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장 1-8절 (3월) "참되신, 올바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시니,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제대로 사
45 로마서 3장 1-8절 (3월) "참되신, 올바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시니,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때: 2020년 3월 11일(수). 사순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안길 174-12번
1. 로마서 3장 1-8절 (3월) 얼게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들(복수.로기온)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맡기심을 따라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올바르십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르시니 우리가 아니 맡기고, 아니 올바르면 우리를 누리를 올바르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말긴말씀(로기온)의 잣대 따라 우리, 누리를 따지십니다.
3월 NA3:1-8 242 3:NA3:1-8 (1?2.3?4.5.6?7?8.)
1-4ㄱ
4ㄴ
5-8
1-4ㄱ "하나님의 맡기심을 따라 하나님께 맡기라고, 당신은 하나님의 맡긴말씀들(로기온)이 맡겨졌습니다." - 유대인이 남보다 낫고, 할례를 가진 것은 하나님의 맡긴말씀들(로기온)이 맡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은 하나님께 왜 아니 맡깁니까? 유대인이 하나님께 아니 맡긴다고 하나님께서 유대인에게 맡기심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나님께서 유대인에게 하나님의 맡긴말씀들(로기온)을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셨으니 유대인은 그에 걸맞게 유대인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이 맡길만 하다해서 당신에게 맡기신 것이 아니고, 당신에게 맡기심으로서 당신이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기 위하심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아니 맡긴다고 하나님의 맡끼심이 아니 없어집니다. - 그러니 당신에게 맡기셨는데 당신이 왜, 어찌하여 하나님께 아니 맡낍니까?
4ㄴ - "사람마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 사람이야 이녁의 속셈따라 그때 그때 둘러붙이고(자기 합리화) 삽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은 거짓말 투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참'이란 낱말뜻은 거시기에 대해 말로하는 것과 거기시와 꼭같은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참되신다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참되신다는 것은 하나님은 그 말씀대로 하신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하나님은 이러시길래 다윗이 시편 54편 4절에 읊조립니다."당신은 당신의 말씀들(로고스)안에서(안에서,로,엔), 올바르게되시려고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을 따져지시는 것 안에서(안에서,로,엔) 이기길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올바르다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아니 어긋나고, 하난님의 말씀에 맞추는 것이고,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 하나님은 참이심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3) 5-8 "하나님께서 올바르시니, 아니 올바른 우리, 누리를 따지십니다." - 우리의 아니 올바름이 하나님의 올바름을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아니 올바름이 올바르다고 여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아니 올바름은 그저 아니 올바름뿐입니다. 자칫 우리의 아니 올바름, 우리의 거짓말이 하나님의 올바름을 드러냈다고, 하나님을 빛나게 했다고, 하나님을 자랑했다고, 하나님을 위했다고, 뻐기며, 더 나아가 우리의 아니 올바름을 또 하겠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아니 올바름의 돌고도는 올무에 빠집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아니 올바름, 우리의 거짓말은 그 자체가 나쁜 것입니다. 그러니 착한 것을 이루려고 우리가 나쁜 것을 하는 것은 아니 올바름을 되풀이 할 뿐입니다. 우리가 아니 올바르게 하면, 우리는 따져짐에서 아니 벗어납니다. 이 올가미에서 벗어나자면, 목적이 바르다면 수단 또한 바라야 합니다. 수단은 합목적해야 합니다. 목적이 바르다고 하여 아니 바른 수단을 쓰면 아니 옳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꾸중하십니다.
[하나의 목적에 대해 수단을 고르는데 생각할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잘못된 수단 선택에 두 갈래가 있습니다. 제1종 오류는 목적에 좋은 수단을 고르지 않는 경우, 제2종 오류는 목적에 나쁜 수단을 고르는 경우입니다.(제3종 오류는 목적이 잘못된 것을 고른 경우입니다. 다음으로 제2종 오류 가운데에도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권도(權道)라고 합니다. 수단선택에서 정도(正道)와 권도(權道)로 나누기도 합니다. 정도는 바른 목적에 바른 수단을 고르는 것입니다. 권도는 바른 목적에 아니 바른 수단을 고르는 경우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리 해야만 한다고 여겨져 받아들여지는 것일 때 그런 수단을 쓰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정도는 보편윤리라면 권도는 그 때의 상황윤리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작한 것을 위하든, 하나님을 위하든, 하나님을 빛내려고 하든, 하나님을 자랑하려고 하든, 우리의 아니 올바름을 하면, 우리의 아니 올바름에 대해 하나님께서 골/회를 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니 올바름에 대해 골/회를 내시며 따지시는 것은 하나님의 올바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 누리의 아니 올바름을 따지시는 것은 우리나 누리의 아니 올바름을 올바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나 누리의 아니 올바름을 따지셔서 우리나 누리를 올바르게 하시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올바름입니다.
