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빌립보서

빌립보서 4장 10-23절 (7월)- "나는 스스로뿌듯해하는 홀로서기를 하면서, 너희와 말씀을 주고받는 사이맺기, 교회를 이루어가는구나!"

예수스 2018. 12. 20. 12:30

50 빌립보서 4장 10-23절 (7월) - "나는 스스로뿌듯해하는  홀로서기를 하면서, 너희와 말씀을 주고받는 사이맺기, 교회를 이루어가는구나!"


때: 2018년 12월 19일(수)  대림절 셋째 주 성북로교회 수요기도회
곳: 대전 광역시 유성구 성북로161번길


50 빌립보서 4장 10-23절(7월)의 얼게 -"너희와 나 사이(교회)에서는 첫째, 나는 힘나게 하는 이 때문에(안에서) 제가끔은 어떤 몬일에도 스스로뿌듯해 하고, 둘째, 나의 괴로움을 함께 하고자 너희가 나의 쓸감을 채워주니, 하나님께서 너희의 쓸감을 채워준다는  말씀을 주고 받고가 되고, 셋째, 이런 너희 교회의 검(얼, 영)에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은혜)이 함께 하길 빌어주니, 이것이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는 교회이다."


7월: 4:10-23
  BNT4:10-13 10.11.12:13.
  BNT4:14-20 14.15.16.17.18.19.20.
  BNT4:21-22 21.22.
  BNT4:23- 23.


BNT 10-13 10.11.12:13. - 홀로서기
  - 제가끔이 배우고 익힐 일이 있다.
  - 나는 몬(物) 일(事)마다 스스로뿌듯하다.(4:10-13)
  - 나는 너희가 나를  다시 생각해주는(ㅎ포르네오) 것을 기뻐한다(ㅎ카이로). 나는 어느 몬(物)마다, 어느 일(事)마다  스스로뿌듯하기를(아우타르케스) 배우고(뮈에오) 익혔다(만ㅅ다노). 나는 나를 힘나게 하시는(엔뒤나모오) 이 때문에(안에서) 무엇이든지 한다.


  -> 나는 나를 힘나게 하시는(엔뒤나모오) 이 때문에(안에서), 하게 된 모든 것, 곧 어떤 몬일마다(배부름과 배고픔, 넉넉함과 모자람) 스스로뿌듯하기를(아우타르케스) 배우고(뮈에오) 익혔다(만ㅅ다노). 이런 나에게 너희가 나를  다시 생각해주니(ㅎ포르네오) 나는 기쁘다(ㅎ카이로).


BNT 14-20 14.15.16.17.18.19.20. - 마주보기, 마주하기, 함께하기, 사이맺기
  - 너희와 나 사이
  - 너희와 나는 이런 사이이길 바란다. 
  - 너희와 나는 말씀을 주고(도시스) 받는(램프시스) 사이(슁코이노네오, 코이노네오)이다. 이리 하신 하나님께 빛남이 끝없이 있다.
  - 말씀(로고스)의 주고(도시스) 받기(램프시스)를 한 교회(엑클레시아)에는 너희 뿐이였으니, 곧 너희가 괴로움에(ㅅ들맆시스) 함께해서 나에게 쓸거리(필요, ㅎ크레이아)를 서너번(마게도니아. 데살로니가에서 1, 2번, 에바브로디도) 보냈다(펨포). 이것이 말씀을 주고 받는 것이다. 말씀을 주고 받는 다는 것은  (먼저) 너희가 나의 쓸감을 채웠다. 이렇게 너희로부터 온 것들, 맡기좋은 내음새들, 하나님께 기꺼운 것들을 나는 받아, 가득차고, 넉넉하고, (그리하니) 다가지고 있다. (다음으로) (그래되었으니) (앞으로) 하나님께서 너희 제가끔씩 쓸감을 채우시리라. (내가 너희와 나 사이,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이것이다) (이리하여 ) 나는 (너희에게) 이바지(도마)를 아니 바라고(에피제테오), 오직 너희의 말씀을(로고스) 쪽하여(에이스) 넘치는 것을, 곧 (그런) 열매를 바란다(카르포스). 곧 이 주고 받는 말씀이란 너희가 남의 쓸거리를 채우면, 하나님께서 너희의 쓸거리를 채우신다는 것이다.


  -> 이것이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나니, 교회는 말씀(로고스)을 주고(도시스) 받는(램프시스) 사이(슁코이노네오, 코이노네오)이다.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는 교회는 주고(도시스) 받는(램프시스) 말씀(로고스)이 넘치는 사이(슁코이노네오, 코이노네오)이다.


BNT 21-22 21.22. - 우리와 너희 사이의 인사하는 길 
  - 우리는 너희를 이렇게 인사한다.(4:21-22)


  -> 나와 함께한 맏아우들이 너희를 인사한다. (그러니 마찬가지로)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때문에) 거룩한 이들을 인사드려라(아스파조마이).


