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장 11-37절 (60월) - "있는 자리에서, 살게 되던 죽게 되던,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건져주어서, 다시 살아납니다."
42 누가복음 17장 11-37절 (60월) - "있는 자리에서, 살게 되던 죽게 되던,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건져주어서, 다시 살아납니다."
때: 2019년 10월 11일(금). 성령강림절 뒤 열일곱째 주 성북로교회 금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누가복음 17장 11-37절 (60월) 얼게 - "예수께서 유대인 땅과 이방인 땅 사이에서, 바리새인들과 제자들 사이에서, 몸(주검)과 (주검을 먹으려고 모여든) 독수리들 사이에서 세 가지 가르침, 곧 맡김과 건져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곳, 사람의 아들의 날들과 날에 죽고 사는 길을 가르치십니다."
60월 17:11-37 124
1금 NA17:11-11 (11.)
2금 NA17:12-19 (1213. 14. 15,16. 17? 18? 19.)
3금 NA17:20-21 (20,21.)
4금 NA17:22-37 (22. 23. 24. 25. 26:27. 28:29. 30. 31. 32. 33. 34:35. 36(없음) 37.)
1금 NA17:11-11 (11.) - "예수께서는 유대인 땅과 이방인 땅 사이를 지나십니다." - 예수는 유대인의 땅인 갈릴리와 이방인 땅인 사마리아와 틈(사이, 경계, 한계지역)을 지나십니다. - 서로 등을 지고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품고 있습니다. 예수는 서로 오감이 없는 유대인의 땅인 갈릴리와 이방인 땅인 사마리아를 드나들고 있습니다.
2금 NA17:12-19 (1213. 14. 15,16. 17? 18? 19.) "너의 맡김이 너를 건집니다." - 예수께서 문둥병 열 사람(놈)을 낫게 했는데 그 가운데 사마리안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낫게 하신 것으로 믿고, 예수께 돌아와 절하며(엎드리며) 고마워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께서 그에게 너의 맡김(믿음)이 너를 건졌다고(구원) 말하십니다. - 문둥병이 나은 것만이 건져짐이 아니라. 문둥병이 나은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게 되는 것이 건져짐입니다. 문둥병이 낫게 하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게(믿게) 되는 것이 건져짐입니다.
3금 NA17:20-21 (20,21.) -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는 것도 아니요, 오는 것도 아니라 이미 너희 안에 있는 것입니다." -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에 의해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옵니까”라고 물어지시자.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고, 이미 너희 사람마다 안에 또는 너희 사이에 있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이니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 보이지 아니하지만, 이미 사람마다 그의 안에 있는 것이고, 너희의 사이에 있는 것입니다.
4금 NA17:22-37 (22. 23. 24. 25. 26:27. 28:29. 30. 31. 32. 33. 34:35. 36(없음) 37.) - "사람의 아들의 날들, 사람의 아들의 날에 살아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자리에서 죽는 것입니다. - 노아의 날들이 지나 노아의 날에, 롯의 날들이 지나 롯의 날에 사는 사람과 죽을 사람이 갈래지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의 날들을 지나 사람의 날에 살 사람과 죽은 사람이 갈래지는데, 있는 자리를 떠나 목숨을 지키려고 설치면 죽고, 그 자리에서 그냥 죽으면 살아납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그대가 있는 자리에서, 살게 되던 죽게 되던, 그대는 하나님께 맡기는(하나님을 믿는) 것이 그대를 건지어, 그대는 다시 살아납니다."
- 예수께서는 공간적으로 유대인의 땅과 이방인 땅 사이, 바리새인들과 제자들 사이, 몸(주검)과 (그것을 먹으려고 함께모여든) 독수리들 사이에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사회적으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바리새인들과 제자들, 몸(주검)과 (그것을 먹으려고 함께모여든) 독수리들과 함께 계십니다. 예수께서 세 가지를 가르치십니다. 첫째, 너의 맡김이 너를 건져줍니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는 너희 안에 있습니다. 셋째, 사람의 아들의 날들이든, 그 날을 지나 사람의 아들의 날이든 있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지키겠다고 설치면 죽고, 하나님께 맡기면서 죽으면 다시 살아납니다.
- 사람의 아들의 날들이든, 사람의 아들의 날이든, 하나님이 계신 자리,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 터, 하나님의 나라인 그대가 있는 자리에서, 그대는 죽는 것과 사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그대가 건져지고 그대가 다시 사는 것입니다.
2. 누가복음 17장 11-37절 (60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있는 자리에서, 살게 되던 죽게 되던,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건져주어서, 다시 살아납니다."
