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1편 1-13절 - “못된 나를 온전함으로 붙드시고 세워주신 하느님은 언제까지 기려져야 할까?”
19 시편 41편 1-13절 - “못된 나를 온전함으로 붙드시고 세워주신 하느님은 언제까지 기려져야 할까?”
때: 2020년 2월 3일(월). 주현절 후 넷째 주 시편 41편 1-13절 832쪽
곳: 움직이는 교회
1. 시편 41편 1-13절 얼게 - 나의 하느님(엘로힘)은 가난한 이, 가냘픈 이를 제대로 아니 보살핀 나(이녁)를 사람들을 들어서 깨우치시어, 마침내 나로 온전함으로 붙드시고 하느님의 앞에 세우십니다.
(참고)
100주년 - 개인 탄원의 시
0
(1)1-3[2-4]절 지혜 교훈적 축복,
(2)4-10[5-11]절 탄식 표현
(3)11-12[12-13]절 의지/확신의 고백
13[14]
The New International Commentary(1995)
St. 1 Beatitude concerning those who are considerate (vv. 1-3)
St. 2 The recollection of a past prayer for help (vv. 4-10)
St. 3 Concluding praise (vv. 11-13)
고요의 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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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호와께서는 이리 베프십니다."
4-10 "나는 이제사 깨닫고 여호와께 이렇게 보챕니다."
11-13 "그리하여 드디어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리 하십니다."
1-3 "여호와께서는 이리 베푸십니다."
- 가난한 이, 가냘픈 이를 보살피는 이에게 좋은일이 있읍니다. 여호와께서 7 가지를 해주십니다. 첫째, 꾸중의 날에 건지십니다. 둘째, 지키십니다. 셋째, 살게 하십니다. 넷째, 잘 풀립니다. 다섯째, 그를 괴롭히는 이들에게 아니 넘겨주십니다. 여섯째, 아파 누워있을 때 붙드십니다. 일곱째 앓음을 고치십니다.
4-10 "나는 이제사 깨닫고 여호와께 이렇게 보챕니다."
-이러신 여호와께 나가(내가) 빗나갔습니다(잘못저질렀습니다). 가난하고 가냘픈 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아니 했습니다. 그러니 나를 미워하는 놈, 나를 싫어하는 놈, 뿐만 아니라 내가 맡기고 사이좋은 이마저 나에게 대듭니다. 나가(내가) 여호와께 이렇게 빗나갔습니다. 하오니 여호와 당신께서 나를 가여워하십시오. 여호와 당신께서 나의 목숨을 고치십시오. 그리하오면 나는 그들에게 제대로 갚아 마무리 하렵니다.
11-13 "드디어 여호와 당신께서 나에게 이리 하십니다."
- 여호와 당신께서 나를 기뻐하시고, 온전함으로 붙드시고, 당신 앞에 세우십니다. 그러니 나를 미워하는놈이 이제는 아니 떠벌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리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오래부터 오래까지 빌어지십니다. 그렇고말고요(아멘 아멘).
* 고요의 한 마디 - "나를 온전함으로 세워주시는 나의 하느님(엘로힘)은 두고두고 기려지십니다."
하느님(엘로힘)께서는 두고두고 빌어지십니다(기려지십니다). .
왜냐하면 나가(내가) 하느님의 길에서 빗나가면 이렇게 해서라도 되돌려 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나가(내가) 하느님의 뜻에 빗나가 가난하고 가냘픈 이를 제대로 아니 보살피면, 나를미워하는놈들, 나를싫어하는놈들, 나가(내가) 맡기고 사이좋게 지닌 이까지도 들어서 나를 치십니다.
그 바람에 나가(내가) 이녁의 빗나간 짓을 깨닫고 하고, 하느님께 나를 가여워해달라고, 나의 목숨을 고쳐달라고, 나를 세워달라고 보챘습니다. 그러하시면 나는 나를미워하는놈들, 나를싫어하는놈들. 나에게삿대질하는벗에게 나의 잘못이란 빚을 제대로 갚아 마무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느님께서 나를 굽어살펴 주시고, 나를 온전함으로 붙드시고, 나를 당신 앞에 두고두고 세워주셨습니다. 나를 헐뜯던 그들이 아니 떠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리 하신 하느님(엘로힘)은 오래부터 오래까지 빌어지신(기려지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고 말고요(아멘, 아멘).