* 고요의 한마디 - "참되신 하나님, 그래서 올바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십니다. 이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우리게 맡기신 것은 우리가 맡길만 하다해서 맡기신 것이라기 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심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이녁이 하겠다고 아니 설치고, 오로지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기 위합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는데, 우리는 왜, 어찌하여 하나님께 아니 맡끼겠습니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올바르십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르시니 우리, 누리가 아니 맡기고, 아니 올바르면 하나님께서 아니 올바른 우리, 누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지시고, 올바르게 하십니다. 참되고 올바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은 아니 올바른 우리, 누리를 올바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누리가 올바르게 되어,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에 따라,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니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맡기신말씀(로기온)따라 하나님께 맡기고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우리에게 맡기심이 우리의 하나님께 맡김이 됩니다. 하나님의 맡기심이 우리의 맡김심이다."라는 것입니다.
참되신, 올바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시니, 이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노라면 참되고 올바르게 됩니다.
2. 로마서 3장 1-8절 (3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참되신, 올바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시니,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1) 1-4ㄱ "하나님의 맡기심을 따라 하나님께 맡기라고, 당신은 하나님의 맡긴말씀들(로기온)이 맡겨졌습니다."
- 유대인이 남보다 낫고, 할례를 가진 것은 하나님의 맡긴말씀들(로기온)이 맡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은 하나님께 왜 아니 맡깁니까? 유대인이 하나님께 아니 맡긴다고 하나님께서 유대인에게 맡기심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맡기라고 하나님께서 유대인에게 하나님의 맡긴말씀들(로기온)을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셨으니 유대인은 그에 걸맞게 유대인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이 맡길만 하다해서 당신에게 맡기신 것이 아니고, 당신에게 맡기심으로서 당신이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기 위하심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아니 맡긴다고 하나님의 맡끼심이 아니 없어집니다. - 그러니 당신에게 맡기셨는데 당신이 왜, 어찌하여 하나님께 아니 맡낍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페리쏘스)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오ㅎㅅ펠레이아)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맡긴말씀,로기온)을 맡았음이니라(수동.맡기다,믿다,피스튜오)
3ㄱ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아니맡기다,아니믿다,아피스테오) 어찌하리요(왜,티스)
3ㄴ그 믿지 아니함(아니맡김,아피스티아)이 하나님의 미쁘심(맡김,믿음,피스티스4102)을 폐하겠느냐(쓸데없이하다,없애다,카타르게오)
4ㄱ 그럴 수 없느니라
기림노래 - 하나님의 맡기심을 따라 하나님께 맡기라고, 당신은 하나님의 맡긴말씀들이 맡겨졌습니다.: 306. 죽을 죄를 살려주신/
2) 4ㄴ - "사람마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 사람이야 이녁의 속셈따라 그때 그때 둘러붙이고(자기 합리화) 삽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은 거짓말 투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참'이란 낱말뜻은 거시기에 대해 말로하는 것과 거기시와 꼭같은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참되신다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참되신다는 것은 하나님은 그 말씀대로 하신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하나님은 이러시길래 다윗이 시편 54편 4절에 읊조립니다."당신은 당신의 말씀들(로고스)안에서(안에서,로,엔), 올바르게되시려고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을 따져지시는 것 안에서(안에서,로,엔) 이기길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올바르다는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아니 어긋나고, 하난님의 말씀에 맞추는 것이고, 마침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 하나님은 참이심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4ㄴ사람은 다 거짓되되(거짓말쟁이,프슈스테스)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참된,엘레ㅅ데스) 할지어다 기록된 바 ㄱ)주(당신)께서 주(당신)의 말씀(말씀,로고스)에(안에서,으로,엔)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가정법.수동.올바르게하다,올바르게만들다,옳다고하다,디카이오오) [당신을]판단 받으실(부정사.수동.따지다,크리노) 때에(안에서,으로,엔) 이기려(이기다,니카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기림노래 - 사람마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131. 다 나와 찬송 부르세/
3) 5-8 "하나님께서 올바르시니, 아니 올바른 우리, 누리를 따지십니다."
