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19장 1-10절 (56-57월) - "그동안, 우리 애 많이 쓰고 살았습니다."

예수스 2019. 5. 22. 18:29

66 요한계시록 19장 1-10절 (56-57월) - "그동안, 우리 애 많이 쓰고 살았습니다."


  때: 2019년 5월 22일(수). 부활절 다섯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161번길


1. 요한계시록 19장 1-10절(56-57월) 얼게 - "임금자리 앞에서 세 번째 잔치인 어린양과 그의 아내의 짝짐잔치(혼인식)가 열렸습니다. 이리 하신 우리 하나님을 어린양의 아내인 우리는 기리며, 우리 하나님께 노래하며, 절합니다." 


  56월 NA19:1-6 (1,2. 3. 4. 5. 6.)
  57월 NA19:7-10 (78. 9. 10.)


  1) 56월 19:1-6  "많은 무리, 스물네 장로들, 네 산몬들, 임금자리에서 소리, 그리고 너희(하나님의 종들, 하나님을 삼가는 이들, 작은이들, 큰이들) -  "우리 하나님은 이러신 이시니, 이리 하시고, 우리에게 이리 하라 하시니, 우리 하나님을 이리 기립니다."
  - 우리 하나님은 이러신 이십니다. 건져짐(구원, 소테리아), 자랑(빛남, 영광, 돜사). 힘(능력, 뉘나미스)는 우리 하나님의 것입니다(1). 우리 하나님은 모든 힘이십니다(전능자. 판토토크라토르).(10) - 이러시니 우리 하나님은 이리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을 다스리시었다(바실류오)(6). 그의 따짐(심판, 크리시스)은 참되고(알레디노스), 올바르다(디카이오스).(2) (이러니) 그는 살섞은짓(음행, 포르네이아)으로 땅을 더럽히고 있는(ㅎ프ㅅ데이로) 큰 살섞는계집(포르네)를 따져서(심판하다, 크리노) 이녁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으로부터 갚으셨습니다(엨디케오).(2) - 그리고 임금자리에서 소리가 나오더니 "하나님의 종들아, 하나님을 삼가는 이들아, 작은이들아, 큰이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노래하십시오.(5)" - 이리하여 많은 무리는 할렐루야를 세번 외칩니다.(1-3) 스물 네 장도들과 네 산몬들은 임금자리에 앉아계신 하나님께 엎드려 절하며, 아멘, 할렐루야 합니다.(4)


  2) 57월 19:7-10  우리[그(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 그리고 나(요한)] - "그는 나, 요한에게 이녁이 누구임을 밝히고, 우리 저리(세 가지) 하자고 하고, 나, 요한에게 그리(두 가지) 하라고 시킵니다."
  - 그(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는 나 요한에게 이녁이 누구임을 밝힙니다. 그는 예수에 관한 증언(마르튀리아)을 하는 예언(프로ㅎ페테이아)의 영(검, 프뉴마)인[예언의 영인 예수의 증언(마르튀리아)]을 가진 나, 요한의 형제들의 벗종(같이 일하는 종, 쉰둘로스)입니다.(10) - 우리 이리 세 가지를 하자고 합니다. 첫째, 우리 즐거워합시다(ㅎ카이로). 둘째, 우리 기뻐합시다(아갈리아오). 셋째, 그에게 자랑(빛남. 영광)을 드립시다. 그 까닭은 어린양의 짝짐(혼인, 가모스)이 이르렀습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스스로 챙겼습니다(헤토이마조). 곧 그녀에게 성도들의 올바름(디카이노마)으로 짜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뷔씨노스) 옷을 입도록(페리발로) 주어졌습니다(디도미).(7-8) - 그가 나, 요한에게 저리 두 가지를 시킵니다. 적으십시오. 그리고 절하십시오. 첫째, 적으십시오. "어린양의 짝짐(혼인, 가모스) 잔치(데잎논)에 불러진(칼레오) 이들은 복스럽다(마키리오이)"는 하나님의 참된(알레ㅅ디노스) 말씀(로고스)을 적으십시오(그라ㅎ포).(9) 둘째, 절하십시오. 그는 그에게 절하려 엎드린(핖토) 나 요한에게 "너는 하나님께 절하십시오.".(10)


