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디모데전서

디모데전서 1장 12-17절 (2월) - "이제 제노릇합니다. 나는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그냥기뻐하고

예수스 2019. 9. 18. 18:31

54 디모데전서 1장 12-17절 (2월) - "이제 제노릇합니다. 나는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그냥기뻐하고,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벗어난이들을 건지려고 누리에 오셨다는 말씀을 거쳐서,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맡겨진 나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의 님을 마냥, 거저, 그저, 그냥기뻐하며, 긴짬들의 임금이신, 안썩고 안보인 홀로이신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때: 2019년 9월 18일(수). 성령강림절 뒤 열넷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디모데전서 1장 12-17절 (2월) 얼게 - "맡길만한 말씀이 있으니, 그가 그런 나에게 저렇게 하시어 이리 된 내가 그에게 이렇게 합니다."
  - 맡길만한 말씀은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벗어난 이들(죄인들, 하마르톨로스)을 건지시려고(소조) 누리를 쪽하여(에이스) 오셨습니다," 입니다.
  - 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헐뜯는이, 괴롭히는이, 건방진이, 그리고 벗어난이들(하마르톨로스)의 으뜸이었습니다.
  - 그가 나에게 저렇게 하셨습니다.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에게 그냥기쁨(은혜, ㅎ카리스), 맡김(믿음), 사랑을 넘치게 하셨으며, 그리고 온통 참음을 보이셨습니다.
  - 나는 이런 사람이 됩니다. 나는 시중꾼(디아코니아)이요, 그리고 끝없는 삶을 쪽하여(에이스) 그리스도 예수 위에(에피) 맡기려는(믿다, 피스튜오) 이들의 틀(휘포튀포시스)] 됩니다.
  -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님께  그냥기쁨(은혜, ㅎ카리스)을 갖습니다(마냥, 거저, 그저, 그냥기뻐합니다). 그리고 나는 긴짬들의 임금, 안썩고 안보인 홀로이신 하나님께 제값(티메)과 자랑(돜사)이 있길 (빕니다).


2월 NA1:12-17 (1213:14. 15. 16. 17.)


12ㄱ -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합니다.
  12ㄴ- 나는 이런 사람이 됩니다.

    13ㄱ- 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13ㄴ-14- 그가 나에게 저렇게 하셨습니다.

        15ㄱㄴ- 맡길만한(믿을만한) 말씀이 있습니다.

    15ㄷ- 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16ㄱㄴ- 그가 나에게 저렇게 하셨습니다.

  16ㄷ- 나는 이런 사람이 됩니다.
17-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합니다.


12ㄱ -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합니다. - 나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님께 그냥기쁨(은혜, ㅎ카리스)을 갖습니다(마냥, 거저, 그저, 그냥기뻐합니다). 
  12ㄴ- 나는 이런 사람이 됩니다. - 나는 시중꾼(디아코니아)이 됩니다.

    13ㄱ- 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나는 헐뜯는이, 괴롭히는이, 건방진이었습니다. 
      13ㄴ-14- 그가 나에게 저렇게 하셨습니다. -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에게 그냥기쁨(은혜, ㅎ카리스), 맡김(믿음), 사랑을 넘치게 하셨습니다.

        15ㄱㄴ- 맡길만한(믿을만한) 말씀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벗어난 이들(죄인들, 하마르톨로스)을 건지시려고(소조) 누리를 쪽하여(에이스) 오셨습니다,"

    15ㄷ- 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나는 벗어난이들(하마르톨로스)의 으뜸이었습니다.
      16ㄱㄴ- 그가 나에게 저렇게 하셨습니다. -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에게 온통 참음을 보이셨습니다.

  16ㄷ- 나는 이런 사람이 됩니다. - 나는 끝없는 삶을 쪽하여(에이스) 그리스도 예수 위에(에피) 맡기려는(피스튜오) 이들의 틀(휘포튀포시스)이 됩니다. 
17-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합니다. - 나는 긴짬들의 임금, 안썩고 안보인 홀로이신 하나님께 제값(티메)과 자랑(돜사)이 있길 (빕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이제 제노릇합니다. 나는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그냥기뻐하고,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이녁이 나를 객관적으로 봅니다.
  어제는 나는 누구이었는가? 이제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누가 나로 이렇게 했는가? 이제 나는 누구에게 무슨 노릇을 하는가?
  그랬더니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벗어난 이들(죄인들, 하마르톨로스)을 건지시려고(소조) 누리를 쪽하여(에이스) 오셨습니다,"라는 말씀을 거쳐서, 어제의 헐뜯는이, 괴롭히는이, 건방진이, 벗어난이들의 으뜸인 나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님께서 나에게 그의 그냥기쁨, 맡김, 사랑을 쏟으시고, 온통 참음을 보이셔서, 이제 나로 하여금 시중꾼으로서, 끝없는 삶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려는 이들의 틀(본)으로서 삼으셨습니다. 
  이제사 나는 제노릇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그리스도이신 예수 우리의 님을 마냥, 거저, 그저, 그냥기뻐합니다. 나는 긴짬들의 임금이신, 안썩고 안보인 홀로이신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2. 디모데전서 1장 12-17절 (2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이제 제노릇합니다. 나는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그냥기뻐하고,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벗어난이들을 건지려고 누리에 오셨다는 말씀을 거쳐서,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맡겨진 나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의 님을 마냥, 거저, 그저, 그냥기뻐하며, 긴짬들의 임금이신, 안썩고 안보인 홀로이신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12ㄱ -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합니다. - “나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님께 그냥기쁨(은혜, ㅎ카리스)을 갖습니다(마냥, 거저, 그저, 그냥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20 은혜를 감사하다
12-17 바울의 이녁됨에 대해 고마움과 기림
1:12ㄱ 나를 능하게 하신(북돋다, 엔뒤나모오)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 퀴리오스)께 내가 감사함은(거져, ㅎ카리스)(가지다, 에ㅎ코)

