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장 24-29절 (5월) -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지는 이로서, 온통바른 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세워집니다."
51 골로새서 1장 24-29절 (5월) -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지는 이로서, 온통바른 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세워집니다."
- 우리와 내가 할 일은 그리스도의 짓눌림의 뒤잇기하려고(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써,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진이로서 온통바른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곁에두는(세우는) 것입니다.
때: 2019년 7월 24일(수). 성령강림절 뒤 여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5월 NA1:24-29절 얼게 - "우리가 이런 것을 위하여(과녁), 그에 대해, 저런 것을 하니(일), 너희를 위하여 나의 자리와 구실은 요런 것입니다."
- 우리가 바라보는 이런 것(과녁, 목적)이란 사람마다 그리스도 안에다(엔) 온통바른 이(온전한 이, 텔레이오스)를 곁에세우는(파리스테미) 것입니다.(24ㄴ) 그는 그리스도요, 쏭한 것(비밀, 뮈스테리온)으로, 하나님께서 겨레들(이방인, 에ㅅ드노스) 안에서 그들에게 알게하시어. 이제 거룩한 이들에게 나타나서, 너희 안에 있으며, 빛남(영광, 돜사)의 바람(소망, 엘피스)이다.(26-27)
- 우리가 할 저런 것(일, 무엇)이란 사람마다 타이르고(누ㅅ데테오), 모든 슬기로 가르치면서(디다스코),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그리스도)를 알리는(가탕겔로) 것입니다.(28ㄱ)
- 나의 자리는 너희를 위하여(을 쪽하여, 에이스) 내게 주어진(수동. 디도미) 하나님의 집살림살이(직분, 오이코노미아)을 따라(카타) 된 교회(엨클레시아)의 시중꾼(디아코노스)입니다.
- 나의 구실은 3가지입니다. 첫째, 나는 너희를 위하여 받은 괴로움(파ㅅ데마) 안에서(엔) 기뻐하는(ㅎ카이로) 것입니다.(24ㄱ) 둘째, 나는 그리스도의 몸(소마)인 교회(엨클레시아)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짓눌림(고난, ㅅ들맆시스)의 뒤잇기(딸림, 휘스테레마)를 나의 살(사릌스) 안에다(엔) 마무리하는(채우다. 안타나플레로오) 것입니다.(24ㄴ) 셋째, 나는 나의 안에서(엔) 할힘(능력, 뒤나미스)으로(안에서, 엔) 힘쓰는(에네르게오) 이의 힘씀(역사. 에레르게이아)에 따라(카타) 씨름하면서(겨루다, 아고니조마이) 애쓰는(지치다, 코피아노) 것입니다.(29)
5월 NA1:24-29(24,25,26,27:28:29.)
1) 24- "너희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는 나의 구실은 이러합니다. 2 가지" - 너희를 위하는 나의 구실은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 안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는 나의 구실은 그리스도의 짓눌림의 뒤잇기를 나의 살 안에다 마무리하는(채우는) 것입니다.
2) 25- "나의 자리는 저러합니다." - 나의 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를 쪽하여) 채우려고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집살림살이틀를 따라 교회의 시중꾼이 된 것입니다.
3) 26-27 하나님께서 겨레들 안에다 그들에게 알게 하시고 싶어하는 쏭(비밀)이 있습니다. 그 쏭(비밀)은 그때부터, 그들로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 하나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나타나져서, 너희 안에 있는, 빛남의 바람, 그리스도입니다.
4) 28-29 우리가 할 일의 과녁(목적)과 할 일은 고러하니, 나의 구실은 고렇게 합니다. - 우리가 할 일의 과녁(목적)은 사람마다 '온통바른 이'(온바른 이, 온전한 이, 어른된 이, 제대로 된 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곁에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것을 이루려고 사람마다 타이르면서, 사람마다 모든 슬기로 가르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어하시는) 그, 그리스도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나의 구실은 나의 안에서 할힘(능력)으로 힘쓰는 이의 힘씀(역사)에 따라 씨름하면서 애쓰는 것입니다.
* 고요의 한 마디 -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진 이로서, 온통바른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곁에두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짓눌림(고난)의 뒤잇기입니다."
- 이를 위한 우리의 과녁과 구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겨레들 안에다 알게하고 싶어하는 쏭(비밀)인 그리스도 안에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진 이로서, 온통바른이로서 곁에두는 일을 위하여, 사람마다 타이르면서, 사람마다 모든 슬기로 가르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어하시는) 그리스도를 알리는 것입니다.
- 이를 위한 나의 자리와 구실 - 이래서 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채우도록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집살림살이 틀에 따라 된 교회의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짓눌림(짊어진 짐)의 뒤잇기(남은 고난)를 온 몸으로 합니다. 그래서 나는 교회를 위해서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나의 안에서 힘쓰시는 이의 힘씀에 따라 씨름하면서 애씁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진이, 온통바른이로 이루어집니다.