BNT 23- 23. -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ㅎ카리스)과 교회(너희)의 검(얼, 영, 프뉴마) 사이 빌기(유ㅎ카리스티아스)(4:23)
  - 님,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은혜, ㅎ카리스)가 너희(복수)의 검(단수- 하나됨인가?, 프뉴마)와 함께 있길 빈다(유ㅎ카리스티아스)
  - (곧) 너희는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ㅎ카리스)이 너희(교회)의 검(단수, 얼, 영, 프뉴마)와 함께 있길 빈다(유ㅎ카리스티아스).


  -> 교회는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ㅎ카리스)이 함께 한다. 그래서 교회(너희)의 검(단수, 얼, 영, 프뉴마)과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ㅎ카리스)이 함께한다.


  * 고요의 한마디
  교회라는 모둠살이는 홀로서기와 마주보기(마주하기, 함께 하기, 사이맺기)로 이루어진다.
  홀로서기란 내가 만나는 무엇이든, 겪는 무슨 일이든, 어떤 몬(物)이든 어떤 일(事)이든 나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스스로뿌듯하는 것이다.
  마주서기는 이러한 서로가 말씀을 주고받기이다. 여기에서 주고받는 말씀이란 내가 남의 쓸감을 채우면, 하나님께서 나의 쓸감을 채우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말씀의 주고받기로 서로를 맺는 것이 교회이다. 이 교회는 하나님께 끝없이 빛냄(자랑, 영광)이 된다.
  그래서 교회(너희)의 검(얼, 영, 프뉴마)과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은혜, ㅎ카리스)이 함께 한다. 교회(너희)에는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은혜, ㅎ카리스)이 함께 한다.
  이리보면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는 교회는 셋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는 어떠하더라고 스스로뿌뜻해하는 홀로서시, 다른 하나는 남의 쓸감을 채워줌으로써 말씀의 주고받기를 하는 사이맺기 그리고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이 함께한 검(얼, 마음, 영)이다. 이러니 이 교회는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나보다.
  하나님께 끝없는 빛남을 돌리고자 나는 교회를 어떻게 이루어드릴까 생각한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나는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스스로뿌듯해 하는 홀로서기를 이루고, 그러면서 나는 교회의 거룩한 이에게 그의 쓸것을 채워줌으로 하나님께서 나의 쓸것을 채워주시는 말씀을 이룸으로서 사이맺기로서 교회를 이루고, 이 교회의 검에 님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이 함께하는 함께 하기로서 교회를 이루어는 것이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된다. 



2. 50 빌립보서 4장 10-23절(7월)의 새김 그리고 새번역(2001) - "나는 스스로뿌듯해하는 홀로서기를 하면서, 너희와 말씀을 주고받는 사이맺기, 교회를 이루어가는구나!"


  * 고요의 한마디
  교회라는 모둠살이는 홀로서기와 마주보기(마주하기, 함께 하기, 사이맺기)로 이루어진다.
  홀로서기란 내가 만나는 무엇이든, 겪는 무슨 일이든, 어떤 몬(物)이든 어떤 일(事)이든 나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스스로뿌듯하는 것이다.
  마주서기는 이러한 서로가 말씀을 주고받기이다. 여기에서 주고받는 말씀이란 내가 남의 쓸감을 채우면, 하나님께서 나의 쓸감을 채우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말씀의 주고받기로 서로를 맺는 것이 교회이다. 이 교회는 하나님께 끝없이 빛냄(자랑, 영광)이 된다.
  그래서 교회(너희)의 검(얼, 영, 프뉴마)과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은혜, ㅎ카리스)이 함께 한다. 교회(너희)에는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은혜, ㅎ카리스)이 함께 한다.
  이리보면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는 교회는 셋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는 어떠하더라고 스스로뿌뜻해하는 홀로서시, 다른 하나는 남의 쓸감을 채워줌으로써 말씀의 주고받기를 하는 사이맺기 그리고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이 함께한 검(얼, 마음, 영)이다. 이러니 이 교회는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나보다.
  하나님께 끝없는 빛남을 돌리고자 나는 교회를 어떻게 이루어드릴까 생각한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나는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스스로뿌듯해 하는 홀로서기를 이루고, 그러면서 나는 교회의 거룩한 이에게 그의 쓸것을 채워줌으로 하나님께서 나의 쓸것을 채워주시는 말씀을 이룸으로서 사이맺기로서 교회를 이루고, 이 교회의 검에 님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이 함께하는 함께 하기로서 교회를 이루어는 것이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된다. 


