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장 18-29절 (19월) - "일곱 구비를 돌아, 아홉 봉우리 산에 올라, 이곳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58 히브리서 12장 18-29절 (19월) - "일곱 구비를 돌아, 아홉 봉우리 산에 올라, 이곳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때: 2019년 8월 28일(수). 성령강림절 뒤 열한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히브리서 12장 18-29절 (19월) 얼게 - "너희가 가까이 온 곳은 너희 아버지들과 달리, 너희가 있어야 할 아홉 곳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불이신 우리의 하나님께 아니 거슬러바라면서, 아니흔들리는 나라를 가지면서,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19월 12:18-29 368
1금 NA12:18-24 (1819,20:21. 222324.)
2금 NA12:25-29 (25,26. 27. 28:29.)
1금 NA12:18-24 "너희의 아버지들은 그곳에서 두려워하며 계셨지만, 이제 너희는 아홉 봉우리 산에 올라왔습니다. - 너희가 아니 가까이온 곳은 7 가지이나. 너희가 가까이온 곳은 9 가지입니다.
- 너희는 ①만져지고, ②불이 붙어졌고, ③침침함, ④어둠, ⑤비바람, ⑥나팔소리, ⑦제때말(ㅎ레마)의 소리에게로 아니 가까이왔습니다. - 오로지 너희는 ①시온 산, ②산 하나님의 고을, ③검스러운(하늘) 예루살렘. ④많은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들, ⑤하늘 안에 적혀진 첫태어난 이들의 모임과 교회, ⑥모두를 따지시는 하나님, ⑦올바르게 된 검들. ⑧새 다짐의 뚜쟁이신 예수, ⑨아벨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에게로 가까이왔습니다.
2금 NA12:25-29 - "우리는 불이신 우리의 하나님께 아니 거슬러바라면서, 아니흔들리는 나라를 가지면서, (거기에서)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 "우리의 하나님은 태우는 불이십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말씀하신 이를 아니 거슬러바라도록 살피십시오. (이제) 우리가 기꺼이주신거저(은혜)인 아니흔들리는 나라를 가집시다. (거기에서) 우리의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이됩시다."
* 고요의 한 마디 - "아홉 봉우리 산, 구봉산에 올라, 이곳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너희의 아버지들은 7 가지의 곳에서 두려워하며 계셨지만, 이제 너희는 너희가 올 곳인 아홉 봉우리 산 위에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①시온 산, ②산 하나님의 고을, ③검스러운(하늘) 예루살렘. ④많은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들, ⑤하늘 안에 적혀진 첫태어난 이들의 모임과 교회, ⑥모두를 따지시는 하나님, ⑦올바르게 된 검들. ⑧새 다짐의 뚜쟁이신 예수, ⑨아벨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꺼이거져주시는 것인, 아니흔들리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도록 합시다. 이 아니흔들리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의 검불을 태우시어 우리를 깨끗하고 올바르게 하시는, 불이신 우리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세 가지를 하도록 합시다.
첫째, 우리가 하나님께 뭔가를 바랄 때, 거슬러바라는 짓을 하나, 아니 하나를 꼼꼼하게 살피십시다. 우리가 뚱단지처럼 하나님께 거슬리는 것을 아니 바라도록 합시다.
둘째, 우리 하나님께서 기꺼이거져주시는 것, 곧 아니 흔들리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붙잡아 갖도록 합시다.
셋째, 이곳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우리는 하나님께 종으로서, 삼가며, 두려워하며 기꺼이 섬깁시다.
2. 히브리서 12장 18-29절 (19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일곱 구비를 돌아, 아홉 봉우리 산에 올라, 이곳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1금 NA12:18-24 - "너희의 아버지들은 그곳에서 두려워하며 계셨지만, 이제 너희는 아홉 봉우리 산에 올라왔습니다. - 너희가 아니 가까이온 곳은 7 가지이나. 너희가 가까이온 곳은 9 가지입니다.
