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히브리서

히브리서 2장 9-18절 (3월) -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그가 죽습니다."

예수스 2020. 1. 1. 17:05

58 히브리서 2장 9-18절 (3월) -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그가 죽습니다."
- 예수의 죽음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아예 죽음을 없애려고, 죽음의 뚝심을 가지는 이를 없애려고 그의 죽음으로써 합니다.


  때: 2020년 1월 1일(수). 성탄절 뒤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히브리서 2장 9-18절 (3월) 얼게 - "예수는 죽음과 괴로움을 거쳐서 3 가지로 낮추어짐을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 아브라함의 씨를 위해 7 가지 구실을 해냅니다. 그리하여 예수는 마침내 자랑과 값짐으로 꾸며집니다."


3월 2:9-18
  1금 NA2:9-9 (9.)
  2금 NA2:10-18 (10. 1112,13. 14,15. 16. 17. 18.)
    10. - 모두를 위하여
       1112,13. - 맏아우를 위하여
           14,15. - 피와 살을 위하여
       16. 17.  -  맏아우을 위하여
    18. -따져지는 이들을 위하여

  1) 글의 흐름에 따라 추림

  1금 NA2:9-9 (9.) - "예수는 조금 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만들어졌습니다." - 예수는 하나님의 기쁨거져(은혜)로 모두를 위하여 죽음의 것을 맛보도록 하려고 조금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만들어젔지만, 죽음을 거쳐서 자랑(영광)과 값짐(존귀)으로 꾸며졌습니다(관씌워졌습니다). 

  2금 NA2:10-18 (10. 1112,13. 14,15. 16. 17. 18.)
    10- "예수는 많은 아들들의 건짐의 우두머리이시다." -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 그리고 (마무리짓게 하려고(온전하게 하려고) 괴로움을 거쳐서) 그들(많은 아들들)의 건짐의 우두머리를 (마무리짓게 하려고(온전하게 하려고) 괴로움을 거쳐서)자랑(영광)에로 이끄십니다.
      11-13 "예수는 거룩하게 하는 이시면서 거룩하게된 이들의  맏아우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들의 어른입니다." - 예수는 거룩하게 하는 이시면서, 거룩하게된 이들과 한 분에서부터 나왔기에, 그들을 맏아우라 불르는 것을 아니 부끄러워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이들을 주셨습니다.
        14-15 "예수는 그의 아이들같이 피와 살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 예수는 죽음의 뚝심을 잡은 이, 헐뜯는이(마귀)를 없애기 위해서, 그리고 한뉘(한 삶)를 거쳐서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서, 그의 죽음이 있어야 하는데, 예수가 죽으려면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므로, 예수는 그의 아이들과 피와 살을 같이 나누고, 같은 것들을 함께 합니다. - 예수는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이 되어,  죽음의 뚝심을 잡은 이, 헐뜯는이(마귀)에 의해 죽어짐으로써, 죽음의 뚝심을 잡은 이, 헐뜯는 이(마귀)를 없앱니다. 예수께서는 이녁을 죽이는 헐뜯는이(마귀)에게 죽어줌으로써 헐뜯는 이, 죽음의 뚝심을 갖고 있는 헐뜯는 이(마귀)를 없애게 됩니다.
      16- "예수는 천사들을 붙들어주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브라함의 씨를 붙들어주려합니다."
      17- "예수는 백성의 맏아우가 되어 백성의 벗어난짓들을 달랩니다." - 예수는 하나님을 쪽으로 일들, 곧 백성의 벗어난짓들을 달래기 위해 가여워하고 미쁜 대제상이 되기 위해 모든 것쪽에 맏아우들과 같이됨은 마땅합니다.(빚갚습니다)
    18- "예수는 떠보여지는 짓을 겪어보았기에 떠보여지는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예수는 떠보여지면서 겪었기 때문에 떠보여지는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2) 글의 골자- 예수의 자리와 구실에 따라 추림

  이렇게 3가지로 낮추어집니다.
    첫째, 조금동안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들보다 낮게 됩니다.(9)
    둘째,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과 맏아우가 됩니다.(11)
    셋째,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과 피와 살을 함께 나누고 같이 합니다.(14)

