을 거슬려 말하는 바람에 오늘도 그리고 새날에도 괴롭게 살고 있습니까? 그렇잖고 그대는 거룩한 검을 아니 거슬리려고 거룩한 검에 의해 쓰인 성경을 읽고, 거룩한 검의 이바지로 주신 빌기(기도)를 하면서 기쁘고 고요하게 삽니까?
  - 이제라도 그대는 그대의 염통에 하나님의 검으로 가득 채워 거룩한 검의 열매를 말하며 삽니까? 아니면 그대는 그대의 염통에 짜증, 투덜거림, 미움, 싫음, 골(회), 시샘, 헐뜯음, 등 벗어난짓(죄)을 채워 그것을 늘 털어놓으며 넋두리하며 삽니까?


2. 마태복음 12장 22-37절 (22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그대는 누구를 붙잡아 그의 나라에 살며, 그대의 염통에는 무엇으로 가득채워 그것을 말하고 삽니까?"


  1금 NA12:22-30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개검붙잡고 있다가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검 안에서(으로) 개검을 쫓아내면, 너희 위쪽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릅니다."  - 그대는 개검붙잡고 있어서 사탄의 나라에 살다가, 예수께서 하나님의 검 안에서(으로) 개검을 쫓아주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는 것을 맛보고 삽니까?


  기림노래 - 하나님의 검 안에서 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릅니다.: 316. 주여 나의 생명/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2-37예수와 바알세불(막 3:20-30; 눅 6:43-45; 11:14-23; 12:10)
12:22 그 때에 귀신 들려(개검붙잡다,다이모니조마이1139 )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수동.프로스ㅎ페로4374)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ㅅ데라퓨오2323)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복수.다이모니온1140)의 왕(우두머리,아르ㅎ콘758)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안에서,으로,엔) 귀신(복수.다이모니온1140)을 쫓아내지(엨발로1544)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헤아우투)(소유격.로부터아래로,카타) 분쟁하는(수동.메리조3307) 나라마다 황폐하여질(수동.에레모오2476) 것이요 스스로(헤아우투)(소유격.로부터아래로,카타) 분쟁하는(수동.메리조3307) 동네나 집마다 서지(수동.히스테미2476)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엨발로1544) 스스로(헤아우투)(목적격.위쪽에,에피) 분쟁하는(수동.메리조3307)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수동.히스테미2476)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안에서,으로,엔) 귀신(복수.)을 쫓아내면(엨발로1544)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안에서,으로,엔) 쫓아내느냐(엨발로1544)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검,프뉴마)을 힘입어(안에서,으로,엔) 귀신(복수.)을 쫓아내는(엨발로1544)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목적격.위쪽에,에피) 임하였느니라(ㅎ프ㅅ다노5348)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소유격.와함께,멭) 함께(있다,에이미1510)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소유격.로부터아래로,카타) 자요 나와(소유격.와함께,멭) 함께 모으지(쉰아고4863)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스코르피조4650) 자니라


  2금 NA12:31-32 (31. 32.) "검(영)의 헐뜯음이나, 거룩한 검(성령)을 거슬려서 말하면, 이 사는동안이나 다가오는 사는동안에도 아니 보내버려집니다(아니 용서받습니다)." - 그대는 거룩한 검을 거슬려 말하는 바람에 이 사는동안이나 다가오는 사는동안에도 괴롭게 살고 있습니까?


  기림노래 - 거룩한 검을 거슬려 말하면 아니 보내버려집니다.: 281. 요나처럼 순종않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하마르티아3956)와 모독(블라스ㅎ페미아988)은 사하심을 얻되(수동.아ㅎ피에미863 ) 성령(검,프뉴머)을(소유격.의) 모독하는 것(블라스ㅎ페미아988)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수동.아ㅎ피에미863 )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사람의 아들)를(소유격.의) 거역하면(소유격.로부터아래로,거슬러,카타) 사하심을 얻되(수동.아ㅎ피에미863 ) 누구든지 말로 성령(거룩한 검)을 거역하면(소유격.로부터아래로,카타) 이 세상(사는동안,아이온)과 오는 세상(사는동안,아이온)에서도 사하심을 얻지(수동.아ㅎ피에미863 ) 못하리라


  3금 NA12:33-37 (33. 34. 35. 36:37.) "염통에 가득찬 것을 입이 말합니다. 그래 터져 나오기 마련인 그대가 말한 말씀에 따라 그날에 그대는 올바르게만들어지거나, 꾸중받어집니다." - 그대는 그대의 염통에 무엇으로 가득채우렵니까? 그대는 그대의 염통에 하나님의 검으로 가득 채워 그것을 말하며 사렵니까?


  기림노래 - 염통에 가득찬 것은 말해지므로, 터저 나온 말씀에 따라 그날에 따져집니다.: 541. 꽃이 피는 봄날에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명령.포이에오4160)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명령.포이에오4160)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염통,마음,카르디아2588)에 가득한((페리쓔마4051) 것을 입으로(주격.이)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복수.)이 무슨 무익한(덧없는,아르고스692) 말(단수.때말,ㅎ레마4487)을 하든지 심판(따짐,크리시스2920) 날에 이(단수.)에 대하여(관하여,페리) 심문(단수.말씀,로고스4487)을 받으리니(아포디도미591)[나는 너희에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말한 덧없는(덧없는,아르고스692) 때말(때말,ㅎ레마4487) 마다(단수,파스3956)(목적격.을) 이것에 관하여(소유격.관하여,페리) 사람들은 따짐(크리시스2920)의 날에 말씀(단수.말씀,로고스4487)을 갚아줄(아포디도미591) 것입니다.]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수동.올바르게만들다,다카이오오1344)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수동.꾸중하다,카타디카조2613)


  * 고요의 한마디 - "그대는 누구를 붙잡아 그의 나라에 살며, 그대의 염통에는 무엇으로 가득채워 그것을 말하고 삽니까?"

  - 그대는 개검붙잡고 있어서 사탄의 나라에 살다가, 예수께서 하나님의 검 안에서(으로) 개검을 쫓아주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르는 것을 맛보고 삽니까? 아니면 그대는 개검붙잡고 사탄의 나라에 살면서 개검섬김(우상숭배)기하다가. 때로 하나님섬김하면서 오락가락합니까?
  - 아니면 그대는 거룩한 검을 거슬려 말하는 바람에 오늘도 그리고 새날에도 괴롭게 살고 있습니까? 그렇잖고 그대는 거룩한 검을 아니 거슬리려고 거룩한 검에 의해 쓰인 성경을 읽고, 거룩한 검의 이바지로 주신 빌기(기도)를 하면서 기쁘고 고요하게 삽니까?
  - 이제라도 그대는 그대의 염통에 하나님의 검으로 가득 채워 거룩한 검의 열매를 말하며 삽니까? 아니면 그대는 그대의 염통에 짜증, 투덜거림, 미움, 싫음, 골(회), 시샘, 헐뜯음, 등 벗어난짓(죄)을 채워 그것을 늘 털어놓으며 넋두리하며 삽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