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신명기

신명기 30장 11-20절 (26월) - "나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예수스 2019. 7. 14. 18:22

05 신명기 30장 11-20절 (26월) - "나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나는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고 있는가다른 하느님, 아니면 토라져서 아니 듣고 홀려져서 다른 하느님께 절하고 그를 섬기는가?


  때: 2019년 7월 14일(일). 성령강림절 뒤 다섯째 주일 풀빛  교회학교교사주일 성북로교회 주일 1•2부 야외 예배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신명기 30장 11-20절(26월) 얼게 - "너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네게 시킴과 말씀은 너로부터 아니 나뉘어져 너의 입과 염통에 있어서 너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의 앞에는 네가 골라야 할 두 갈림길이 있습니다." - 한 쪽 길은 삶, 좋음, 빎의 길로,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길을 걷고, 그의 시킴, 규례, 법도를 지키고, 그의 소리를 듣고(그를 따르고), 그를 붙들라는 것으로 네가 살고, 잘됩니다. - 다른 쪽 길은 죽음, 나쁨, 헐뜯음의 길로, 너의 염통(마음)이 토라지거나, 아니 듣거나, 홀려지거나, 다른 하느님께 절하거나. 다른 하느님을 섬기거나 하면, 너는 꼭 없어지고, 날들이 아니 깁니다.


26월 신명기 30장 11-20
  1금 30:11-14 S
  2금 30:15-20 P)]


  1금 30:11-14 S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시킴과 말씀은 네게 있습니다." - 이 시킴은(미쯔바) 너에게서 아니 나눠진 것이요, 아니 멉니다, 이 시킴은 하늘 안에 아니 있고, 바다의 건너쪽에도 아니 있습니다. 이 말씀은(다바르) 너의 입 안에 있고, 너의 염통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너는 이를 할 수 있습니다.


  2금 30:15-20 P "너의 앞에는 네가 골라야 할 두 갈림길이 있습니다." - 한 쪽 길은 삶, 좋음, 빎(빌어줌)이고, 다른 쪽 길은 죽음, 나쁨, 헐뜯음 입니다. - 너의 하느님(엘로힘) 여호와는 네 앞에 삶, 좋음, 죽음, 나쁨을 주었습니다. 너의 하느님(엘로힘) 여호와는 네 앞에 삶, 죽음, 빌어줌(빎, 베라카), 헐뜯음(저주, 켈랄라)을 주었습니다.(생사화복(生死禍福)
  - 삶, 좋음, 빎의 길은 이렇습니다. 네가 ①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기, ② 그의 길 안에 걷기, ③ 그의 시킴, 규례, 법도를 지키기, ④ 그의 소리 듣기(그를 따르고), ⑤ 그를 붙들기 입니다. - 너의 하느님(엘로힘) 여호와는 너의 삶들(생명들)이요, 너의 날들이 길어짐이시니, 너의 하느님(엘로힘) 여호와는 네가 너의 하느님, 여호와를 사랑하도록, 그의 길 안에 가도록, 그의 시킴(미쯔바), 규례(후카), 법도(미쉬파트)를 지키도록, 그의 소리를듣도록, 그를 붙들도록 시킵니다. 그리고 네가 차지하려고 들어간 그 곳, 여호와께서 네 아버지에게,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그들에게 주려고 다짐한 땅 위에 네가 머물게 하려고 땅 안에서 너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너를 빌었습니다. 그리하여 너는 ① 살았고, ② 많아졌습니다.
  - 죽음, 나쁨, 헐뜯음의 길은 이렇습니다. 네가 ① 너의 염통이 토라지기, ② 아니 듣기, ③ 홀려지기, ④ 다른 하느님께 절하기. ⑤ 다른 하느님를 섬기기 입니다. - 만일 네가 염통이 토라지고(돌아서서), 아니 듣고, 홀려지고, 다른 하느님에게 절하고, 다른 하느님를 섬기면 너희는 ① 꼭 없어지고, ② 날들이 아니 깁니다.(15-18)

  * 고요의 한 마디 - "나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시킴, 규례, 법도, 말씀이 나와 아니 나뉘어져있습니다. 나의 입에, 나의 염통에 있어서 이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할 일이란 하나님의 사랑하고, 그의 길 안에서 걷고, 그의 시킴, 규례, 법도를 지키고, 그의 소리를 듣고(그를 따르고), 그를 붙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염통은 아니 토라지고, 아니 듣는 것을 멈추고, 아니 홀려지고, 다른 하느님께 아니 절하고, 다른 하느님을 아니 섬기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나의 삶이요, 나의 한뉘(평생)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산다는 것은 나의 하나님을 사는 것입니다. 내가 산다는 것은 나의 하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살고, 하나님으로 삽니다. 그렇게 하여 나의 한뉘, 한평생의 삶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내게 살 곳을 주시고, 시킴과 말씀을 나의 입 안에, 나의 염통 안에, 나와 아니 나눠진 시킴과 말씀을 주시고, 그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이 되고, 나의 한뉘가 하나님이 되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내가 살만한 삶이 아닌가 합니다.


