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로마서

로마서 15장 1-14절 (18월) - "바울은 로마에 이런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예수스 2019. 12. 12. 13:19

45 로마서 15장 1-14절 (18월) - "바울은 로마에 이런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힘있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힘없는 이웃을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드려며, 힘없는 이웃을 세움과 착함에 이르려고 하기를 기쁘게 하게 하십시오. - 그리하여 힘있는 우리와 힘없는 이웃이 착한일들과 앎이 꽉차서 서로를 타이를 수 있어서, 하나같이 되어 하나님을 자랑하는 사이, 교회가 됩니다.


  때: 2019년 12월 11일(수). 대림절 둘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로마서 15장 1-14절 (18월) 얼게 - 힘있는 우리와 힘없는 이들, 이웃으로서 맏아우들이란 교회를 이루자면 세 디딤돌을 딛고 올라서야 합니다.
  첫째,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힘있는 우리가  힘없은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이웃에게 세움과 착함을 이르기를 기뻐하게 하십시오.
  둘째,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 너희는 서로를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셋째, 마침내 나의 맏아우들인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르는 사이가 된 교회를 이루게 됩니다.


18월 NA15:1-14
  1금 NA15:1-6 (1. 2:3. 4. 5,6.)  "첫째,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힘있는 우리가  힘없은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이웃에게 세움과 착함을 이르기를 기뻐하게 하십시오."
    2금 NA15:7-13 (7. 8,9. 10. 11. 12. 13.) "둘째,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 너희는 서로를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이십시오."
      3금 NA15:14-14 (14.) "마침내 나의 맏아우들인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르는 사이입니다."

  1금 NA15:1-6 (1. 2:3. 4. 5,6.) - "첫째,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힘있는 우리가  힘없은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이웃에게 세움과 착함을 이르기를 기뻐하게 하십시오."  -  그리스도께서는 이녁에게 아니 기뻐하게 하고, 오히려 님(하나님, 아버지)께 돌려지는 비양, 비아냥, 빈정을 이녁이 떠안아 버리십니다. 그처럼 힘있는 우리는 힘없는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은 이웃에게 (이웃이) 세움과 착함에 이르려고 하기를 기뻐하게 하십시오. 그래야 우리는 힘없는 이들, 우리의 이웃와 함께 그리스도와 같은 생각하여, 하나님을, 우리의 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 우리는 끈기를 거쳐서, 거룩한 검의 달렘을 거쳐서 바람을 가지도록 쓰여진 가르침처럼, 끈기와 달렘의 하나님께서 너희가 하나님을, 우리의 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자랑하도록, 너희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서로 안에서) 같이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2금 NA15:7-13 (7. 8,9. 10. 11. 12. 13.) "둘째,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 너희는 서로를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이십시오."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하나님의 자랑을 위하여, 하나님의 자랑이 되도록 받아들이신 것처럼 너희는 서로를 받아들이십시오. 너희가 하나님의 자랑이란 너희가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께 맡김(믿음) 안에서 기쁨과 고요로 채워진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바람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검(성령)의 나위(할힘,능력) 안에서, 바람 안에서 너희를 차고넘치기를 쪽하여(차고넘치도록), 맡김(믿음) 안에서 기쁨과 고요로, 너희를 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와 너희가 이리 된 것이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먼저 그리스도에 관해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참을 위하여, 아버지들의 다짐들을 든든하게 되도록 유대인(할례)의 시중꾼이 되었습니다. 또 그리스도는 "나는 겨레들 안에서 당신(하나님)께 기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하나님)의 이름에게 노래틀을 켤(연주하다)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또 이사야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새의 뿌리가 있을 것입니다. 겨레들을 다스리려고 일어나는 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에게 겨레들이 바랄 것입니다." - 다음으로 겨레들에 관해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겨레들아 그의 백성들과 함께 기뻐하게 되십시오." 또 "겨레들아 님(주)를 기리십시오. 그리고 모든 백성들은 그를 더기리십시오."
  - 이와같이 될터인데, 바람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검(성령)의 나위(할힘,능력) 안에서, 바람 안에서 너희를 차고넘치도록, 하나님께 맡김(믿음) 안에서 기쁨과 고요로, 너희를 채우실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거룩한 검의 힘이, 바람이, 맡김으로써 기쁨과 고요로 꽉찬 것입니다. 이럼으로써 너희는 남과 더불어 교회를 이룰 그릇이 된 것입니다.