- 우리의 아니 올바름이 하나님의 올바름을 드러냅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아니 올바름이 올바르다고 여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아니 올바름은 그저 아니 올바름뿐입니다. 자칫 우리의 아니 올바름, 우리의 거짓말이 하나님의 올바름을 드러냈다고, 하나님을 빛나게 했다고, 하나님을 자랑했다고, 하나님을 위했다고, 뻐기며, 더 나아가 우리의 아니 올바름을 또 하겠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아니 올바름의 돌고도는 올무에 빠집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아니 올바름, 우리의 거짓말은 그 자체가 나쁜 것입니다. 그러니 착한 것을 이루려고 우리가 나쁜 것을 하는 것은 아니 올바름을 되풀이 할 뿐입니다. 우리가 아니 올바르게 하면, 우리는 따져짐에서 아니 벗어납니다. 이 올가미에서 벗어나자면, 목적이 바르다면 수단 또한 바라야 합니다. 수단은 합목적해야 합니다. 목적이 바르다고 하여 아니 바른 수단을 쓰면 아니 옳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꾸중하십니다.
[하나의 목적에 대해 수단을 고르는데 생각할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잘못된 수단 선택에 두 갈래가 있습니다. 제1종 오류는 목적에 좋은 수단을 고르지 않는 경우, 제2종 오류는 목적에 나쁜 수단을 고르는 경우입니다.(제3종 오류는 목적이 잘못된 것을 고른 경우입니다. 다음으로 제2종 오류 가운데에도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권도(權道)라고 합니다. 수단선택에서 정도(正道)와 권도(權道)로 나누기도 합니다. 정도는 바른 목적에 바른 수단을 고르는 것입니다. 권도는 바른 목적에 아니 바른 수단을 고르는 경우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리 해야만 한다고 여겨져 받아들여지는 것일 때 그런 수단을 쓰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정도는 보편윤리라면 권도는 그 때의 상황윤리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작한 것을 위하든, 하나님을 위하든, 하나님을 빛내려고 하든, 하나님을 자랑하려고 하든, 우리의 아니 올바름을 하면, 우리의 아니 올바름에 대해 하나님께서 골/회를 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니 올바름에 대해 골/회를 내시며 따지시는 것은 하나님의 올바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 누리의 아니 올바름을 따지시는 것은 우리나 누리의 아니 올바름을 올바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나 누리의 아니 올바름을 따지셔서 우리나 누리를 올바르게 하시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올바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5 그러나 우리 불의(아니올바름,아디키아)가 하나님의 의(올바름,디카이오쉬네)를 드러나게(쉰이스테미)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골,오르게)를 내리시는(위에두다,에피ㅎ페로) 하나님이 불의하시냐(아니올바른,(아디코스)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따지다,크리노)
7 그러나 나의 거짓말(거짓말,프슈스마)로(안에서,으로,엔) 하나님의 참되심이(참,알레ㅅ데이아)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자랑,빛남,돜사)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벗어난짓한,하마르톨로스) 심판을 받으리요(수동.크리노)
8 또는 그러면 선(착함,아가ㅅ도스)을 이루기 위하여 악(나쁜,카코스)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헐뜯다,블라스ㅎ페메오)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따짐,크리마)이 마땅하니라(마땅한,엔디코스)
기림노래 - 하나님께서 올바르시니, 아니 올바른 우리, 누리를 따지십니다.: 515. 눈을 들어 하늘보라/
* 고요의 한마디 - "참되신 하나님, 그래서 올바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십니다. 이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우리에게 맡기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우리게 맡기신 것은 우리가 맡길만 하다해서 맡기신 것이라기 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심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이녁이 하겠다고 아니 설치고, 오로지 하나님께 맡기도록 하기 위합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셨는데, 우리는 왜, 어찌하여 하나님께 아니 맡끼겠습니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올바르십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르시니 우리, 누리가 아니 맡기고, 아니 올바르면 하나님께서 아니 올바른 우리, 누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지시고, 올바르게 하십니다. 참되고 올바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우리에게 맡기신 것은 아니 올바른 우리, 누리를 올바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누리가 올바르게 되어,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에 따라,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니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맡기신말씀(로기온)따라 하나님께 맡기고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우리에게 맡기심이 우리의 하나님께 맡김이 됩니다. 하나님의 맡기심이 우리의 맡김심이다."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1:17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ㄱ)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참되신, 올바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맡긴말씀(로기온)을 맡기시니, 이 하나님의 맡기심따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노라면 참되고 올바르게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