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시편 11편 1-7절 - "나는 어디로 가리이까? 거룩한 집에 계신 여호와, 그의 자리는 하늘 안에 있는 여호와 안에로 나는 토낍니다."

19 시편 11편 1-7절 - "나는 어디로 가리이까? 거룩한 집에 계신 여호와, 그의 자리는 하늘 안에 있는 여호와 안에로 나는 토낍니다."

  때: 2019년 12월 30일(월). 성탄절 뒤 주
  곳: 움직이는 교회

1. 시편 11편 1-7절 얼게 - "그의 자리는 하늘 안에 있고, 거룩한 집에 계신 여호와께서 사람의 아들들을 보시고, 떠보십니다. 그래서 나쁜놈들, 막팸을 사랑하는 놈, 올바름 놈, 곧은 놈은 하는 짓에 걸맞게 몫을 겪습니다. 그러니 나는 여호와 안으로 토낍니다."

(참고)

The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1995
  St. 1 Statement of trust followed by faithless advice: (vv.I-3) For the wicked have bent the bow . .. what can the righteous do?
  St. 2 Statement of trust in response to the faithless advice: (vv.4-7) For the LORD is righteous, he loves righteous deeds.

국제성서주석
  1-3 친구들의 소심한 태도와 대결함
  4-7 하니님에 대한  믿음

WBC
  (1) 절망감(11:1-3) 
  (2) 확신의 회복(11:4.-7).

고요의 얼게 1안
1 나는 여호와 안에 토낍니다.
  2 나쁜 놈들이 하는 이런 짓들을 합니다.
    3 올바른 놈들이 하는 저런 짓들을 합니다.
4 거룩한 성소 안에 계신 여호와께서 사람의 아들들을 살피십니다.
  5-6 여호와는 나쁜 놈들에게 이렇게 하십니다.
    7 여호와는 곧은 놈들에게 저렇게 하십니다. 

고요의 얼게 2안
1 나는 여호와 안에 토낍니다.
  2 나쁜 놈들이 하는 이런 짓들을 합니다.
    3 올바른 놈들이 하는 저런 짓들을 합니다.
      4-5 거룩한 성소 안에 계신 여호와께서 사람의 아들들을 살피십니다.
  6 여호와는 나쁜 놈들에게 이렇게 하십니다.
    7 여호와는 곧은 놈들에게 저렇게 하십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거룩한 집에 계신 여호와, 그의 자리는 하늘 안에 있는 여호와 안에로 나는 토낍니다."

   나쁜 놈들, 막팸을 사랑하는 놈 모두는 그들이 한 짓들에 걸맞게 겪습니다. 올바른 놈들, 곧은 놈 모두는 그들이 한 짓들에 걸맞게 겪습니다. 이는 다 올바르신 여호와께서 사람의 아들을을 보시고, 떠보시고, 그리 하신 것입니다.
  이러신 여호와께서는 그의 거룩한 집에 계시고, 그의 자리는 하늘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여호와의 안에로 토낍니다. 거기가 가장 있을 만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2. 19 시편 11편 1-7절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나는 어디로 가리이까? 거룩한 집에 계신 여호와, 그의 자리는 하늘 안에 있는 여호와 안에로 나는 토낍니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 나는 여호와 안에 토낍니다.
11:1 내가 여호와께(안에서,베) 피하였거늘(토끼다,하사) 너희가 내 영혼(목숨,네페쉬)에게(에게,레) 새 같이 네(복수.너희) 산으로 도망하라(명령.이리저리다니다,누드) 함은 어찌함인가

  2 나쁜 놈들이 하는 이런 짓들을 합니다.
11:2 악인(복수.나쁜,라솨)이 활을 당기고(밟다,당기다,다라크)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폴렐.세우다,쿤) 마음(염통,레브)이 바른(복수.곧은,야솨르) 자를 어두운(어둠,오펠) 데서(안에서,베/베모- 시(운문)에서 '베'를 가름하여 '베모'를 쓴다) 쏘려(던지다,야라) 하는도다

    3 올바른 놈들이 하는 저런 짓들을 합니다.
11:3  1)터(복수.바탕,바닥,버팀,솨트)가 무너지면(니팔.무너지다,하라스) 의인(단수.올바른,찯디크)이 무엇을 하랴(하다,만들다,파알) (터가 무너졌으니 의인의 행한 것이 무엇인고)[고요의 새김 - 올바른 놈은 바탕들이 아니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4  여호와는 거룩한 성소 안에, 하늘 안에 계십니다.
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거룩,코데쉬)전(집,하칼)에 계시고(안에서,베) 여호와의 보좌(자리,킷세)는 하늘(하늘,솨마임)에(안에서,베) 있음이여 그의 눈(복수,눈,아인)이 인생(복수, 사람의 아들들)을 통촉하시고(보다,하자) 그의 안목(눈꺼풀,아프아프)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떠보다,살피다,바한)

  5-6 여호와는 나쁜 놈들에게 이렇게 하십니다.
11:5 여호와는 의인(단수.올바른,찯다크)을 감찰하시고(떠보다,살피다,바한) 악인(단수.나쁜,라솨)과 폭력(막팸,하마스)을 좋아하는(사랑하다,아합) 자를 마음(목숨,네페쉬)에 미워하시도다(미워하다,사네) [5절은 '키아즘' 틀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다음처럼 옮깁니다. 5절 한 가운데 있는 '나쁜(단수.악인,라솨) 놈과 막팸(폭력,하마스)을 사랑하는(좋아하는, 아합) 놈을'을 동사 '떠보다(감찰하다,바한)'와 미워한다(미워하다.사네)의 목적어로 봅니다. 그리고 '올바른(단수.올바른,찯다크)'이란 형용사를 주어 '여호와'를 한정하는(부가어적) 형용사로 봅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옮겨봅니다. -> 올바른 여호와는 나쁜 놈과 막팸을 사랑하는 놈을 떠보신다. 그리고 그의 목숨은 나쁜 놈과 막팸을 미워하신다]
6 악인(복수.나쁜,라솨)에게(위에,알) 그물(그물,파흐)을 던지시리니(히필,비오다,마타르)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그릇,코스)의 소득(몫,메나트)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곧은 놈들에게 저렇게 하십니다. 
11:7 여호와는 의로우사(올바른,찯디크) 의로운(복수.올바름,체다카) 일을 좋아하시나니(사랑하다,아합) 정직한(곧은,야솨르)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보다,하자) 

  * 고요의 한 마디 - "거룩한 집에 계신 여호와, 그의 자리는 하늘 안에 있는 여호와 안에로 나는 토낍니다."

   나쁜 놈들, 막팸을 사랑하는 놈 모두는 그들이 한 짓들에 걸맞게 겪습니다. 올바른 놈들, 곧은 놈 모두는 그들이 한 짓들에 걸맞게 겪습니다. 이는 다 올바르신 여호와께서 사람의 아들을을 보시고, 떠보시고, 그리 하신 것입니다.
  이러신 여호와께서는 그의 거룩한 집에 계시고, 그의 자리는 하늘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여호와의 안에로 토낍니다. 거기가 가장 있을 만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