    3금 NA15:14-14 (14.) "마침내 나의 맏아우들인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르는 사이입니다." - 나의 맏아우들인, 너희는 착한일이나 앎에도 알차서 서로를 타이를 수 있는 사이가 된 이들입니다. 나의 맏아우들, 너희는 착한일들로 가득하고, 모든 앎으로 채워져있습니다. 그러니 나의 맏아들인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착하고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음으로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르는 것을 해주며,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너희는 서로를 타이르면서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를 든든이 세워갈 것입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힘없은 이들과 힘없는 이들이 이웃이 되어, 어울려 맏아우들이란 사이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를 이루자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을 잣대고 이런 디딤돌을 놓아가야 합니다.
  첫째, 서로 다른 사람들의 사이가 이루어야 할 과녁(목표)입니다. 이 과녁(목표)는 힘없은 이들과 힘없는 이들의 사이는 서로를 타이를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를 타이를 수 있는 사이란 서로를 타이른 것에 대해 서로가 기꺼이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 그릇이란 착한일하는 것과 모든 앎에 알찬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한사람, 한 사람의 그릇됨은 하나님께서 이리 하십니다. 바람의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거룩한 검의 나위(능력) 안에서, 바람 안에서 차고넘치도록 하시고, 또 하나님께 맡김(믿음) 안에서 기쁨과 고요로, 채우셔서 빚으십니다. 이 사람은 거룩한 검의 힘으로, 바람을 가지고, 하나님께 맡기면서 기뻐하고, 고요한 사람입니다. 이쯤되면 어떤 이웃과 교회라는 틀 안에서 더불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서로를 보는 틀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신 것 처럼 우리는 이웃을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라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남과 더불어 교회를 이룰 수 있는 그릇으로 빚으십니다. 교회 안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빚어놓으신 하나님의 자랑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교회 안에서는 이웃을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셋째, 서로에게 하는 일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스스로에게와 다른 이들에게 하신 것처럼 힘있는 우리는 힘없는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우리 스스로에게 아니 기뻐하게 하고, 이웃에게 기뻐하게 하는데 그가 스스로 세움과 착함에 이르려고 하기를 기뻐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디딤돌을 올라서 가노라면 돗대기시장같이 온갖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어지럽고 시끌러울 것같지만 이 모임은 하나님의 나라로서 교회라는 모둠살이가 든든하게 서 갑니다.


2. 로마서 15장 1-14절 (18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바울은 로마에 이런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힘있는 우리는 이웃을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힘있는 우리는 힘없는 이들의 여림을 떠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이웃에게 세움과 착함에 이르려고 하기를 기쁘게 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힘있는 우리와 이웃, 힘없는 이들이 착한일들과 모든 앎이 꽉차서 서로를 타이를 수 있어지고, 하나같이 되어 하나님을 자랑하는 사이를 이루어냅니다.


 제 15 장
  1금 NA15:1-6 (1. 2:3. 4. 5,6.) - "첫째,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힘있는 우리가  힘없은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이웃에게 세움과 착함을 이르기를 기뻐하게 하십시오."  -  그리스도께서는 이녁에게 아니 기뻐하게 하고, 오히려 님(하나님, 아버지)께 돌려지는 비양, 비아냥, 빈정을 이녁이 떠안아 버리십니다. 그처럼 힘있는 우리는 힘없는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은 이웃에게 (이웃이) 세움과 착함에 이르려고 하기를 기뻐하게 하십시오. 그래야 우리는 힘없는 이들, 우리의 이웃와 함께 그리스도와 같은 생각하여, 하나님을, 우리의 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자랑합니다.  - 우리는 끈기를 거쳐서, 거룩한 검의 달렘을 거쳐서 바람을 가지도록 쓰여진 가르침처럼, 끈기와 달렘의 하나님께서 너희가 하나님을, 우리의 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자랑하도록, 너희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서로 안에서) 같이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3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라
1-6 믿음의 이웃을 기쁘게 하며 함께 한 입으로 하나님을 기리게 하시네
15:1 믿음이 강한(힘있는,뒤나토스) 우리는 마땅히(마땅하다,오ㅎ페일로) 믿음이 약한(힘없는,아뒤나토스) 자의 약점(복수.여림,아스ㅅ데네마)을 담당하고(부정사.들어올리다,참아내다,바스티조) 자기를(여격.에게) 기쁘게(부정사.기쁘게하다,아레스코)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플레시온)을(여격,에게) 기쁘게 하되(명령.기뻐하다,아레스코) 선(착함,아가ㅅ도스)을 이루고(을 쪽하여,에이스) 덕을(세움,오이코도메) 세우도록(을 쪽으로,프로스) 할지니라
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여격.이녁에게,스스로에게) 기쁘게 (기쁘게하다,아레스코)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ㄱ)주를 비방하는 (비양하다.비아냥거리다,비아냥대다,비아냥하다,빈정거리다,빈정대다,오네이디조) 자들의 비방(비양,오네이디스모스)이 내게 미쳤나이다(닥치다,에피핖토) 함과 같으니라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가르침,디다스칼리아)을 위하여(을 쪽하여,에리스)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주격) 인내(끈기,휘포모네)로(디아,거쳐서) 또는 성경(복수.성경,그라 ㅎ페)의 위로(달렘,파라클레시스)로(디아,거쳐서) 소망(바람,엘피스)을 가지게(가정법.가지다,에ㅎ코) 함이니라
5 이제 인내(끈기,휘포모네)와 위로(달렘,파라클레시스)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따라.카타) 서로(서로,알레론)(안에서,엔) 뜻이(생각하다,ㅎ프로네오) 같게(같은,아우토스) 하여 주사(주다.디도미)
6 한마음과(하나같이,함께,호모ㅅ뒤마돈) 한 입(입,스토마)으로(안에서,엔)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목적격.을) 영광을 돌리게(가정법.자랑하다,돜사조) 하려 하노라