- 너희는 ①만져지고, ②불이 붙어졌고, ③침침함, ④어둠, ⑤비바람, ⑥나팔소리, ⑦제때말(ㅎ레마)의 소리에게로 아니 가까이왔습니다. - 오로지 너희는 ①시온 산, ②산 하나님의 고을, ③검스러운(하늘) 예루살렘. ④많은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들, ⑤하늘 안에 적혀진 첫태어난 이들의 모임과 교회, ⑥모두를 따지시는 하나님, ⑦올바르게 된 검들. ⑧새 다짐의 뚜쟁이신 예수, ⑨아벨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에게로 가까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18 너희는 ①만질 수 있고(수동. 프셀라ㅎ파오)/ ②불(퓌리)이 붙는(수동. 카이오) 산(이 낱말은 없음)과/ ③침침함(그노ㅎ포스)과/ ④흑암(조ㅎ포스)과/ ⑤폭풍(ㅅ뒤엘라)과/
19 ⑥나팔(살핑크스) 소리(에ㅎ코스)와/ ⑦말하는(ㅎ레마) 소리 (ㅎ포네) 가 있는 곳에/ 이른(가까이오다, 프로스에르ㅎ코마이)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수동. 보태다, 덧붙이다, 프로스티ㅅ데미) 말씀(로고수)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거슬러바라다, 파라이테오마이)
20 이는 ㄴ)짐승(ㅅ데리온)이라도 그 산(오로스)에(속격) 들어가면(가정법. 닿다, ㅅ딩가노) 돌로 침을 당하리라(수동. 돌로쳐죽이다, 리ㅅ도불레오) 하신 명령을(수동. 시키다, 디아스텔로) 그들이 견디지(ㅎ페로) 못함이라
21 그 보이는(수동. 보이게하다, ㅎ판타조)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ㅎ포베로스) 모세도 이르되(에포) ㄷ)내가 심히 두렵고(엨ㅎ포보스) 떨린다(엔트로모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가 이른(가까이오다, 프로스에르ㅎ코마이) 곳은 ①시온 산(오로스)과/ ②살아 계신(자오) 하나님의 도성(고을, 폴리스)인/ ③하늘(검스러운, 영적인, 하늘의, 에푸라니오스)의 예루살렘과/ ④천만(뮈리아스) 천사(앙겔로스)와/
23 ⑤하늘(우라노스)에(안에, 엔) 기록된(수동. 베끼다, 아포그라ㅎ포) 장자들(복수. 첫태어난, 프로토토코스)의 모임(총회, 파네귀리스)과 교회(엨클레시아)와/ ⑥만민(모두, 파스)의 심판자이신(크리테스) 하나님과/ 및 ⑦온전하게 된(수동. 마무리하다, 끝맺다, 이룩하다, 이루다, 텔레이오오) 의인(올바른, 디카이오스)의 영들(복수. 검, 프뉴마)과/
24 ⑧새(네오스) 언약(다짐, 디아ㅅ데케)의 중보자이신(뚜쟁이, 메시테스) 예수와/⑨ 및 아벨의(대격) 피(이 낱말은 없음)보다(파라) 더 나은(크레일톤) 것을 말하는(랄레오) 뿌린(흩뿌리기, ㅎ란티스모스) 피(하이마)니라
2금 NA12:25-29 "우리는 불이신 우리의 하나님께 아니 거슬러바라면서, 아니흔들리는 나라를 가지면서, (거기에서)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 "우리의 하나님은 태우는 불이십니다. (그렇다면) 너희는 말씀하신 이를 아니 거슬러바라도록 살피십시오. (이제) 우리가 기꺼이주신거저(은혜)인 아니흔들리는 나라를 가집시다. (거기에서) 우리의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이됩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25 너희는 삼가(명령, 보라, 살피라. 블레포) 말씀하신(랄레오) 이를 거역하지(가정법. 거슬러바라다, 파라이테오마이) 말라 땅에서(위에, 에피) 경고하신(일감주다, ㅎ크레마티조) 이를 거역한(거슬러바라다, 파라이테오마이) 그들이 피하지(달아나다, 엨ㅎ퓨고)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아포) 경고하신(이 낱말은 없음) 이를 배반하는(수동. 되돌리다, 아포스트레ㅎ포) 우리일까보냐
26 그 때에는(토테)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살류오) 이제는(뉜) 약속하여(에팡겔로마이) 이르시되 ㄹ)내가 또(에티) 한 번(하팤스)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세이오) 하셨느니라
27 이 또(에티) 한 번이라(하팤스) 하심은 진동하지(수동. 살류오)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메노) 하기 위하여 진동할(수동. 살류오) 것들 곧 만드신(수동. 포이에오) 것들이 변동될(메타ㅅ데시스) 것을 나타내심이라(델로오)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아니흔들리다, 아살류토스) 나라(바실레이아)를 받았은즉(가져오다, 파랄람바노) 2)은혜(기꺼이주신거져, ㅎ카리스)를 3)받자(가정법. 가지다, 에ㅎ코) 이로 말미암아(디오) 경건함(삼감, 율라베이아)과 두려움(데오스)으로(메타) 하나님을 기쁘시게(유아레스토스) 섬길지니(가정법. 종이되다, 라트류오)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태우다, 카타날리스코) 불(퓌르)이심이라
* 고요의 한 마디 - "아홉 봉우리 산에 올라, 이곳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너희의 아버지들은 7 가지의 곳에서 두려워하며 계셨지만, 이제 너희는 너희가 올 곳인 아홉 봉우리 산 위에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①시온 산, ②산 하나님의 고을, ③검스러운(하늘) 예루살렘. ④많은 하나님의 사내 심부름들, ⑤하늘 안에 적혀진 첫태어난 이들의 모임과 교회, ⑥모두를 따지시는 하나님, ⑦올바르게 된 검들. ⑧새 다짐의 뚜쟁이신 예수, ⑨아벨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꺼이거져주시는 것인, 아니흔들리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도록 합시다. 이 아니흔들리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의 검불을 태우시어 우리를 깨끗하고 올바르게 하시는, 불이신 우리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세 가지를 하도록 합시다.
첫째, 우리가 하나님께 뭔가를 바랄 때, 거슬러바라는 짓을 하나, 아니 하나를 꼼꼼하게 살피십시다. 우리가 뚱단지처럼 하나님께 거슬리는 것을 아니 바라도록 합시다.
둘째, 우리 하나님께서 기꺼이거져주시는 것, 곧 아니 흔들리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붙잡아 갖도록 합시다.
셋째, 이곳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우리는 하나님께 종으로서, 삼가며, 두려워하며 기꺼이 섬깁시다.
3. 기림노래 - 197장. 334장. 435장.
우리의 하나님은 태우시는 불이십니다.: 197.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우리는 하나님께 삼감과 두려움으로 기꺼이 종됩시다.: 334. 위대하신 주를/
너희는 가까이 온 곳은 아홉개나 됩니다. :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