2. 신명기 30장 11-20절(26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나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나는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고 있는가?, 아니면 토라져서 아니 듣고 홀려져서 다른 하느님께 절하고 다른 하느님을 섬기는가?


  1금 30:11-14 S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시킴과 말씀은 네게 있습니다." - 이 시킴은(미쯔바) 너에게서 아니 나눠진 것이요, 아니 멉니다, 이 시킴은 하늘 안에 아니 있고, 바다의 건너쪽에도 아니 있습니다. 이 말씀은(다바르) 너의 입 안에 있고, 너의 염통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너는 이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0: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시키다, 차와, 짜바) 이 명령은(미쯔바) 네게(으로부터, 민) 어려운(니필. 나누다, 팔라)[너로부터 나뉘어진 것] 것도 아니요 먼(멀다, 라호크) 것도 아니라
12 하늘에(안에, 베)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레) 하늘에 올라가(오르다, 알라)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레) 가지고 와서(붙잡다, 라카흐) 우리에게 들려(듣다, 솨마) 행하게(하다, 아사)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 이것이 바다 밖에(으로부터, 민)(건너쪽, (에베르)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레) 바다를[바다의 건너쪽(에베르)] 건너가서(건너다, 아바르) 그의 명령을[그것을(을, 에트) ] 우리에게로(레) 가지고 와서(붙잡다, 라차흐) 우리에게 들려(듣다, 솨마) 행하게(하다, 아사) 하랴 할 것도 아니라
14 오직 그 말씀이(다바르) 네게 매우(메오드) 가까워서(가깝다, 카로브) 네 입(페)에(안에, 베) 있으며 네 마음(염통, 레바브)에(안에, 베)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하다, 아사) 수 있느니라
 

  2금 30:15-20 P "너의 앞에는 네가 골라야 할 두 갈림길이 있습니다." - 한 쪽 길은 삶, 좋음, 빎(빌어줌)이고, 다른 쪽 길은 죽음, 나쁨, 헐뜯음 입니다. - 너의 하느님(엘로힘) 여호와는 네 앞에 삶, 좋음, 죽음, 나쁨을 주었습니다. 너의 하느님(엘로힘) 여호와는 네 앞에 삶, 죽음, 빌어줌(빎, 베라카), 헐뜯음(저주, 켈랄라)을 주었습니다.(생사화복(生死禍福)
  - 삶, 좋음, 빎의 길은 이렇습니다. 네가 ①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기, ② 그의 길 안에 걷기, ③ 그의 시킴, 규례, 법도를 지키기, ④ 그의 소리 듣기(그를 따르고), ⑤ 그를 붙들기 입니다. - 너의 하느님(엘로힘) 여호와는 너의 삶들(생명들)이요, 너의 날들이 길어짐이시니, 너의 하느님(엘로힘) 여호와는 네가 너의 하느님, 여호와를 사랑하도록, 그의 길 안에 가도록, 그의 시킴(미쯔바), 규례(후카), 법도(미쉬파트)를 지키도록, 그의 소리를듣도록, 그를 붙들도록 시킵니다. 그리고 네가 차지하려고 들어간 그 곳, 여호와께서 네 아버지에게,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그들에게 주려고 다짐한 땅 위에 네가 머물게 하려고 땅 안에서 너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너를 빌었습니다. 그리하여 너는 ① 살았고, ② 많아졌습니다.
  - 죽음, 나쁨, 헐뜯음의 길은 이렇습니다. 네가 ① 너의 염통이 토라지기, ② 아니 듣기, ③ 홀려지기, ④ 다른 하느님께 절하기. ⑤ 다른 하느님를 섬기기 입니다. - 만일 네가 염통이 토라지고(돌아서서), 아니 듣고, 홀려지고, 다른 하느님에게 절하고, 다른 하느님를 섬기면 너희는 ① 꼭 없어지고, ② 날들이 아니 깁니다.(15-18)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0:15 보라(명령. 보다, 라아) 내가 오늘 생명과(삶, 하이)(을, 에트) 복과(좋음, 토브)(을, 에트) 사망과(죽음, 마베트)(을, 에트) 화를(나쁨, 라)(을, 에트) 네 앞(얼굴들, 파네)에(레) 두었나니(주다, 나탄)
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시키다, 차와, 짜바) 네 하나님 여호와를(을, 엩) 사랑하고(아합)(하도록, 하기를, 레) 그 모든 길(데레크)로(안에, 베) 행하며(가다, 하라크)(하도록, 하기를, 레) 그의 명령과(미쯔바) 규례와(후카) 법도를(미쉬파트) 지키라(지키다, 솨마르)(하도록, 하기를, 레)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살다, 하야) 번성할(많아지다, 라바)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들어가다, 보) 차지할(차지하다, 야라쉬)(하도록, 하기를, 레) 땅에서(안에, 베) 네게 복을 주실(빌다, 빌어주다, 바랔) 것임이니라
17 그러나 네가 만일(임) 마음을(염통, 레바브) 돌이켜(니필, 토라지다, 돌아서다, 파나) 듣지(솨마흐)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내쫓다, 나다흐) 다른(아헤르) 신들(하느님, 엘로힘)에게(레) 절하고(절하다, 솨하) 그를 섬기면(섬기다, 아바드)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레) 선언하노니(말하다, 나가드) 너희가 반드시 망할(없어지다. 아바드)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을, 에트) 건너가서(건너다, 아바르) 차지할(차지하다, 야라쉬)(하도록, 하기를, 레) 땅에서(위에, 알) 너희의 날이(복수) 길지(길게하다, 아랔) 못할 것이니라
19 내가 오늘 하늘과(을, 에트) 땅을(을, 에트)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곱절로하다, 우드) 내가 생명(삶, 하이)과 사망과(죽음, 마배트) 복과(빌어줌, 빎, 베라카) 저주를(헐뜯음, 켈랄라, 케라라) 네 앞(얼굴들, 파네)에(레) 두었은즉(주다, 나탄) 너와 네 자손이(씨, 제라) 살기(살다, 하야) 위하여(레) 생명(삶, 하이)을(안에, 베) 택하고(고르다. 바하르)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을, 엩) 사랑하고(사랑하다, 아합)(하도록, 하기를, 레) 그의 말씀을(소리, 콜) 청종하며(듣다, 솨마)(하도록, 하기를, 레) 또 그를 의지하라(붙다, 다바크)(하도록, 하기를, 레) 1)그는 네 생명이시요(복수. 삶, 하이) 네 장수이시니(긺, 오램, 오레크)[너의 날들의 긺(오램, 오레크)] 여호와께서 네 조상(아버지, 아브)(레) 아브라함과(레) 이삭과(레) 야곱에게(레) 주리라고(주다, 나탄)(하도록, 하기를, 레) 맹세하신(다짐하다, 솨바) 땅에(위에, 알) 네가 거주하리라(머물다, 야솹)(하도록, 하기를, 레) (그것이)