  저렇게 7 가지 구실을 합니다.
    첫째, 예수는 조금동안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들보다 낮게 된 이로서, 하나님의 기쁨거져로 모두를 위하여 죽음을 맛봅니다.(9)
    둘째, 예수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의 건짐의 우두머리로서, 많은 아들들을 자랑(영광)을 쪽하여 이끄는데 괴로움을 거쳐서 마무리합니다.(10)
    셋째, 예수는 거룩하게 하는 이로서, 거룩하게 하는 이와 거룩하게 된 이들이 하나에서부터 왔기에 거룩하게 하는 이는 거룩하게 된 이들을 맏아우라고 부르는 것을 아니 부끄러워합니다.(11)
    넷째, 예수는 피와 살을 가진 이로서, 죽음의 두려움에 종살이하는 이들을 놓아주고, 그래서 아예 죽음의 뚝심을 갖는 이, 헐뜯는 이를 없애기 위해, 죽음을 거쳐서 하려고,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과 피와 살(피와 살의 것)을 함께 나누고, 같은 것들(같은 것들의 것들)을 같이 합니다.(14-15) - 죽음의 두려움에 종살이하는 이들을 놓아주려고 합니다. 그러자면 아예 죽음의 뚝심을 갖는 이, 곧 헐뜯는 이를 없애야 합니다. 헐뜯는 이를 없애려면 헐뜯는 이에 의해 죽어지는 죽음을 거쳐야 합니다. 죽음을 거치려면 하나님의 아들들과 같은 피와 살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피와 살을 함께 나누고 같은 것들을 같이하게 됩니다. 그는 피와 살을 갖게 되어 죽음의 뚝심을 갖는 이, 곧 헐뜯는 이에 의해 죽어짐으로써 죽음을 거치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죽음의 뚝심을 갖는 이, 곧 헐뜯는 이을 없애게 되어, 마침내 죽음의 두려움에 종살이하는 이들을 놓아주게 됩니다.
    다섯째, 예수는 천사들을 붙들어주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브라함의 씨를 붙들어주려합니다.(16)
    여섯째, 예수는 백성의 맏아우로서 가여워하며 미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벗어난짓들을 달랩니다(17)
    일곱째, 예수는 떠보여지는 짓을 겪은 이로서, 떠보여지는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18)


  *고요의 한마디 - "예수께서 죽음은 이런 뜻이 있습니다." - 예수의 죽음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아예 죽음을 없애려고, 곧 죽음의 뚝심을 가지는 이를 없애려고,  죽음의 뚝심을 가지는 이에 의해 그가 죽어지는 그의 죽음으로써 합니다. - 이와같이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그가 죽습니다.

   - 누군가가 이녁에게 벗어난짓을 합니까? 그럴 때 그가 벗어난짓을 하도록 그냥 놔둘 수 있습니까? 그가 이녁이게 한 벗어난짓을 따집니까? 그가 이녁에게 한 만큼 그에게 갚으려고 되치기합니까?
  그가 이녁에게 저지른 벗어난짓을 없애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이녁에게 벗어난 짓을 할 때 이녁이 그에게 꾸중으로 아니 되치며, 그가 이녁에게 하도록 그냥 놔두는 것입니다. 그가 이녁에게 저지를 벗어난짓으로 이녁이 죽어지는 것을 달게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이녁에게 저지는 짓이 벗어난짓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면서 그가 이녁을 죽이려는 벗어난짓으로 말미암아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꾸중을 듣게 되고 없어지게 됩니다. 이와같이 그가 이녁에게 벗어난짓을 저지를 때 이녁이 죽어지는 것이 그가 저지른 벗어난짓, 그것를 없애는 길입니다. 이것이 예수께서 죽음으로써 죽음의 뚝심을 잡는 이, 헐뜯는 이를 없애고, 그리하여 죽음 그것(그 자체)을 없애는  길입니다.
  - 그렇지 아니하고, 누군가가 이녁을 헐뜯는이를 없애려고 이녁 손수 그를 죽이면, 이녁은 죽음의 뚝심을 가진 이의 꾀, 올무, 덫에 빠져 남을 죽이는 벗어난짓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녁이 저질른 벗어난 짓으로 말미암아 꾸중을 받아되어 이녁은 죽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녁과 그 사이에는 죽음이 아니 없어지고, 오히려 죽음의 뚝심, 헐뜯는이는 다시 살아는 것, 죽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다면 죽음의 뚝심을 가진이, 헐뜯는 이를 없애는 길은 이녁을 죽이려는 죽임의 뚝심을 가지는 이, 헐뜯는 이에게 죽어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뚝심을 가지는 이, 헐뜯는 이가 이녁을 죽임으로써 그는 죽음의 꾸중을 받아 없어질 것이고, 죽음 그것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죽임의 뚝심을 가진 이, 헐뜯는 이를 없애는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뚝심을 가지는 이, 헐뜯는 이가 없어짐으로서 다시는 죽임의 되풀이가 아니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길을 가십니다.


2. 히브리서 2장 9-18절 (3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그가 죽습니다." - 예수의 죽음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아예 죽음을 없애려고, 죽음의 뚝심을 가지는 이를 없애려고 그의 죽음으로써 합니다.