  12ㄴ- 나는 이런 사람(구실, 노릇)이 됩니다. - “나는 시중꾼(디아코니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2ㄴ 나를 충성되이(맡길만한, 피스토스) 여겨(이끌다, 헤게오마이) 내게 직분(시중, 디아코니아)을 맡기심이니(놓다, 티ㅅ데미)


    13ㄱ- 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나는 헐뜯는이, 괴롭히는이, 건방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3ㄱ 내가 전에는 비방자(헐뜯는이, 블라스ㅎ페모스)요 박해자(괴롭히는이, 디옼테스)요 폭행자(건방진이, 휘브리스테스)였으나

      13ㄴ-14- 그가 나에게 저렇게 하셨습니다. -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에게 그냥기쁨(은혜, ㅎ카리스), 맡김(믿음), 사랑을 넘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3ㄴ 도리어 긍휼을 입은(수동. 가여워하다, 엘레에오)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안맡기다. 아피스티아) 때에 알지 못하고(안알다. 아그노에오)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님, 퀴리오스)의 은혜(그냥기쁨, ㅎ카리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맡김, 피스티스)과 사랑(아가페)과 함께(메타)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휘페르플레오나조)


        15ㄱㄴ- 맡길만한(믿을만한) 말씀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벗어난 이들(죄인들, 하마르톨로스)을 건지시려고(소조) 누리를 쪽하여(에이스)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5ㄱ 미쁘다(맡길만한, 피스토스) 모든 사람이 받을(받아들임, 아포도ㅎ케) 만한(그만한, 앜시오스) 이 말(말씀, 로고스)이여
1:15ㄴ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복수. 벗어난이, 하마르톨로스)을 구원하시려고(건지다. 소조) 세상에(을 쪽하여, 에이스) 임하셨다(오다, 에르ㅎ코마이) 하였도다


    15ㄷ- 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나는 벗어난이들(하마르톨로스)의 으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5ㄷ 죄인 중에(그들의) 내가 괴수(으뜸의, 프로토스)니라


      16ㄱㄴ- 그가 나에게 저렇게 하셨습니다. - “우리 님,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에게 온통 참음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6ㄱㄴ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수동. 가여워하다, 엘레에오) 까닭은 [이것을(말씀) 거쳐서(때문에, 디아)] 예수 그리스도께서(그리스도 예수) 내게 먼저(프로토스) 일체(온통, 하파스) 오래 참으심(참음, 마크로ㅅ뒤미아)을 보이사(보이다, 엔데이크뉘미)


  16ㄷ- 나는 이런 사람(구실, 노릇)이 됩니다. - “나는 끝없는 삶을 쪽하여(에이스) 그리스도 예수 위에(에피) 맡기려는(믿다, 피스튜오) 이들의 틀(휘포튀포시스)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6ㄷ 이후에 주(님)를(위에, 에피) 믿어(맡기다, 피스튜오) 영(끝없는, 아이오니오스)생(삶, 조에) 얻는(막 ~하려 하다, 멜로) 자들에게 본(틀, 휘포튀포시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 나는 그에게 이렇게 합니다. - “나는 긴짬들의 임금, 안썩고 안보인 홀로이신 하나님께 제값(티메)과 자랑(돜사)이 있길 (빕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7 영원하신(복수, 긴짬, 끝없음, 아이온) 왕(임금, 바실류스) 곧 썩지 아니하고(안썩다. 앞ㅅ다르토스) 보이지 아니하고(안보이다. 아오라토스) 홀로 하나이신(홀로, 모노스) 하나님께 존귀(값어치, 제값, 티메)와 영광(자랑, 돜사)이 영원무궁하도록[긴짬(끝없음, 영원, 아이온)의 긴짬(끝없을, 영원, 아이온)을 쪽하여이)] 있을지어다 아멘


  * 고요의 한 마디 - "이제 제노릇합니다. 나는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그냥기뻐하고,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이녁이 나를 객관적으로 봅니다.
  어제는 나는 누구이었는가? 이제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누가 나로 이렇게 했는가? 이제 나는 누구에게 무슨 노릇을 하는가?
  그랬더니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벗어난 이들(죄인들, 하마르톨로스)을 건지시려고(소조) 누리를 쪽하여(에이스) 오셨습니다,"라는 말씀을 거쳐서, 어제의 헐뜯는이, 괴롭히는이, 건방진이, 벗어난이들의 으뜸인 나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님께서 나에게 그의 그냥기쁨, 맡김, 사랑을 쏟으시고, 온통 참음을 보이셔서, 이제 나로 하여금 시중꾼으로서, 끝없는 삶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려는 이들의 틀(본)으로서 삼으셨습니다. 
  이제사 나는 제노릇합니다. 그리하여 나는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이들의 틀로서, 그리스도이신 예수 우리의 님을 마냥, 거저, 그저, 그냥기뻐합니다. 나는 긴짬들의 임금이신, 안썩고 안보인 홀로이신 하나님을 드높입니다.


3. 기림노래 - 296장. 281장. 597장.
  맡길만한 말씀,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벗어난 이들을 건지시려고 누리를 쪽하여 오셨습니다,: 296. 죄인 구하시려고/
  어제 나는 헐뜯는이, 괴롭히는이, 건방진이, 벗어난이들의 으뜸이었습니다.: 281. 요나처럼 순종않고/
  이제 나는 시중꾼이요, 끝없는 삶을 위해 그리스도이신 예수께 맡기려는 이들의 틀입니다.: 597. 이전에 주님은 내가 몰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