2. 골로새서 1장 24-29절(5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지는 이로서, 온통바른 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세워집니다."
- 우리와 내가 할 일은 그리스도의 짓눌림의 뒤잇기하려고(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써,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진이로서 온통바른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곁에두는(세우는) 것입니다.
1) 24- "너희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는 나의 구실은 이러합니다. 2 가지" - 너희를 위하는 나의 구실은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 안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는 나의 구실은 그리스도의 짓눌림의 뒤잇기를 나의 살 안에다 마무리하는(채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휘페르) 받는 괴로움(파ㅅ데마)을(으로, 안에서, 때문에, 엔) 기뻐하고(ㅎ카이로) 그리스도의 남은(뒤잇기, 딸림, 휘스테레마) 고난(짓눌림, ㅅ들맆시스)을 그의 몸(소마)된 교회(엨클레시아)를 위하여(휘페르) 내 육체(살, 사릌스)에(으로, 안에서, 때문에, 엔) 채우노라(마무리하다, 안타나플레로오)
2) 25- "나의 자리는 저러합니다."
- 나의 자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를 쪽하여) 채우려고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집살림살이틀를 따라 교회의 시중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5 내가 교회(엨클레시아)의 일꾼(시중꾼, 디아코노스)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을 쪽하여, 에이스) 내게 주신(수동. 디도미) 직분(집살림살이틀, 오이코노미아)을 따라(카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채우다, 플레로오) 함이니라
3) 26-27 "하나님께서 겨레들 안에다 그들에게 알게 하시고 싶어하는 쏭(비밀)이 있습니다."
- 그 쏭(비밀)은 그때부터, 그들로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 하나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나타나져서, 너희 안에 있는, 빛남의 바람,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6 이 비밀(알쏭, 뮈스테리온)은 만세(아이온)(에서부터, 아포)와 만대(게네아)로부터(에서부터, 아포) 감추어졌던(수동. 아포크륖토)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거룩한, 하기오스)에게 나타났고(수동. ㅎ파네로오)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알쏭, 뮈스테리온)의 영광(빛남, 돜사)이 이방인(에ㅅ드노스) 가운데(엔) 얼마나 풍성한지를(플루토스) 알게(알게하다, 그노리조) 하려 하심이라(뜻하다, ㅅ델로) 이 비밀(알쏭, 뮈스테리온)은 너희 안에(엔)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빛남. 돜사)의 소망이니라(바람, 엘피스)
4) 28-29 "우리가 할 일의 과녁(목적)과 할 일은 고러하니, 나의 구실은 고렇게 합니다."
- 우리가 할 일의 과녁(목적)은 사람마다 '온통바른 이'(온바른 이, 온전한 이, 어른된 이, 제대로 된 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곁에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것을 이루려고, 사람마다 타이르면서, 사람마다 모든 슬기로 가르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어하시는) 그, 그리스도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나의 구실은 나의 안에서 할힘(능력)으로 힘쓰는 이의 힘씀(역사)에 따라 씨름하면서 애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알리다, 카탕겔로) 4)각 사람을 권하고(타이르다, 누ㅅ데테오) 모든 지혜(슬기, 소ㅎ피아)로(엔) 각 사람을 가르침은(가르치다, 디다스코)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엔) 완전한(온전한, 텔레이오스) 자로 세우려(곁에두다, 파리스테미)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을 쪽하여, 에이스) 나도 내 속에서(엔) 능력(할힘, 뒤나미스)으로(엔) 역사하시는(힘쓰다, 에네르게오) 이의 역사(힘씀, 에네르게이아)를 따라(카타) 힘을 다하여(겨루다, 아고니조마이) 수고하노라(지치다, 코피아노)
* 고요의 한 마디 -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진 이로서, 온통바른이로서 그리스도 안에다 곁에두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짓눌림(고난)의 뒤잇기입니다."
- 이를 위한 우리의 과녁과 구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겨레들 안에다 알게하고 싶어하는 쏭(비밀)인 그리스도 안에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진 이로서, 온통바른이로서 곁에두는 일을 위하여, 사람마다 타이르면서, 사람마다 모든 슬기로 가르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어하시는) 그리스도를 알리는 것입니다.
- 이를 위한 나의 자리와 구실 - 이래서 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채우도록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집살림살이 틀에 따라 된 교회의 시중꾼으로서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짓눌림(짊어진 짐)의 뒤잇기(남은 고난)를 온 몸으로 합니다. 그래서 나는 교회를 위해서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나의 안에서 힘쓰시는 이의 힘씀에 따라 씨름하면서 애씁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진이, 온통바른이로 이루어집니다.
3. 기림노래 - 421장. 334장. 124장.
과녁: 그리스도 안에다 온통바른 이를 곁에둡니다. : 421. 내가 예수 믿고서/
다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짓눌림을 나의 살 안에다 채웁니다.: 334. 위대하신 주를/
할일: 그리스도를 알립니다.: 124. 양 지키는 목자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