  1금 NA2:9-9 (9.) - "예수는 조금 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만들어졌습니다." - 예수는 하나님의 기쁨거져(은혜)로 모두를 위하여 죽음의 것을 맛보도록 하려고 조금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만들어젔지만, 죽음을 거쳐서 자랑(영광)과 값짐(존귀)으로 꾸며졌습니다(관씌워졌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복수.)보다 2)잠시(짦은,브라ㅎ스코) 동안(거시기,티) 못하게 하심을 입은(수동.더 낮게만들다,엘랕토오)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거쳐서,디아) 영광(자랑,빛남,돜사)과 존귀(값짐,값매김,값나감,티메)로(수단의 여격) 관을 쓰신(수동.꾸미다,스테ㅎ파노오)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수단여격.) 모든 사람을(모두) 위하여(위하여,휘페르) 죽음을 맛보려(가정법.맛보다,규오마이) 하심이라 (2. 또는 조금)


  2금 NA2:10-18 (10. 1112,13. 14,15. 16. 17. 18.)
10- "예수는 많은 아들들의 건짐의 우두머리이시다." -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 그리고 (마무리짓게 하려고(온전하게 하려고) 괴로움을 거쳐서) 그들(많은 아들들)의 건짐의 우두머리를 (마무리짓게 하려고(온전하게 하려고) 괴로움을 거쳐서)자랑(영광)에로 이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13 예수는 그들을 형제라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목적격,거쳐서,디아) 또한 그로 말미암은(소유격,거쳐서,디아) 이가(여격.에게)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분사.이끌다,아고) 영광(자랑,돜사)에(을쪽하여,에이스)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건짐,소테리아)의 창시자(우두머리,아르ㅎ케고스)를 고난(괴로움,파ㅅ데마)을 통하여(소유격.거쳐서,디아) 온전하게 하심이(부정사.끝에이르다,텔레이오오) 합당하도다(어울리다,프레페이)


11-13 예수는 거룩하게 하는 이시면서 거룩하게된 이들의  맏아우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들의 어른입니다.- 예수는 거룩하게 하는 이시면서, 거룩하게된 이들과 한 분에서부터 나왔기에, 그들을 맏아우라 불르는 것을 아니 부끄러워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아이들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1 거룩하게(분사.거룩하게하다,하기아조)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분사.수동.복수.거룩하게하다,하기아조)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하나,헤이스)에서(에서부터,엨스)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복수.맏아우,아델ㅎ포스)라 부르시기를(부정사.부르다,칼레오) 부끄러워하지(부끄러워하다,엪아이스ㅎ퀴노마이)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ㄴ)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시 22:22)
13 또 다시 ㄷ)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ㄹ)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사 8:17) (시 8:18)


*14-18 예수는 사람의 죄들을 갚으려고 모든 일에 형제들과 같이 되어야 한다.
14-15 "예수는 그의 아이들같이 피와 살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 예수는 죽음의 뚝심을 잡은 이, 헐뜯는이(마귀)를 없애기 위해서, 그리고 한뉘(한 삶)를 거쳐서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서, 그의 죽음이 있어야 하는데, 예수가 죽으려면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므로, 예수는 그의 아이들과 피와 살을 같이 나누고, 같은 것들을 함께 합니다. - 예수는 피와 살을 가진 사람이 되어,  죽음의 뚝심을 잡은 이, 헐뜯는이(마귀)에 의해 죽어짐으로써, 죽음의 뚝심을 잡은 이, 헐뜯는 이(마귀)를 없앱니다. 예수께서는 이녁을 죽이는 헐뜯는이(마귀)에게 죽어줌으로써 헐뜯는 이, 죽음의 뚝심을 갖고 있는 헐뜯는 이(마귀)를 없애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소유격.거쳐서,디아) 죽음의 세력(뚝심,크라토스)을 잡은 자 곧 마귀(헐뜯는이,디아볼로스)를 멸하시며(가정법,쓸모없게만들다,카타르게오)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ㅎ포보스) 한평생 매여 종 노릇(종노릇,둘레이아) 하는(붙들려있는,에노ㅎ코스)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가정법.놓아주다,앞알라쏘) 하심이니


16-17 "예수는 백성의 맏아우가 되어 백성의 벗어난짓들을 달랩니다." - 예수는 천사들을 붙들어주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브라함의 씨를 붙들어주려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쪽으로 일들(하나님을 위한 일들), 곧 백성의 벗어난짓들을 달래기(없애기) 위해, 가여워하고 미쁜 대제사장이 되려고, 모든 것쪽에(에서) 맏아우들과 같이됨으로써 빚갚습니다,(할일을 합니다.마땅합니다.)