  2금 NA15:7-13 (7. 8,9. 10. 11. 12. 13.) "둘째,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우리 너희는 서로를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이십시오." -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하나님의 자랑을 위하여, 하나님의 자랑이 되도록 받아들이신 것처럼 너희는 서로를 받아들이십시오. 너희가 하나님의 자랑이란 너희가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께 맡김(믿음) 안에서 기쁨과 고요로 채워진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바람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검(성령)의 나위(할힘,능력) 안에서, 바람 안에서 너희를 차고넘치기를 쪽하여(차고넘치도록), 맡김(믿음) 안에서 기쁨과 고요로, 너희를 채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와 너희가 이리 된 것이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먼저 그리스도에 관해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참을 위하여, 아버지들의 다짐들을 든든하게 되도록 유대인(할례)의 시중꾼이 되었습니다. 또 그리스도는 "나는 겨레들 안에서 당신(하나님)께 기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하나님)의 이름에게 노래틀을 켤(연주하다) 것입니다."라고 합니다. 또 이사야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새의 뿌리가 있을 것입니다. 겨레들을 다스리려고 일어나는 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에게 겨레들이 바랄 것입니다." - 다음으로 겨레들에 관해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겨레들아 그의 백성들과 함께 기뻐하게 되십시오." 또 "겨레들아 님(주)를 기리십시오. 그리고 모든 백성들은 그를 더기리십시오."
  - 이와같이 될터인데, 바람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검(성령)의 나위(할힘,능력) 안에서, 바람 안에서 너희를 차고넘치도록, 하나님께 맡김(믿음) 안에서 기쁨과 고요로, 너희를 채우실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거룩한 검의 힘이, 바람이, 맡김으로써 기쁨과 고요로 꽉찬 것입니다. 이럼으로써 너희는 남과 더불어 교회를 이룰 그릇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너희)를 받아(받아들이다,떠맡다,프로슬람바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하나님의 자랑(영광,돜사)을 쪽하여(에이스)] 같이(처럼,카ㅅ도스) 너희도 서로(서로,알렐론)(목적격.을) 받으라(명령.받아들이다,떠맡다,프로슬람바노)
8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참,알레ㅅ데이아)을 위하여(위하여,휘페르) 할례(페리토메)의 추종자가(시중꾼,디아코노스) 되셨으니(수동.생기다,기노마이)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복수,다짐,에팡겔리아)을(을 쪽하여,에이스) 견고하게(부정사.든든하다,베바이오오) 하시고
9 이방인들도(복수,겨레,에ㅅ드노스) 그 긍휼하심으로(가여워함,엘레오스) 말미암아(휘페르,위하여) 하나님께(목적격,을) 영광을 돌리게 하려(부정사.자랑하다,돜사조) 하심이라 기록된 바 ㄴ)그러므로 내가 열방(복수.겨레,에ㅅ드노스) 중에서(안에서,엔) 주께 감사하고(털어놓다,노래하다,기리다,엨스오몰로게오)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노래틀을켜다,악기를다루다,프살로) 함과 같으니라
10 또 이르되 ㄷ)열방들아(복수.겨레,에ㅅ드노스) 주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명령.수동.기뻐하다.유ㅎ프라이노) 하였으며
11 또 ㄹ)모든 열방들아(복수.겨레,에ㅅ드노스) 주를 찬양하며(명령.기리다.아이오네) 모든 백성들아(복수.백성,라오스) 그를 찬송하라(명령.더기리다,엪아이오네) 하였으며
12 또 이사야가 이르되 ㅁ)이새의 뿌리(뿌리,ㅎ리자) 곧 열방(복수.겨레,에ㅅ드노스)을 다스리기 위하여(부정사.첫째하다,으뜸하다,다스리다,아르ㅎ코) 일어나시는(일어나다,아니스테미) 이가 있으리니 열방(복수.겨레,에ㅅ드노스)이 그에게(위에,에피) 소망을 두리라(바라다,엘피조) 하였느니라
13 소망(바람,엘피소)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기쁨.ㅎ카라)과 평강(고요,에이레네)을 믿음(맡김,피스티스) 안에서(안에서,엔) 너희에게(목적격,을) 충만하게(희구법.채우다,플레로오) 하사 성령(거룩한 검)의 능력(나위,힘, 뒤나미스)으로(안에서,엔) 소망(바람.엘피소)이 (안에서,엔) 넘치게(부정사.차고넘치다,남다.페리쑤오) 하시기를(을 쪽하여,에이스) 원하노라