  * 고요의 한 마디 - "나에게 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하나님의 시킴, 규례, 법도, 말씀이 나와 아니 나뉘어져있습니다. 나의 입에, 나의 염통에 있어서 이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할 일이란 하나님의 사랑하고, 그의 길 안에서 걷고, 그의 시킴, 규례, 법도를 지키고, 그의 소리를 듣고(그를 따르고), 그를 붙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의 염통은 아니 토라지고, 아니 듣는 것을 멈추고, 아니 홀려지고, 다른 하느님께 아니 절하고, 다른 하느님을 아니 섬기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나의 삶이요, 나의 한뉘(평생)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산다는 것은 나의 하나님을 사는 것입니다. 내가 산다는 것은 나의 하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살고, 하나님으로 삽니다. 그렇게 하여 나의 한뉘, 한평생의 삶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내게 살 곳을 주시고, 시킴과 말씀을 나의 입 안에, 나의 염통 안에, 나와 아니 나눠진 시킴과 말씀을 주시고, 그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이 되고, 나의 한뉘가 하나님이 되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내가 살만한 삶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제 성북로교회로 가져옵니다.


   3) 성북로교회인 우리와 성북로교회의 교인인 이녁은 하나님의 시킴과 말씀이 이녁에서부터 아니 나뉘어져 있어서 할 수 있습니까?
     이녁은 하나님의 시킴과 말씀이 이녁에서부터 떨어져 멀리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녁의 입과 염통에는 하나님의 시킴과 말씀이 있습니까?
     이녁은 하나님의 시킴과 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소리를 듣고, 그의 시킴, 규례, 법도를 지키고, 그의 소리를 듣고, 그를 붙들고 있습니까?
    이녁은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곳에서 하나님이 빌어주셔서 살아갑니까?
    이녁은 염통이 토라지고, 아니 듣고, 홀려지고 다른 하느님께 절하고, 다른 하느님을 섬깁니까?
    이녁은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곳에서 살다가 쫓겨나고 오래 아니 살았습니까?


3. 기림노래 - 368장. 314장
  하나님의 시킴과 말씀이 나에 붙어있어 나의 입과 염통에 있습니다.: 368. 주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하나님을 사랑하고, 듣고, 붙들어, 삶, 좋음, 빌어줌을 고릅니다.: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하나님은 나의 삶이요, 나의 사는 날입니다.: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