16- "예수는 천사들을 붙들어주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브라함의 씨를 붙들어주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붙들어주다,에필람바노)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4)자손(씨)을 붙들어 주려(붙들어주다,에필람바노) 하심이라


17- "예수는 백성의 맏아우가 되어 백성의 벗어난짓들을 달랩니다." - 예수는 하나님을 쪽으로 일들, 곧 백성의 벗어난짓들을 달래기 위해 가여워하고 미쁜 대제상이 되기 위해 모든 것쪽에 맏아우들과 같이됨은 마땅합니다.(빚갚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목적격.쪽에,카타)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호모이오오) 마땅하도다(빚지다,오ㅎ페일로)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가여워하는,엘레에몬) 신실한(미쁜,피스토스) 대제사장(아르ㅎ케에류스,)이 되어 백성(라오스)의 죄(복수.벗어난짓,하마르티아)를 속량하려(부정사.수동.달래다,힐라스코마이) 하심이라


18- "예수는 떠보여지는 짓을 겪어보았기에 떠보여지는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예수는 떠보여지면서 겪었기 때문에 떠보여지는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8 그가 시험을 받아(분사.수동.페이라조) 고난을 당하셨은즉(겪다,파스ㅎ코) 시험 받는(분사.수동.페이라조) 자들(복수.)을 능히 도우실(돕다,보에ㅅ데오) 수 있느니라 


  *고요의 한마디 - "예수께서 죽음은 이런 뜻이 있습니다." - 예수의 죽음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아예 죽음을 없애려고, 곧 죽음의 뚝심을 가지는 이를 없애려고,  죽음의 뚝심을 가지는 이에 의해 그가 죽어지는 그의 죽음으로써 합니다. - 이와같이 예수는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모두를 놓아주기 위해 그가 죽습니다.

   - 누군가가 이녁에게 벗어난짓을 합니까? 그럴 때 그가 벗어난짓을 하도록 그냥 놔둘 수 있습니까? 그가 이녁이게 한 벗어난짓을 따집니까? 그가 이녁에게 한 만큼 그에게 갚으려고 되치기합니까?
  그가 이녁에게 저지른 벗어난짓을 없애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이녁에게 벗어난 짓을 할 때 이녁이 그에게 꾸중으로 아니 되치며, 그가 이녁에게 하도록 그냥 놔두는 것입니다. 그가 이녁에게 저지를 벗어난짓으로 이녁이 죽어지는 것을 달게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가 이녁에게 저지는 짓이 벗어난짓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면서 그가 이녁을 죽이려는 벗어난짓으로 말미암아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꾸중을 듣게 되고 없어지게 됩니다. 이와같이 그가 이녁에게 벗어난짓을 저지를 때 이녁이 죽어지는 것이 그가 저지른 벗어난짓, 그것를 없애는 길입니다. 이것이 예수께서 죽음으로써 죽음의 뚝심을 잡는 이, 헐뜯는 이를 없애고, 그리하여 죽음 그것(그 자체)을 없애는  길입니다.
  - 그렇지 아니하고, 누군가가 이녁을 헐뜯는이를 없애려고 이녁 손수 그를 죽이면, 이녁은 죽음의 뚝심을 가진 이의 꾀, 올무, 덫에 빠져 남을 죽이는 벗어난짓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녁이 저질른 벗어난 짓으로 말미암아 꾸중을 받아되어 이녁은 죽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녁과 그 사이에는 죽음이 아니 없어지고, 오히려 죽음의 뚝심, 헐뜯는이는 다시 살아는 것, 죽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다면 죽음의 뚝심을 가진이, 헐뜯는 이를 없애는 길은 이녁을 죽이려는 죽임의 뚝심을 가지는 이, 헐뜯는 이에게 죽어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뚝심을 가지는 이, 헐뜯는 이가 이녁을 죽임으로써 그는 죽음의 꾸중을 받아 없어질 것이고, 죽음 그것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죽임의 뚝심을 가진 이, 헐뜯는 이를 없애는 길입니다. 그렇게 해서 뚝심을 가지는 이, 헐뜯는 이가 없어짐으로서 다시는 죽임의 되풀이가 아니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길을 가십니다.


3. 기림노래 - 122장. 168장. 365장. -
  모두를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고 천사들보다 낮게 사람이 되었습니다. : 122. 참 반가운 성도여/
  죽음의 뚝심을 잡은이, 헐뜯는 이를 없애시려고 죽음을 거치십니다.:168.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죽음이 무서워 종노릇하는 모든 이들을 놓아주시려고 죽음을 거치십니다.: 365.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