2. 시편 41편 1-13절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못된 나를 온전함으로 붙드시고 세워주신 하느님은 언제까지 기려져야 할까?”
1-3 "여호와께서는 이리 베푸십니다."
- 가난한 이, 가냘픈 이를 보살피는 이에게 좋은일이 있읍니다. 여호와께서 7 가지를 해주십니다. 첫째, 꾸중의 날에 건지십니다. 둘째, 지키십니다. 셋째, 살게 하십니다. 넷째, 잘 풀립니다. 다섯째, 그를 괴롭히는 이들에게 아니 넘겨주십니다. 여섯째, 아파 누워있을 때 붙드십니다. 일곱째 앓음을 고치십니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41:1 가난한(달1800) 자를(엘413) 보살피는(힢일.히필.사칼7919)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아쉐레835) 재앙(라아7451)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말라트4422)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솨마르8104) 살게(하야2421)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푸알.아솰.아쉘833)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나탄5414)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사아드5582)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하파크2015) 주시나이다
4-10 "나는 이제사 깨닫고 여호와께 이렇게 보챕니다."
-이러신 여호와께 나가(내가) 빗나갔습니다(잘못저질렀습니다). 가난하고 가냘픈 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아니 했습니다. 그러니 나를 미워하는 놈, 나를 싫어하는 놈, 뿐만 아니라 내가 맡기고 사이좋은 이마저 나에게 대듭니다. 나가(내가) 여호와께 이렇게 빗나갔습니다. 하오니 여호와 당신께서 나를 가여워하십시오. 여호와 당신께서 나의 목숨을 고치십시오. 그리하오면 나는 그들에게 제대로 갚아 마무리 하렵니다.
41: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명령.하난2603) 내가 주(당신)께 범죄하였사오니(하타2398) 나를 고치소서(명령.라파7495) 하였나이다
5 나의 원수(오예브341341)가 내게 대하여 악담(라7451)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7 나를 미워하는(사네8130)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바타흐982)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솰롬7965)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가달1431)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명령.하난2603) 나를 일으키사(히필.힢일.명령.쿰6965)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마무리하다,갚다,솰렘7999) 하소서 이로써
11-13 "드디어 여호와 당신께서 나에게 이리 하십니다."
- 여호와 당신께서 나를 기뻐하시고, 온전함으로 붙드시고, 당신 앞에 세우십니다. 그러니 나를 미워하는놈이 이제는 아니 떠벌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리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오래부터 오래까지 빌어지십니다. 그렇고말고요(아멘 아멘).
41:11 내 원수(오예브341)가 나를 이기지(루아7321)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하파츠.하페츠2654)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 주(당신)께서 나를 온전한(톰8537) 중에 붙드시고(타마크8551) 영원히 주(당신) 앞에 세우시나이다(나찹5324)
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수동.바랔1288) 아멘 아멘
* 고요의 한 마디 - "나를 온전함으로 세워주시는 나의 하느님(엘로힘)은 두고두고 기려지십니다."
하느님(엘로힘)께서는 두고두고 빌어지십니다(기려지십니다).
왜냐하면 나가(내가) 하느님의 길에서 빗나가면 이렇게 해서라도 되돌려 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나가(내가) 하느님의 뜻에 빗나가 가난하고 가냘픈 이를 제대로 아니 보살피면, 나를미워하는놈들, 나를싫어하는놈들, 나가(내가) 맡기고 사이좋게 지닌 이까지도 들어서 나를 치십니다.
그 바람에 나가(내가) 이녁의 빗나간 짓을 깨닫고 하고, 하느님께 나를 가여워해달라고, 나의 목숨을 고쳐달라고, 나를 세워달라고 보챘습니다. 그러하시면 나는 나를미워하는놈들, 나를싫어하는놈들. 나에게삿대질하는벗에게 나의 잘못이란 빚을 제대로 갚아 마무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느님께서 나를 굽어살펴 주시고, 나를 온전함으로 붙드시고, 나를 당신 앞에 두고두고 세워주셨습니다. 나를 헐뜯던 그들이 아니 떠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리 하신 하느님(엘로힘)은 오래부터 오래까지 빌어지신(기려지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고 말고요(아멘, 아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