   1) BNT 10-13 10.11.12:13. - 홀로서기 - 제가끔이 배우고 익힐 일이 있다. - 나는 몬(物) 일(事)마다 스스로뿌듯하다.(4:10-13) - 나는 너희가 나를  다시 생각해주는(ㅎ포르네오) 것을 기뻐한다(ㅎ카이로). 나는 어느 몬(物)마다, 어느 일(事)마다  스스로뿌듯하기를(아우타르케스) 배우고(뮈에오) 익혔다(만ㅅ다노). 나는 나를 힘나게 하시는(엔뒤나모오) 이 때문에(안에서) 무엇이든지 한다. -> 나는 나를 힘나게 하시는(엔뒤나모오) 이 때문에(안에서), 하게 된 모든 것, 곧 어떤 몬일마다(배부름과 배고픔, 넉넉함과 모자람) 스스로뿌듯하기를(아우타르케스) 배우고(뮈에오) 익혔다(만ㅅ다노). 이런 나에게 너희가 나를  다시 생각해주니(ㅎ포르네오) 나는 기쁘다(ㅎ카이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지금 다시 일어난 것을 보고,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5)기뻐하였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나를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 6)그것을 나타낼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11 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2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13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2) BNT 14-20 14.15.16.17.18.19.20. - 마주보기, 마주하기, 함께하기, 사이맺기 - 너희와 나 사이 - 너희와 나는 이런 사이이길 바란다.  - 너희와 나는 말씀을 주고(도시스) 받는(램프시스) 사이(슁코이노네오, 코이노네오)이다. 이리 하신 하나님께 빛남이 끝없이 있다. - 말씀(로고스)의 주고(도시스) 받기(램프시스)를 한 교회(엑클레시아)에는 너희 뿐이였으니, 곧 너희가 괴로움에(ㅅ들맆시스) 함께해서 나에게 쓸거리(필요, ㅎ크레이아)를 서너번(마게도니아. 데살로니가에서 1, 2번, 에바브로디도) 보냈다(펨포). 이것이 말씀을 주고 받는 것이다. 말씀을 주고 받는 다는 것은  (먼저) 너희가 나의 쓸감을 채웠다. 이렇게 너희로부터 온 것들, 맡기좋은 내음새들, 하나님께 기꺼운 것들을 나는 받아, 가득차고, 넉넉하고, (그리하니) 다가지고 있다. (다음으로) (그래되었으니) (앞으로) 하나님께서 너희 제가끔씩 쓸감을 채우시리라. (내가 너희와 나 사이,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이것이다) (이리하여 ) 나는 (너희에게) 이바지(도마)를 아니 바라고(에피제테오), 오직 너희의 말씀을(로고스) 쪽하여(에이스) 넘치는 것을, 곧 (그런) 열매를 바란다(카르포스). 곧 이 주고 받는 말씀이란 너희가 남의 쓸거리를 채우면, 하나님께서 너희의 쓸거리를 채우신다는 것이다.
  -> 이것이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나니, 교회는 말씀(로고스)을 주고(도시스) 받는(램프시스) 사이(슁코이노네오, 코이노네오)이다. 하나님께 끝없이 빛남이 되는 교회는 주고(도시스) 받는(램프시스) 말씀(로고스)이 넘치는 사이(슁코이노네오, 코이노네오)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 그러나 여러분이 나의 고난에 동참한 것은 잘 한 일입니다.
15 빌립보의 교우 여러분, 여러분도 아는 바와 같이, 내가 복음을 전파하던 초기에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에, 주고받는 일로 나에게 협력한 교회는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16 내가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여러분은 내가 쓸 것을 몇 번 보내어 주었습니다.
17 나는 선물을 바라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장부에 유익한 열매가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18 나는 모든 것을 받아서, 풍족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보내 준 것을 에바브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합니다. 그것은 아름다운 향기이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입니다.
19 나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으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실 것입니다.
20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이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


  3) BNT 21-22 21.22. - 우리와 너희 사이의 인사하는 길  - 우리는 너희를 이렇게 인사한다.(4:21-22)
  -> 나와 함께한 맏아우들이 너희를 인사한다. (그러니 마찬가지로)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때문에) 거룩한 이들을 인사드려라(아스파조마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십시오. 나와 함께 있는 교우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22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특히 황제의 집안에 속한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4) BNT 23- 23. -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ㅎ카리스)과 교회(너희)의 검(얼, 영, 프뉴마) 사이 빌기(유ㅎ카리스티아스)(4:23) - 님,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은혜, ㅎ카리스)가 너희(복수)의 검(단수- 하나됨인가?, 프뉴마)와 함께 있길 빈다(유ㅎ카리스티아스) - (곧) 너희는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ㅎ카리스)이 너희(교회)의 검(단수, 얼, 영, 프뉴마)와 함께 있길 빈다(유ㅎ카리스티아스).   -> 교회는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ㅎ카리스)이 함께 한다. 그래서 교회(너희)의 검(단수, 얼, 영, 프뉴마)과 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뻐베품(ㅎ카리스)이 함께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7)


3. 기림 노래 : 228장, 211장. 370장.
  어디서 무엇에도 스스로뿌듯하다. 자족하다 : 228.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서로사이에 말씀을 주고받는다 : 211.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남을 내가 채우니, 나를 하나님께서 채우신다 : 370. 주안에 있는 나에게


끝.