1금 NA17:11-11 (11.) - "예수께서는 유대인 땅과 이방인 땅 사이를 지나십니다." - 예수는 유대인의 땅인 갈릴리와 이방인 땅인 사마리아와 틈(사이, 경계, 한계지역)을 지나십니다. - 서로 등을 지고 있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품고 있습니다. 예수는 서로 오감이 없는 유대인의 땅인 갈릴리와 이방인 땅인 사마리아를 드나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19 나병환자 열 명이 깨끗함을 받다
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포류오마이)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메소스) 지나가시다가(디에르ㅎ코마이)
2금 NA17:12-19 (1213. 14. 15,16. 17? 18? 19.) "너의 맡김이 너를 건집니다." - 예수께서 문둥병 열 사람(놈)을 낫게 했는데 그 가운데 사마리안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낫게 하신 것으로 믿고, 예수께 돌아와 절하며(엎드리며) 고마워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께서 그에게 너의 맡김(믿음)이 너를 건졌다고(구원) 말하십니다. - 문둥병이 나은 것만이 건져짐이 아니라. 문둥병이 나은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게 되는 것이 건져짐입니다. 문둥병이 낫게 하는 이가 하나님이심을 알고 하나님께 맡기게(믿게) 되는 것이 건져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7: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에이스에르ㅎ코마이)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앞안타오)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명령.엘레에오) 하거늘
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명령.포류오마이)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이녁, 자신, 헤아우투)을 보이라(명령.에피데이크뉘미)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휲아고) 깨끗함을 받은지라(수동.카ㅅ다리조)
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수동.이아오마이)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돜사조) 돌아와(휘포스트레ㅎ포)
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핖토) 감사하니(유ㅎ카리스테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수동.카ㅅ다리조)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돜사)을 돌리러(주다, 디도미) 돌아온(휘포스트레ㅎ포) 자가 없느냐 하시고
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명령.아니스테미) 가라(명령.포류오마이) 네 믿음(맡김, 피스티스)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소조) 하시더라
3금 NA17:20-21 (20,21.) -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는 것도 아니요, 오는 것도 아니라 이미 너희 안에 있는 것입니다." -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에 의해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옵니까”라고 물어지시자.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고, 이미 너희 사람마다 안에 또는 너희 사이에 있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이니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 보이지 아니하지만, 이미 사람마다 그의 안에 있는 것이고, 너희의 사이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0-37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마 24:23-28, 37-41)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포테)에 임하나이까(에르ㅎ코마이) 묻거늘(수동.엪에로타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파라테레시스) 수 있게 임하는(에르ㅎ코마이)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엔토스) 있느니라
4금 NA17:22-37 (22. 23. 24. 25. 26:27. 28:29. 30. 31. 32. 33. 34:35. 36(없음) 37.) - "사람의 아들의 날들, 사람의 아들의 날에 살아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자리에서 죽는 것입니다. - 노아의 날들이 지나 노아의 날에, 롯의 날들이 지나 롯의 날에 사는 사람과 죽을 사람이 갈래지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의 날들을 지나 사람의 날에 살 사람과 죽은 사람이 갈래지는데, 있는 자리를 떠나 목숨을 지키려고 설치면 죽고, 그 자리에서 그냥 죽으면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7: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복수, 날들)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복수, 날들) 하루(단수.날)를 보고자(에이도) 하되(에피ㅅ뒤메오) 보지(옾타노마이) 못하리라
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앞에르ㅎ코마이) 말고 따르지도(디오코) 말라
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단수.날)에 그러하리라
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파스ㅎ코) 이 세대에게 버린(수동.아포도키마조) 바 되어야 할지니라
26 노아의 때(복수, 날들)에 된 것과 같이(카ㅅ도스) 인자의 때(복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후토)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앞올뤼미)
28 또 롯의 때(복수,날들)와 같으리니(호모이오스 카ㅅ도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단수)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대격.을) 비오듯 하여 그들(복수,모두)을 멸망시켰느니라(앞올뤼미)
30 인자가 나타나는(수동. 아포칼륖토) 날에도 이러하리라(수동.아포칼륖토).
31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명령.카타바이노)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명령.에피스트레ㅎ포) 말 것이니라
32 롯의 처를 기억하라(명령.므네모뉴오)
33 무릇 자기 목숨(프쉬ㅎ케)을 보전(페리포이에오)하고자(가정법.제테오)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앞올뤼미) 잃는(앞올뤼미) 자는 살리리라(조오고네오)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수동.파랄람바노)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수동.아ㅎ피에미).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수동.파랄람바노)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수동.아ㅎ피에미) 것이니라
36 2)(없음) 어떤 고대 사본에, 36절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가 있음
3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오니이까(푸) 이르시되 주검(단수.소마) 있는 곳에는(호푸) 독수리(복수,아에토스)가 모이느니라(수동,에피쉬나고). 하시니라
* 고요의 한 마디 - "그대가 있는 자리에서, 살게 되던 죽게 되던, 그대는 하나님께 맡기는(하나님을 믿는) 것이 그대를 건지어, 그대는 다시 살아납니다."
- 예수께서는 공간적으로 유대인의 땅과 이방인 땅 사이, 바리새인들과 제자들 사이, 몸(주검)과 (그것을 먹으려고 함께모여든) 독수리들 사이에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사회적으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바리새인들과 제자들, 몸(주검)과 (그것을 먹으려고 함께모여든) 독수리들과 함께 계십니다. 예수께서 세 가지를 가르치십니다. 첫째, 너의 맡김이 너를 건져줍니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는 보이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는 너희 안에 있습니다. 셋째, 사람의 아들의 날들이든, 그 날을 지나 사람의 아들의 날이든 있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지키겠다고 설치면 죽고, 하나님께 맡기면서 죽으면 다시 살아납니다.
- 사람의 아들의 날들이든, 사람의 아들의 날이든, 하나님이 계신 자리,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 터, 하나님의 나라인 그대가 있는 자리에서, 그대는 죽는 것과 사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그대가 건져지고 그대가 다시 사는 것입니다.
3. 기림노래 - 357장. 19장. 167장.
너의 맡김이 너를 건집니다.: 357. 주믿는 사람 일어나/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는 너희 안에 있습니다,: 19. 찬양하는 소리 있어/:
사람의 아들의 날에 있는 자리에서 죽으면 다시 살아납니다. : 167. 즐겁도다 이 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