  3금 NA15:14-14 (14.) "마침내 나의 맏아우들인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르는 사이입니다." - 나의 맏아우들인, 너희는 착한일이나 앎에도 알차서 서로를 타이를 수 있는 사이가 된 이들입니다. 나의 맏아우들, 너희는 착한일들로 가득하고, 모든 앎으로 채워져있습니다. 그러니 나의 맏아들인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착하고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음으로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르는 것을 해주며,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너희는 서로를 타이르면서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를 든든이 세워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21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
14-21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셨네  
15: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착한일,아가ㅅ도쉐네)이 가득하고(가득찬,메스토스) 모든 지식(앎,그노시스)이 차서(분사.수동.채우다,플레로오) 능히 서로 권하는(부정사.타이르다,누ㅅ데테오)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수동.부추기다,페이ㅅ도)

  * 고요의 한 마디 - 힘없은 이들과 힘없는 이들이 이웃이 되어, 어울려 맏아우들이란 사이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를 이루자면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을 잣대고 이런 디딤돌을 놓아가야 합니다.
  첫째, 서로 다른 사람들의 사이가 이루어야 할 과녁(목표)입니다. 이 과녁(목표)는 힘없은 이들과 힘없는 이들의 사이는 서로를 타이를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를 타이를 수 있는 사이란 서로를 타이른 것에 대해 서로가 기꺼이 받아들인 다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그 그릇이란 착한일하는 것과 모든 앎에 알찬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한사람, 한 사람의 그릇됨은 하나님께서 이리 하십니다. 바람의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거룩한 검의 나위(능력) 안에서, 바람 안에서 차고넘치도록 하시고, 또 하나님께 맡김(믿음) 안에서 기쁨과 고요로, 채우셔서 빚으십니다. 이 사람은 거룩한 검의 힘으로, 바람을 가지고, 하나님께 맡기면서 기뻐하고, 고요한 사람입니다. 이쯤되면 어떤 이웃과 교회라는 틀 안에서 더불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서로를 보는 틀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하신 것 처럼 우리는 이웃을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라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남과 더불어 교회를 이룰 수 있는 그릇으로 빚으십니다. 교회 안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빚어놓으신 하나님의 자랑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교회 안에서는 이웃을 하나님의 자랑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셋째, 서로에게 하는 일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스스로에게와 다른 이들에게 하신 것처럼 힘있는 우리는 힘없는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우리 스스로에게 아니 기뻐하게 하고, 이웃에게 기뻐하게 하는데 그가 스스로 세움과 착함에 이르려고 하기를 기뻐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디딤돌을 올라서 가노라면 돗대기시장같이 온갖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어지럽고 시끌러울 것같지만 이 모임은 하나님의 나라로서 교회라는 모둠살이가 든든하게 서 갑니다.


3. 기림노래 - 451장. 319장. 332장. - 
  힘있는 우리는 힘없는 이들의 여림을 떠안고, 이웃이 세움과 착함에 이르려고 하기를 기뻐하게 하십시오.: 451. 예수 영광 버리사/
 힘없은 이들, 이웃들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생각하여 함께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 319.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착한일들과 모든 앎에 가득차서 너희끼리는 서로를 타이를 수 있는 나의 맏아우들입니다. : 332. 우리는 부지런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