  * 고요의 한 마디 - "그동안 우리 애 많이 쓰고 살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건져짐, 자랑, 힘을 가진 이시요, 모든 것을 하는 힘을 가진 이시요, 다스리시는 이십니다. 그의 따짐은 올바르니, 그는 살섞는 짓으로 땅을 더럽히고 있는 살섞는 계집을 따지셔서 이녁의 종들의 피들을 갚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니 드디어 임금자리 앞에서 세 번째 잔치가 열렸습니다. 이 잔치는 어린양과 그의 아내가 짝짓는 잔치(혼인식)입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스스로 마련한 성도들의 올바름으로 짜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습니다.
  "이 잔치에 불러진 이들은 복스럽습니다."라는 말씀이 적혀졌습니다. 그 말씀대로 우리가 바로 복스러운 이들입니다. 어린양과 그의 아내의 짝짐 잔치에 불러져 복스러운 우리, 예수의 증언을 하는 예언의 검(영)을 가진 우리,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하나님을 삼가는 이들인 우리, 작은이들인 우리, 큰이들인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의 옷이 된 우리, 그리하여 어린양의 아내가 된 우리는 즐거워합니다. 우리는 기뻐합니다. 우리는 이런 잔치를 베푸신 우리 하나님을 기리며, 하나님께 자랑을 드리며, 노래하며, 절합니다. 
  마침내 우리는 이 땅에서 그동안 살았던 삶에서 벗어나, 새 하늘 새 땅에서 어린양의 아내로 불러주시고, 어린양과의 짝짐잔치(혼인잔치)을 베출어주신 하나님을 기리며, 하나님께 자랑을 드리며, 노래하며, 절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 끝없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애 많이 쓰고 살았습니다.


2. 요한계시록 19장 1-10절(56-57월) 새김 그리고 개역개정판(1998) - "그동안 우리 애 많이 쓰고 살았습니다."


  1) 56월 19:1-6  "많은 무리, 스물네 장로들, 네 산몬들, 임금자리에서 소리, 그리고 너희(하나님의 종들, 하나님을 삼가는 이들, 작은이들, 큰이들)
  -  "우리 하나님은 이러신 이시니, 이리 하시고, 우리에게 이리 하라 하시니, 우리 하나님을 이리 기립니다."
  - 우리 하나님은 이러신 이십니다. 건져짐(구원, 소테리아), 자랑(빛남, 영광, 돜사). 힘(능력, 뉘나미스)는 우리 하나님의 것입니다(1). 우리 하나님은 모든 힘이십니다(전능자. 판토토크라토르).(10) - 이러시니 우리 하나님은 이리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을 다스리시었습니다(바실류오)(6). 그의 따짐(심판, 크리시스)은 참되고(알레디노스), 올바릅니다(디카이오스).(2) (이러니) 그는 살섞은짓(음행, 포르네이아)으로 땅을 더렵히고 있는(ㅎ프ㅅ데이로) 큰 살섞는계집(포르네)를 따져서(심판하다, 크리노) 이녁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으로부터 갚으셨습니다(엨디케오).(2) - 그리고 임금자리에서 소리가 나오더니 "하나님의 종들아, 하나님을 삼가는 이들아, 작은이들아, 큰이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노래하십시오.(5)" - 이리하여 많은 무리는 할렐루야를 세번 외칩니다.(1-3) 스물 네 장도들과 네 산몬들은 임금자리에 앉아계신 하나님께 엎드려 절하며, 아멘, 할렐루야 합니다.(4)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1과) 하늘에 허다한 무리(오ㅎ클로스)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 (소테리아)과 영광(돜사)과 능력(뒤나미스)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심판들, 크리시스)은 참되고(알레디노스) 의로운지라(디카이오스) 음행(포르네이아)으로 땅을 더럽게(미완; ㅎ프ㅅ데이로) 한 큰 음녀(포르네)를 심판하사(1과; 크리노)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ㅎ케이르)에(으로부터, 엨) 갚으셨도다(1과; 엨디케오) 하고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에레오) 그 연기(카프노스)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현재; 아나바이노)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핖토) 보좌(드로노스)에 앉으신(카ㅅ데마이) 하나님께 경배하여(1과; 절하다, 프로스퀴네오)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아포) 음성(ㅎ포네)이 나서(2과; 엨스에르ㅎ코마이)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명령; 아이네오)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휘도르) 소리와도 같고 큰(이스ㅎ퀴로스) 우렛(브론테)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판토크라토르)가 통치하시도다(1과; 다스리다, 바실류오)


  2) 57월 19:7-10  우리[그(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 그리고 나(요한)]
  - "그는 나, 요한에게 이녁이 누구임을 밝히고, 우리 저리(세 가지) 하자고 하고, 나, 요한에게 그리(두 가지) 하라고 시킵니다."
  - 그(하나님의 사내 심부름꾼)는 나 요한에게 이녁이 누구임을 밝힙니다. 그는 예수에 관한 증언(마르튀리아)을 하는 예언(프로ㅎ페테이아)의 영(검, 프뉴마)인[예언의 영인 예수의 증언(마르튀리아)]을 가진 나, 요한의 형제들의 벗종(같이 일하는 종, 쉰둘로스)입니다.(10) - 우리 이리 세 가지를 하자고 합니다. 첫째, 우리 즐거워합시다(ㅎ카이로). 둘째, 우리 기뻐합시다(아갈리아오). 셋째, 그에게 자랑(빛남. 영광)을 드립시다. 그 까닭은 어린양의 짝짐(혼인, 가모스)이 이르렀습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스스로 챙겼습니다(헤토이마조). 곧 그녀에게 성도들의 올바름(디카이노마)으로 짜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뷔씨노스) 옷을 입도록(페리발로) 주어졌습니다(디도미).(7-8) - 그가 나, 요한에게 저리 두 가지를 시킵니다. 적으십시오. 그리고 절하십시오. 첫째, 적으십시오. "어린양의 짝짐(혼인, 가모스) 잔치(데잎논)에 불러진(칼레오) 이들은 복스럽다(마키리오이)"는 하나님의 참된(알레ㅅ디노스) 말씀(로고스)을 적으십시오(그라ㅎ포).(9) 둘째, 절하십시오. 그는 그에게 절하려 엎드린(핖토) 나 요한에게 "너는 하나님께 절하십시오."(10)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가정; ㅎ카이로) 크게 기뻐하며(가정; 아갈리아오)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가정; 디도미). 어린 양의 혼인(가모스) 기약이 이르렀고(1과.에르ㅎ코마이) 그의 아내(귀네)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1과; 헤토이마조)
8 그에게(그녀에게) 빛나고(람프로스) 깨끗한(카ㅅ다로스) 세마포(뷔씨노스) 옷을 입도록(페리발로) 허락하셨으니(1과; 디도미)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디카이오마)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그가] 내게 말하기를(현재) 기록하라(명령; 그라ㅎ포) 어린 양의 혼인(가모스) 잔치(데잎논)에 청함을 받은(칼레오) 자들은 복이 있도다(마카리오이)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알레ㅅ디노스) 말씀[말씀들, 로고스]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엠프로스ㅅ덴) 엎드려(1과; 핖토) 경배하려(프로스퀴네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현재;)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마르튀리아)을 받은[가지다.에ㅎ코]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쉰둘로스)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명령; 호라오)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명령; 프로스퀴네오) 예수의 증언(마르튀리아)은 예언(프로ㅎ페테이아)의 영(검)이라 하더라[예수가 한 증언, 예수에 대한 증언은 예언의 검이 한 것으로 너희는 예언의 검을 가지고 있다]


  3) 마무리 - "그동안 우리 애 많이 쓰고 살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건져짐, 자랑, 힘을 가진 이시요, 모든 것을 하는 힘을 가진 이시요, 다스리시는 이십니다. 그의 따짐은 올바르니, 그는 살섞는 짓으로 땅을 더럽히고 있는 살섞는 계집을 따지셔서 이녁의 종들의 피들을 갚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니 드디어 임금자리 앞에서 세 번째 잔치가 열렸습니다. 이 잔치는 어린양과 그의 아내가 짝짓는 잔치(혼인식)입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스스로 마련한 성도들의 올바름으로 짜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습니다.
  "이 잔치에 불러진 이들은 복스럽습니다."라는 말씀이 적혀졌습니다. 그 말씀대로 우리가 바로 복스러운 이들입니다. 어린양과 그의 아내의 짝짐 잔치에 불러져 복스러운 우리, 예수의 증언을 하는 예언의 검(영)을 가진 우리,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하나님을 삼가는 이들인 우리, 작은이들인 우리, 큰이들인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의 옷이 된 우리, 그리하여 어린양의 아내가 된 우리는 즐거워합니다. 우리는 기뻐합니다. 우리는 이런 잔치를 베푸신 우리 하나님을 기리며, 하나님께 자랑을 드리며, 노래하며, 절합니다. 
  마침내 우리는 이 땅에서 그동안 살았던 삶에서 벗어나, 새 하늘 새 땅에서 어린양의 아내로 불러주시고, 어린양과의 짝짐잔치(혼인잔치)을 베출어주신 하나님을 기리며, 하나님께 자랑을 드리며, 노래하며, 절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 끝없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애 많이 쓰고 살았습니다.


3. 기림노래 - 21장. 247장. 240장.
  우리의 하나님께서 모든 힘을 가지신 것을 노래하십시오. : 21. 다 찬양하여라/
  "어린양의 짝짐(혼인) 잔치에 불려진 이들은 복스럽다." 적으십시오. : 247. 보아라 저 하늘에/
  우리 하나님께 절하십시오, : 240. 주가 맡긴 모든 역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